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amu.wiki/w/%EB%A7%88%EB%8B%A4%EA%B0%80%EC%8A%A4%EC%B9%B4%EB%A5%B4
면적 587,041km²
인구 28,427,333명(2021년) | 세계 51위
수도 안타나나리보
공용어 말라가시어, 프랑스어
2350년 전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도착
주식 쌀
말라가시아어는 말레이시아어와 상당히 비슷
모잠비크까지의 거리가 약 400km.
약 36개 부족, 공생
북쪽은 여름철(12월~4)월에는 장마철 동절기(5월~ 10월)때는 건조한 날씨
섬에 사는 동식물 20만종 가운데 15만종(약 75%)이 지구 어디에도 없는 고유종
나비 300종 중 70%, 딱정벌레 148종 중 100%, 개미 1300종 중 90% 이상이 고유종
지구상 최대 생물종 수(약 400만) 곤충.
마다가스카르(Madagascar)목가적인 열대의 섬이라는 상상을 완전히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마다가스카르에는 모래 해변에 누워 뒹굴 거리거나 수정 같은 물 속에 뛰어들어 때때로 산호초를 엿보는 것 이상의 것이 있다. 마다가스카르의 삼림은 엄청난 숫자의 초목이 모여 바람에 흔들리며 솟아오르고, 나뭇잎들이 뚝뚝 떨어지고, 자연의 혜택을 받은 영리한 짐승들이 나뭇가지에 뛰어 오르고 미끄러지면서 살아가는 곳이다. 여우원숭이, 카멜레온, 빙카 나무, 바오밥 나무, 알로에, 도마뱀 붙이, 시파카와 낙지 나무까지 볼 수 있다. 수 만년 동안 아프리카 본토에서 떨어져 있었으므로 마다가스카르의 풍부한 삼림은 자연주의자들의 꿈과 같은 곳
이 되었다. 특수성이 유지되었고 지구상의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종들이 성장했다. 마다가스카르는 세계에서 그린란드, 뉴 기니, 보르네오 다음으로 네 번째로 큰 섬이며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합친 것 같은 크기다. 마다가스카르는 인도양에 떠 있으며 아프리카 본토의 모잠비크와 모잠비크 운하를 사이에 두고 400km (248mi) 떨어져 있다. 모리셔스, 리유니언, 로드리게스, 코모로스 같은 주변의 화산섬들과는 달리 마다가스카르는 화산 분화가 아니라 대륙이 표류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본토에서 1억 6천 500만년전 떨어져 나왔다). 동쪽 해안의 좁고 긴 땅에는 다우림이 무성하며 고도가 높은 중
앙 고원은 서늘하고 서쪽에는 평원과 저지 고원이 위치한다. 마다가스카르는 아주 다양한 환경의 생육지가 있는 대륙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으며, 다른 섬들과 마찬가지로 마다가스카르에만 있는 동식물이 많다(아주 특이한 것들도 있다). 국제 자연 보존 협회는 마다가스카르를 지구상에서 가장 생태학적으로 풍부한 나라 중 한 곳으로 지정했다. 마다가스카르와 근처의 코모로스에 아프리카에 있는 꽃나무의 거의 1/4이 있다. 또 여우원숭이의 알려진 종류 중 90%, 세계 카멜레온의 절반이 여기에서 발견된다. 건조 지역에는 바오밥 나무와 특이한 선인장, 알로에가 자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풍부한 생태계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인간이 이
섬에 들어오면서 쌀과 길을 내기 위한 벌채 기술을 가져왔고 오늘날은 상황이 심각해졌다. 원래 삼림의 15% 정도만이 남아 있는 것이다.남쪽 끝 부분만 제외하면 마다가스카르는 전적으로 열대 기후에 속한다. 그러나 섬 거의 전체에 걸쳐 있으며 분수령을 이루는 높은 고원은 사과와 핵과가 자랄 만큼 서늘하고 800m (2896ft) 이상에는 포도원도 있다. 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겨울에 눈도 볼 수 있다. 무역풍은 동쪽에서 불어오고 계절풍은 북서쪽에서 불어온다. 동해안과 북쪽 끝에는 비가 많이 오지만 강수량이 적은 지역인 고원 남서부는 일년 내내 건조하다. 1월에서 3월까지 동해안, 북쪽 끝, 때로는 남쪽 끝에도 파괴적인 사이클론이 덮
