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감염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간호사가 말하는 최전선
다케다 Zhao, 田添 聖史, 폭포 준이치
2020/4/22 5:0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 중증 환자들의 치료에 해당하는 감염증 지정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응했다. 받아 환자가 급증하는 한편 감염을 방지 의료 자재가 크게 부족. "현장은 피폐 언제 원내 감염 이 확산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의료의 최전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취재에 응한 것은 오사카 의 공립 종합 병원 에 근무하는 30 대 여성 간호사. 이 병원은 부내에 총 12 개소의 감염 지정 의료기관 중 하나 다. 병원은 뇌졸중 등에 대응하는 고급 3 차 구급도 맡고 있으며, 여성은 응급실 에서 중증 관리 담당을하고 있었다.
갑자기 선고 "내일부터 코로나 책임이다"
"3 월 하순 갑자기"내일부터 코로나 담당 "라고 말씀 하셨다. 출근해서 처음 담당을 아는 동료도 있었다. 의사 확인은 없었다"
병원은 3 월 초부터 신형 코로나 환자를 받아들이 기 시작했다. 환자는 처음에는 몇 사람이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나온다 않도록 방 기압을 낮게 유지할 특별한 병상에 입원. 제한된 의사와 간호사가 담당하고 있었다.
상황이 바뀐 것은 감염자가 급증한 3 월 하순. 일반 병동의 2 층을 수십 명 수용의 전용 병상으로하게 많은 간호사가 예고도없이 담당 기준이되었다. 일반 병동에는 공기 누출을 방지 설비 아니라 큰 방에 화장실도 공용. 상사는 "코로나는 공기 감염은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 "방호복을 입고 있으면 농후 접촉자는한다"고 설명했다.
"첫 직장은 클리어 파일을 자르기 얼굴을 덮는 안면 보호대를 직접 만드는 것이었다. 의료 물자가 부족하고 더러운 마스크와 가운을 사용해 돌리는 것이 당연됐다"
마스크 가운 사용 돌려 고글은 자기 부담
병원에서는 감염 확대 전까지 마스크는 휴식 등으로 분리마다 폐기. 의료용 가운과 장갑도 환자마다 교체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그것이 의료 자재가 바닥나 걸쳐 있다는 이유로 사용 돌리도록 지시했다.
처음에는 신종 코로나 환자에 해당 할 때 한장 5 천엔의 항균 가운을 달고 있었다. 곧 정상으로 변경되고, 그것이 바닥나 걸면 개인에 "연구"하도록 하셨다.
"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킨다 수밖에 없다"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보라 (물보라) 방지용 안경」을 샀다. 의료 고글의 대용이다. 병원에 청구 할 수 없으며 대금 2 천엔여 자기 부담이었다.
"자신이 감염원이되는 공포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만나는 것을 피하고있다. 자비로 호텔에 묵고있는 동료도있다"
임신중인 사람은 신종 코로나 담당에서 제외되었지만, 가족에 유아와 노인이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는 없었다. 감염을 피하기 보호는해도 식사 때는 마스크를 제거하고 휴식 장소 나 단말기는 동료들과 공유이다.
"입에야말로 내지 않지만, 언제 감염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집에 돌아가는 것은 피하고 당뇨병 을 앓는 아버지와 계속 만나지 않았다. 동료들 사이에서는 "적어도 특별한 수당이 나오지 않는 것인가」라고 불만이 소용돌이 쳤다. 병원 측의 설명은 "감염되면 휴업 보상은 발행" 제대로 수당을 내고 희망자를 모집하는 것이 공평 납득할 수있는 일하는 방식이 아닌가 -. 요청을 정리해 상사에게 전했다 수도 있지만, 대답은 없었다.
"어머니는"당신이하지 않아도 "고 은퇴를 촉구하고있다. 지금은"동료에 부담을 억누르고 싶지 않다 "는 사명감으로 계속하고있다"
담당이 약 3 주. 개인의 노력으로는 한계라고 통감 국가와 정치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다.
선진국인데 왜 의료 자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전할 수없는 것일까 -. 정부가 약 466 억 엔을 들여 전체 가구에 천 마스크를 배부했다는 소식이 흘렀을 때, "해야 할 일이 어긋나있는 것"이라고 동료들 사이에서 실망의 목소리가 퍼졌다.
