(퍼온 글) 우익진보신문 2022. 8. 23. 간추린뉴스

(퍼온 글)  우익진보신문 2022. 8. 23. 간추린뉴스 [1] 국회 법사위에서 더민당 측과 한동훈 법무부장관 사이에 검수완박(검수찰수사권 완전박탈)과 검수원복(검찰수사권 원상복구)을 두고 설전이 오갔다. [더민당은 시행령으로 검수원복을 꾀하는건 꼼수라는 취지 등으로], [한 장관은 검수완박법 통과를 위해 회기쪼개기, 위장탈당한게 진짜 꼼수라는 취지 등으로] 의견충돌을 빚었다. ◎◎국회의원 대가리수로 밀어붙여 [쌍도끼 중 하나를 광에 가두어 놓고 사냥을 나가라 하는 것과 다름 아닌 검수완박법]을 지들이 만들어 놓고 검수완박법에서 정해진 범위 내에서 시행령을 개정하겠다는데 왜 설레발을 치는지,,, [2] 김종인 전 국힘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이어 최재형 의원(국힘당 혁신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을 품어주는 것이] 당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뜻을 밝혔다. ◎◎이준석 전 대표의 내부폭격은 윤리위의 징계보다는 윤 대통령의 내부총질을 운운한 문자로 심화됬다고 보여지는 상황에서 품는게 맞지 않아~~? / 그보다도 이준석이 여기저기서 보여준 좌폴우딱(좌익 중진에는 폴더인사, 우익 중진에는 까딱인사) 행태를 보면 이준석은 더민당 등 좌파정당으로 갈수도 있을 듯,,, / 근데 더 최악의 시나리오는 뭔지 알아~? 더민당으로 안가고 [더민당의 은밀한 지원을 받든, 좌파세력의 지원 없이 스스로 하든] 신당을 창당하는 거다. 이준석은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우익성향인바 니들 표를 깍아먹게 되고 니들은 그러한(신당대표) 이준석이 버티고 있는 한 그 어느 선거에서도 완패를 면할 수 없을 지어다~~~ [3] 올해 무역수지 적자가 최근까지 254억달러(34조원)로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340원으로 13년 4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하고 있어 이러한 원화가치 하락은 원자재수입 가격상승으로 이어져] 무역수지 적자가 더 심화될 가능성이 많은 걸로 관측된다. ◎◎누누이 말해왔지만 정치인 니들이 ①허구한 날 치고박고 싸워도, ②포퓰리즘 선심성정책을 남발해도, ③지들이 한국의 위정자인지 북한정권의 비서진인지 정신 못챙기고 북한에다 마냥 퍼다 줘도 그나마 경제가 뒷받침이 되어주다 보니 걍 그럭저럭 굴러가고 있었던 건데,,, 니들 이제 어쩐다냐~~? (우익진보신문은 경영난에 허덕이다가 폐간되었습니다)[우익진보신문2208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