쳐온다. 마다가스카르의 현대 음악과 전통 음악 대부분이 인도네시아와 아프리카 본토, 특히 케냐에서 영향을 받은 리듬 중심으로 되어 있다. 이런 리듬은 플루트와 호각, 바순을 닮았지만 연주되는 것은 하프 비슷한 특이한 28현짜리 악기인 발리하(valiha)로 반주된다. 코르도폰(cordophone)이라고도 불리는 로캉가 보아타보(lokanga voatavo) 역시 인기 있는 악기이며 우케렐레(ukelele)와 비슷한 카보시(kabosy)같은 기타 종류도 인기 있다. 바키 소아바(Vaky soava)는 손뼉으로만 반주되는 리드미컬한 노래이며, 가장 유명한 작곡가는 폴 버트 라하시마나나(Paul Bert Rahasimanana)로, 반주를 곁들이는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었다. 그는 가
난, 사랑, 상실, 희망등의 주제를 자신의 음악에 담는다. 피아나란트소아라는 시골 마을은 최근 일종의 문학적 수도로 발전했으며 많은 소설가와 작가들이 이곳에서 글을 쓰고 있다. 1930년과 40년대까지는 문학이 그다지 발전하지 못했으며 카바리(kabary)라 불리는 전통 웅변이 높게 평가되었다. 카바리는 각 연사가 돌아가면서 발언하는 초기의 정치 집회에 그 근원이 있다. 이것이 발전하고 대중화되면서 일종의 오락 형태로 일반 대중에게까지 확대되었던 것이다. 카바리는 일요일 오후마다 타나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음악, 무용, 이야기를 포함하는 구경거리인 히라 가시(hira gasy)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다가스카르는 공식적으
로는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은 18개 부족으로 나뉘어 있고 그 경계는 인종적 특색보다는 오래된 왕국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마다가스카르 국민 대부분은 혼혈이지만 안타나나리보 지역의 메리나 부족은 외모가 주로 인도네시아인들 같고 남서 해안의 베조(Vezo) 부족은 동아프리카와 관계가 깊어 아프리카 흑인들처럼 보인다.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마다가스카르어도 널리 쓰인다. 마다가스카르어는 인도네시아어와 많은 폴리네시아계 언어가 속해 있는 오스트로네시안(Austronesian) 어족에 속하며 언어학상의 친척은 남부 보르네오에서 쓰이는 말이다. 프랑스어, 아랍어, 가까운 지역
에서 쓰이는 아프리카어, 영어 등에서 단어를 많이 차용해 왔다.마다가스카르인의 50%가 전통 신앙을 믿고 있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41%)도 여전히 전통 의식을 열광적으로 행한다. 마다가스카르 인들은죽은 이를 존경과 경의를 가지고 대하며 현세만큼 사후 세계도 중요하다고 본다. 죽은 이들이 산 사람의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는 다른 문화에서는 보기 힘들다. 추모자들은 장례식에서 아주 복잡한 의식을 행하고, 그것이 죽은 이를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생각될 때는 그들을 달래기위해 의식이 다시 행해진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파마디하나, 혹은 뼈 뒤집기라고도 불리는 의식으로, 죽은 사람을 무덤에서 다시 파내어 환대하