병원에는 보건소를 통하지 않고 급강하에서 PCR 검사를 희망하고 방문하는 사람도 끊이지 않는다.
"차례로 돌림으로되어 가고 장소가 없다는 간절한 마음은 알 수있다. 다만 지금 병원에서 자신이 바이러스를 펼치는 것으로, 의료가 정지 해 버리는 위험성이 있다고 자각 해 주었으면한다」(다케다 Zhao,田添 聖史, 폭포 쥰이치)
고베 도야마 ...... 전국 각지에서 클러스터 발생
확대
감염 의료 경험이있는 의사를 고용하고 특별한 시설을 갖춘 감염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형 코로나 의 클러스터 (감염자 집단)이 발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있다.
도야마시 인민 병원 ( 도야마시 )는 지난 9 일 50 대 여성 간호사의 감염이 확인. 그 후, 입원 환자와 같은 병동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의 감염이 잇 따랐다. 16 일 오후 5시 현재 감염자는 총 21 명.
또한 병원의 의료 종사자 900 여명 중 200 여명이 농후 접촉자로 자택 대기합니다. 외래 진료의 중단이나 응급 환자 수용의 원칙 정지 등 정상적인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한다.
고베 시립 의료 센터 주오시 인민 병원 ( 코베시 츄 오구 )에서는 입원 환자와 간호사 등 총 17 명의 감염이 16 일까지 확인되고있다. 병원 측은 신규 입원과 외래 진료를 중단. 응급도 수용을 대폭 축소하고있다.
효고현 의 다른 지정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여성 간호사는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지급되는 마스크는 주 1 회, 2 장만 거즈를 넣어 사용 돌고있다. 감염 대책의 최전선에서 이 상태 마스크와 장갑 등 최소한의 자재 현과 나라가 움직이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해 달라 "고 호소했다. (田添聖史, 폭포 쥰이치)
확대입원 환자와 직원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 된 고베 시립 의료 센터 중앙 시민 병원 = 2020 년 4 월 11 일 오후 고베시 주 오구 아사히 신문사 헬기에서 시라이伸洋촬영
"마스크는 1 주일에 1 장"보고도
"마스크는 1 주일에 1 장" "일손이 모자라 준 간호 학교 학생 근무"-. 신종 코로나 감염이 급속히 확대 한 3 월 하순 이후 일본 의료 노동 조합 연합회 (조직 인원 17 만 7 천명)에는 각지에서 어려운 실태보고가 전해지고있다.
지난 7 일 "" 의료 붕괴」를 일으키지 위해서는 국가의 책임에 의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필요하다 "고 아베 신조 총리 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내놓았지만 상황은 악화 뿐이다한다.
의료 자원을 신형 코로나 대응에 집중 한 영향으로 다른 질환의 환자에 대한 대응이 어려울 악순환도 끊이지 않는다. 감염 위험이 높다는 편견에서 "어린이 보육에서 통원을 거절했다"라고 상담도 잇따르고있다.
미우라 노리코 (요시코) 부위원장은 "배경에는 평시부터 최대한의 인력으로 현장을 돌려 비싼 감염에 대한 대비가 인두로 돌아 있던 효율 최우선의 의료 정책이있다. 지금은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현장의 붕괴를 방지하고 장기적으로는 이번 사태를 확인하고 의료 체제를 재검토 할 필요가있다 "고 말했다. (다케다 하지메)
감염 지정 의료기관
감염 지정 의료기관 감염 법에 따라 지정된 감염 환자를 받아 들인다. 새로운 감염에도 대응할 수있는 태세를 갖춘 「특정 감염 지정 의료기관 "나 에볼라 나 전염병 등의 일류 감염의 치료도 할"첫째 종 감염증 지정 의료기관 "強毒의 조류 독감 이나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SARS) 등 2 류 감염증 환자의 치료를하는 「제 2 종 감염증 지정 의료기관」등이있다. 감염 의료 경험이있는 의사가 있으며, 감염의 치료에 대응 한 특별한 설비를 갖춘 병실 등이있다. 고베 시립 의료 센터 주오시 인민 병원은 1 종, 두 번째 종류도 지정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