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월)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캐롤에 맞춰 친구들과
연주해보았는데요~ 어찌나 신나게 연주를 하던지 흥겨움에 다들 어깨가 들썩였답니다.ㅋㅋ
주말동안 친구들은 못보았는데 반가운지 서로 물병도 전해주고 미끄럼틀도 차례차례
타며 즐거운 하루 보내고 가요^^🤗
12월 5일(화)
풍선🎈 배드민턴🏸 신체활동을 해보았요~
다소 우리 친구들 몸에 큰 듯(?)한 베드민턴 채를 갖고 풍선을 팡팡 치며 에너지를 하였는데요 그 모습이 흡사
태릉인의 모습이 얼핏 보이는 친구들이 많으네요 ㅋㅋ🤣
12월 6일(수)
오늘은 나만의 스티커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어머님 아버님 아직 우리 겸둥이들이 스티커 사진에 익숙치 않아서 표정이
자연스럽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려요😥
컬러풀한 시대에 흑백사진으로 한번쯤은 찍어보는것도 아이들에겐 즐거운 놀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 준비해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