고, 말을 걸고, 수의를 갈아입혀 선물과 함께 묻는 것이다. 이슬람 교 공동체도 많이 있으며 인구의 7%가 이슬람 교 신자이다. 마다가스카르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쌀로, 다른 요리 없이 쌀만 먹을 수는 있지만 쌀 없이 요리를 먹지는 못한다. 길거리의 노점상에서 보통 파는 것은 옆에다 쇠고기, 생선, 닭고기 같은 몇 가지 반찬을 곁들인 쌀밥이다. 쌀 외에 마다가스카르에서 인기있는 음식으로는 로마자바(romazava, 쇠고기와 야채 스튜), 라비토토(ravitoto, 카사바를 곁들인 돼지고기 스튜) 등이 있다. 음식에 자주 곁들여지는 것은 절인 야채로 만든 매콤한 카레인 아차드(achard)이다. 해안 지방에서는 해산물이 맛있고 값도 싸며 일년의
대부분 기간 동안 파인애플, 리찌, 망고, 바나나 같은 열대 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프랑스의 영향으로 커피가 아주 맛있고 차보다 대중적이다. 지역 특산 맥주인 THB(Three Horses Beer)도 훌륭하다. 암발라바오(Ambalavao)와 피아나란트소아 주변에서는 아주 훌륭한 와인이 생산되는데 그 중에는 회색 술(gris)이라 불릴 만큼 회색을 띈 와인도 있다. 하급 술도 종류가 다양한데 모두가 아주 독하다. 토아카 그라시(Toaka grasy)는 쌀과 사탕수수로 만든 하급 럼주다. 트렘보(trembo)는 코코넛 술이며, 리첼(litchel)은 리찌로 만든 과일주이다. 좀 수준을 올리자면 로마(roma)라는 이름의 증류한 럼이 있다.
축제 및 행사
마다가스카르에는 휴일과 축제일은 내용과 시기가 다양하다.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일반적인 기독교 휴일 외에도 인서렉션 데이(Insurrection Day, 3월 29일, 1947년 프랑스에 대항한 폭동을 기념), 오거니제이션 오브 아프리칸 유니티 데이(Organisation of African Unity Day, 5월 25일), 애니버서리 데이(Anniversary Day, 5월 8일), 리퍼블릭 데이(Republic Day, 12월 30일) 등이 있다. 3월의 알하마디 비(Alahamady Be)는 조용한 마다가스카르의 새해 첫 날이다. 전통 음악 축제인 도니아(Donia)는 5-6월의(날짜는 다양하다) 노지 비(Nosy Be)에 열린다. 피즈마나(Fisemana)는 6월에 안타카라나(Antakarana) 사람들이 치르는 정화 의식의 날이다. 파마디하(Famadihana, '뼈를 뒤집는' 매장 의식)은 6월에서 9월 사이에 열린다. 11, 12월에는 타나에서 열리는 현대 음악 축제인 가시차라(Gasytsara)가 볼만 하다.
여행자 정보
비자: 방문객은 모두 비자를 받아야 함, 비자는 입국일부터 3개월간 유효함
건강상 위험: 말라리아, 주혈흡충병, 간염, 선 페스트(심각하게 경고하는데, 죽은 동물이 눈에 띄면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함)
시간: 협정 세계시에 3시간을 더함
전기: 110에서 220V까지. 어느 쪽인지 모를 때는 220V라고 생각하면 된다
도량형: 미터법
경비 및 환전
통화: Ariary, 마다가스카르 프랑 (Franc Malagasy)
저렴한 숙소: US$2-10
중급 호텔 : US$15-40
최고급 호텔: US$80 이상
저렴한 현지 식사 : US$1-3
일반 레스토랑에서 식사: US$3-5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 US$5 이상
마다가스카르는 여행 경비가 아주 적게 드는 곳이다. 어디서 식사를 하건 US$10이 넘는 곳이 거의 없으며, US$2.50으로 묵을 수 있는 숙소도 있다. US$5 정도면 최소한 기본적인 위생 설비와 안전 설비를 갖춘 수수한 방에 묵을 수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시골로 가면 하루에 US$10-15로 음식과 숙박을 해결할 수 있지만, 수도 타나나 노지 비 같은 리조트 섬으로 가면 비용이 상당히 비싸진다. 하루 US$30-50 정도면 아주 편안한 방에서 묵고 섬 최고의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노지 비나 타나의 최고급 호텔에 묵으면서 식사도 호텔에서 해결한다면 US$150 이상이 든다. 경비는 프랑스 프랑으로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고, 그 다음으로는 US 달
러, 영국 파운드, 독일 마르크 등이 좋다. 마다가스카르에서 1프랑은 100상팀이지만, 실제로 거의 쓸모가 없는 동전을 볼 일은 없을 것이다. 네 개의 주요 은행이 전국에 지점을 내고 있으며 주요 도시마다 적어도 하나씩은 있는 은행 지점에서 환전을 할 수 있다. 잘 알려진 회사의 여행자 수표와 주요 외국 화폐를 취급한다. 타나와 대도시의 최고급 호텔에서도 고객을 위해 환전을 해주지만, 대부분 10%의 수수료를 붙인다. 대도시와 리조트의 주요 호텔, 항공사, 규모가 큰 여행사에서 신용 카드를 쓸 수 있지만, 받지 않는 곳도 있을 수 있다.타나와 노지 비의 비싼 호텔을 제외하면 팁을 주는 것은 일반적인 관행이 아니다. 보통 지역 관광국에서
는 권장하지 않지만, 쓸데없는 잔돈을 받지 않기 위해 음식점 영수증에서 끝자리를 올려서 지불하거나 아주 정성어린 서비스를 받았을 때 팁을 주는 것은 나쁘지 않다. 한편 흥정은 아주 일반적인 관행으로, 예외는 일반적으로 팁을 주는 비싼 곳 정도다. 정가라는 개념은 실제로 값비싼 호텔을 제외하면 알려져 있지 않고, 작은 가게나 시장에서는 처음 부르는 값을 치러서는 안된다. 현지인들만큼 싸게 살 수는 없겠지만, 흥정도 하지 않는다면 물건 가격을 현지인들이 살 수 없을 만큼 올리는 것에 일조하는 것이며, 상인들에게 바보처럼 보이게 된다.
여행 시기
4월에서 10월(남부 겨울)이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남부 여름(11월에서 3월)은 허리케인 시즌이다. 그러나 마다가스카르는 지역별로 기후가 다양하므로 중앙 고원 지역은 여름에도 상쾌하다.
주요 여행지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 Tana)
타나는 다른 아시아나 아프리카 국가의 수도와 비슷하게 붐비고, 더럽고, 시끄럽지만 한번 구경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 많다. 도시 아래쪽의 중심지는 아라반 니 파할레오반테나(Araben ny Fahaleovantena, 일반적으로 독립 거리라 알려져 있다)로, 한쪽 끝에는 기차역이, 다른 쪽 끝에는 호텔 글라시에(Hotel Glacier)가 자리잡고 있다. 이 지역은 아날라켈리(Analakely)라 불리며 상설 노점으로 가득 차 있고 오래된 타이어 가장자리에 아슬아슬하게 꽂혀 상인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는 빛바랜 흰색 파라솔이 즐비하다. 아날라켈리의 남서쪽으로 가면 오트 빌(Haute-Ville, 위쪽 마을) 지역의 키안자 니 파할레오반테나(Kianja ny
Fahaleovantena, 독립 광장)가 나온다. 중앙 우체국, 은행, 레스토랑, 나이트클럽이 늘어선 곳이다. 여기에서 더 위로 올라가면 좁은 길을 지나 옛 교회와 옛 왕궁 건물을 지나 여왕의 궁전이었던 로바(Rova)의 폐허까지 닿게 된다. 로바는 1995년 전소되었는데, 지역 선거 기간 동안 정치적인 동기에서 방화가 일어난 것이 거의 확실하다. 아라반 니 파할레오반테나 근처의 큰 조마(Zoma) 시장은 타나에서 가장 가 볼만한 곳이다. 취급하는 물건에 따라 상인들이 모여 있으며 마다가스카르의 민예품을 사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그러나 도둑도 들끓으므로 쓸 만큼만 돈을 가져가라. 타나 북동부에 있는 안드라보아행기(Andravoahangy) 시장은 석공,
수놓는 사람, 책장수, 목수를 비롯한 다른 장인들이 물건을 만들고 파는 곳이다. 여기에서 그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물건은 조마 시장에서 사는것이 낫다. 마다가스카르의 다른 국립 공원에 가보지 않았다면 치바자자 동식물 공원(Parc Botanique et Zoologique de Tsimbazaza)도 한번 가볼 만 하다. 다람쥐원숭이를 비롯해 수십 종의 여우원숭이(우리에 갇힌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가 있고 해오라기, 왜가리, 악어, 알다브란(Aldabran), 마다가스카르 거북 같은 다른 희귀한 동물들도 있다. 동물원 구내에는 마다가스카르 학술 박물관(Musee d'Academie Malgache)이 있어 마다가스카르의 자연 및 문화에 대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시물 중에는 지금은 멸종한 코끼리 새, 거대 여우원숭이, 짧은꼬리 흰 하마,듀공 등의 뼈와 알도 있고 마다가스카르의 장례 절차와 옛 부족 생활을 보여주는 유물도 있다.타나중심부에는 숙박업소가 많지만, 별로 저렴하지는 않다. 싼 호텔은 더럽고 시끄러우며 매음굴을 겸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시내 가운데에서 안전하고 청결한 숙소를 찾기 위해 돈을 더 쓰고 싶지 않다면 차라리 교외로 나가는 것이 좋다. 거의 50년간이나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는데도 타나에는 괜찮은 레스토랑이 별로 없고, 사람들은 보통 저렴한 '오늘의 메뉴'나 '오늘의 요리'를 주문하곤 한다. 타나 교외와 조마 시장 근처는 요구르트와 아이스크림에서 고기 사모사와 밀가루 반죽에 싸서 튀긴 다른 정체불명의 음식까지 뭐든 파는 노점상이 많다. 도시 중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택시-브루스(taxi-brousse) 정류장 근처에 다양한 가격의 호텔이 많고 보통 이런 호텔에서 적당히 괜찮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노지 비(Nosy Be)
노지 비는 마다가스카르의 최고 리조트 섬으로, 노지 콤바(Nosy Komba), 노지 타니켈리(Nosy Tanikely), 노지 사카티아(Nosy Sakatia), 노지 미치오(Nosy Mitsio), 노지 이란자(Nosy Iranja) 등의 다른 작은 섬들이 근처에 많다. 노지 비에는 레스토랑과 나이트클럽이 많아 리조트 스타일의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물론 작은 섬들 중 한 군데에서 근사한 다이빙을 즐길 수도 있다. 불평하는 사람들은 옷을 얼마 안 걸친 몇 안되는 단체여행객들 뿐이라 해도, 노지 비가 엄청나게 물가가 비싸다는 것은 사실이다. 수도인 안도아니(Andoany, 프랑스어로는 '지옥 마을')는 인구 3만의, 이름과는 상관없이 밝고 기분 좋은 마을이다. 1855
년 세워진 옛 감옥과 식민지 시대의 다른 건물들에 가볼 수 있다. 이 마을은 프랑스인들이 처음 들어온 이후 거의 변화가 없었던 것처럼 느껴진다. 노지 비의 알려지지 않은 볼거리는 마로도카(Marodoka)로, 점차 다시 수풀이 우거져 가는 해안가의 페허다. 현지의 전설에 따르면 17세기, 혹은 18세기에 해안에 난파한 인도 선원들에 의해 건설되었다고 한다. 로코베 통합 자연 보호 구역(Reserve Naturelle Integrale de Lokobe)은 740 헥타르 (1,829 에이커)에 이르는, 노지 비의 토착 수목이 자라고 있는 최후의 땅으로 보아뱀, 검은 여우원숭이, 카멜레온, 마다가스카르 돼지코뱀 등도 많다. 파소 산(Mont Passot)은 329m (1079ft) 밖에 되지 않지
만 노지 비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일몰을 보거나 그냥 경치 구경을 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주변에는 푸른빛의 신성한 화산 호수인 안자비베(Anjavibe), 암파리히미라하바비(Amparihimirahavavy), 베마파자(Bemapaza), 안하마나바카(Antsahamanavaka), 안치디히(Antsidihy), 암파리히베(Amparihibe), 마인티마소(Maintimaso) 등이 있다. 마다가스카르 항공(Air Madagascar)이 타나와 노지 비 사이를 매일 운항하며, 리유니언의 항공사인 TAM과 오스트랄 항공(Air Austral)이 리유니언에서 매일 운행된다. 노지 비는 타나에서 북쪽으로 700km (434mi) 떨어져 있다팅지
드 베마라하 통합 자연보호 구역(Reserve Naturelle Integrale des Tsingy de Bemaraha)
이 지역은 이전에는 접근이 불가능했지만, 유네스코 세계 유산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점점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큰 보호구역(152,000 헥타르, 375,440 에이커)인 팅지 드 베마라하는 마다가스카르 서부에 있으며 심하게 침식된 석회암 산봉우리가 늘어선, 야생동물이 엄청나게 많은 거대한 삼림이다. 보호 구역 안에는 실제로 공원이 두 개 있는데, 프티 팅지(the Petit Tsingy)와 그랑 팅지(the Grand Tsingy)이다. 알려진 것만 해도 조류 53종, 파충류 8종, 여우원숭이 6종이 살고 있다. 팅지로의 투어에는 마남볼로(Manambolo) 강을 따라 내려가면서 경치를 구경하는 카누 여행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프티 팅
지 남쪽에는 장대한 마남볼로 협곡(Manambolo Gorge)이 있고, 이 곳에서는 폭포와 여우원숭이,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장려한 숲을 볼 수 있다.우기에 혼자 힘으로 이 지역에 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건기 동안 벨로-쉬르-치리비히나(Belo-sur-Tsiribihina)에서 80km (50mi) 떨어진 베코파카(Bekopaka)로 가는 택시-브루스를 이용해야 한다. 택시는 도로가 있는 곳까지 가고 그 다음부터는 걷거나 소가 끄는 수레를 타고 몇 개의 강을 건너야 한다. 베코파카에서 보호구역까지는 가깝다. 연중 성수기 동안은 모론다바(Morondava)와 벨로(Belo)에서 가끔 비행기가 뜨며 택시-브루스도 정기적으로 다닌다. 베코파카는 타나에서 600km (372mi) 서쪽에 있다.
암브레 산악 국립 공원(Parc National de Montagne d'Ambre)
이곳은 마다가스카르 북부에서 가장 구경할 만한 곳으로 유명한 화산 단괴 지역에 18,200 헥타르 (44,954 에이커)의 땅을 차지하고 있다. 1958년 단괴 자체와 이 지역의 주요 생물을 보전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암브레 산의 동식물 분포는 동부 다우림과 거의 똑같으며 더 남쪽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몇몇 토착 종이 있다. 숲이 울창하며 연간 강수량이 3.5m (11.5ft)에 달한다. 공원 내에서 여우원숭이 일곱 종이 발견되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왕관 여우원숭이와 샌포드 갈색 여우원숭이이다. 파충류와 양서류도 다양한데 개구리,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뱀 등이 많다. 특히 괴상하게 생긴 푸른 코 카멜레온과 짧은꼬리 카멜레온을 주의해서 보
라. 공원에서 발견된 새도 73종에 이르러 새를 관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암브레 산은 건기에는 걷기에 아주 좋은 곳이며 20km (12.4mi)에 이르는, 잘 닦인 도로도 있다. 프티 캐스케이드(Petite Cascade)는 양치류로 덮인 절벽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바위 웅덩이로 쏟아지는 작은 폭포로 한번 가 볼만하다. 프티 락(Petit Lac)은 가파른 경사를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고요한 화산호다. 프티 캐스케이드 근처에는 자댕 보타니크(Jardin Botanique)라 알려진 오솔길이 있는데, 난초, 종려, 리아나, 브로메리아드(bromeliads) 등의 흥미롭고 특이한 식물이 많은 숲속 산책로이다. 공원은 타나에서 북쪽으로 800km (495mi) 떨어져 있고, 가장 가까운 마을인 안치라나나(Antsiranana)까지 타나에서 매일 마다가스카르 항공의 비행기가 운행된다. 안치라나나에서 공원까지 택시-브루스를 대절해 올 수도 있는데 40km (25mi)의 도로는 잘 포장되어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마하장가(Mahajanga)
마하장가는 마다가스카르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로, 북서 해안 바이에 드 봄베토카(Baie de Bombetoka)의 베치보카(Betsiboka) 강 어귀에 자리잡고 있다. 엄청나게 덥고 지저분하며 무기력한 도시지만, 여행자들은 이 도시에 끌리는 경우가 많다. 마하장가는 넓은 산책로, 흥미로운 건축물, 그늘진 아케이드, 만개한 부겐빌레아 등이 늘어선 퇴락한 변경 도시로, 마하장가라는 이름은 스와힐리어로 '꽃의 도시'라는 의미다. 교회가 아주 많고 모스크도 20개 이상 있으며, 마다가스카르에
서 가장 규모가 큰 코모란(Comoran) 이슬람 공동체가 있는 곳도 이곳이다. 도시 주변의 바다도 고지의 표토에서 흘러내린 핏기운만 씻어진다면 비교적 안전한 편이다. 마하장가는 모잠비크 운하에 접해있으며 타나에서 북서쪽으로 400km (248mi) 떨어져 있다. 타나, 노지 비, 안치라나나에서 비행기로 갈 수 있으며 더 먼 서부 해안 도시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갈아타는 곳이기도 하다. 타나에서 택시-브루스로 갈 수도 있는데, 12시간에서 15시간(우기에는 더 걸린다) 걸리며 가는 길에 환경이 엄청나게 파괴된 현장을 볼 수 있다.
이살로 국립 공원(Parc National de Isalo)
이 공원은 1962년 조성되었으며 81,540 헥타르(201,404 에이커)의 거칠게 부식된 사암 산괴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특이한 경관은 걸어서 며칠간 돌아볼 만 하지만, 가이드가 필요하다. 풀이 우거진 평원 주변을 험한 사암 봉우리가 둘러싸고 있으며, 외떨어진 바위산 안에는 사칼라바 고분(Sakalava Tombs)이 즐비하다. 이 무덤들에 대해 가이드가 이야기하기를 꺼려한다면, 굳이 캐묻지 말라. 이 지역에는 터부(fady)가 많다. 캐농 데 셍제(Canyon des Singes, 원숭이 계곡)로 하루 산책을 가는 것도 즐거울 것이며, 나무에 뛰어오르는 시파카(sifaka, 흔한 여우원숭이)를 구경할 수 있다. 근처의 캐농 데 라(Canyon des Rats)에는 바라 자피마그넬
리 고분군(Bara Zafimagnely Tombs)이 있는데, 가이드에게 이야기해 구경해도 좋고 그냥 지나가도 상관없다. 협곡을 따라 걸어가면 피진 나투렐(Piscine Naturelle)까지 갈 수 있는데, 덥고 먼지가 가득한 길을 걸어야 하지만 굉장한 경치를 볼 수 있다. 그로트 데 포르투게(Grotte des Portugais)는 공원 북쪽 끝에 있다. 동굴 자체는 볼 것이 없지만 주변의 포레 드 사하나파(Foret de Sahanafa)는 천연 온천이 있고 여우원숭이가 사는 아름다운 숲이다.이살로 공원은 타나에서 400km (248mi) 남서쪽에 있으며 가장 가까운 마을은 라노히라(Ranohira)다. 타나에서 이호시(Ihosy)까지 부시 택시로 가서 다시 라노히라까지 91km (57mi)를 가야 한다. 라노히라에서 공원까지는 택시-브루스로 얼마 안된다.
피아나란트소아(Fianarantsoa)
피아나란트소아는 마다가스카르의 학문적, 지적 중심지로 가장 농업생산이 활발한 지역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다. 피아나르에는 놀랄만큼 싸면서도 안락한 숙박 시설이 많다. 서쪽으로 보면 피아나르는 1374m (4506ft)의 키안자소아 산(Mt Kianjasoa)을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도가 아주 높은 도시로 아주 추울 때도 있으므로 재킷을 준비하라. 1970년대 한 스위스 회사가 주변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고, 지금은 이 지역이 마다가스카르의 주요 와인 생산지가 되어 있다. 마을에서 22km (13.6mi) 동쪽으로 떨어져 있는 사바하미 차 농장(Savahamby Tea Estate)에 들러볼 수도 있다. 바스-빌(Basse-Ville)은 도시에
서 가장 가난하지만 활기찬 지역으로, 중앙 우체국와 아름다운 스위스풍 기차역, 택시-브루스 정거장이 있다. 누벨-빌(Nouvelle-Ville)은 은행과 호텔이 많은 상업지구다.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지역은 오트 빌(Haute-Ville)로, 다른 두 지역을 내려다보는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아름다운 좁은 길, 예스러운 분위기, 락 아노지(Lac Anosy)와 주변의 논이 보이는 그림같은 경치를 자랑한다. 아래쪽에서 보면 오트 빌은 교회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열정적인 선교 활동 덕에 피아나르는 마다가스카르 카톨릭교의 중심지가 되었다. 타나와 파이나르 사이에는 육상 교통편이 잘 편성되어 있으므로 비행기는 일주일에 두 편 밖에 없다. 타나는 북쪽으로 410km (254mi) 떨어져 있는데, 도로 상태가 좋고 타나에서 오는 택시-브루스도 아주 많다. 북쪽으로 240km (149mi) 떨어져 있는 안치라베(Antsirabe)에서도 같은 길을 통해 올 수 있다.
레저스포츠
마다가스카르는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하기 아주 좋은 곳이지만, 오염 정도가 심각한 산호초가 많다. 다이빙과 스노클링에 가장 좋은 곳은 노지 비 근처의 여러 섬이다. 사이클링을 하는 사람들은 거친 길에 도전해 볼 만 하지만, 튼튼한 산악 자전거와 넉넉한 스페어 타이어를 준비해야 한다. 고래 구경도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타오로그나르(Taolognar)와 동부 해안의 일 상트 마리(Ile Sainte Marie)의 서쪽 바닷가가 고래 구경에 좋은 곳이다. 대부분의 국립 공원이 하이킹을 하기에 아주 좋고 당연히 사진을 찍을 만한 곳도 많다.
마다가스카르로 가는 길
마다가스카르로 가는 가장 싼 비행기표는 아마도 영국의 암표상에서 살 수 있는 표겠지만 파리, 뮌헨, 프랑크푸르트, 쮜리히, 모스크바에서도 직항편이 있다. 북아메리카나 오스트랄라시아에서는 직항편이 없으므로, 이 지역에서 오는 여행객들은 유럽이나 모리셔스, 남아프리카로 가서 그곳에서 갈아타야 한다. 해로를 통해 마다가스카르로 가는 방법은 많지 않으며 시간과 결단력이 충분해야 가능하다. 값비싼 크루즈선이나 개인 요트, 임시 화물선 등이 동아프리카 해안의 여러 나라에서 출발한다.
국내 교통편
마다가스카르를 둘러볼 교통 수단은 여러 가지가 있다. 비행기에서 소가 끄는 수레(오지에서는 일반적인 교통 수단이다), 번화한 도시의 인력거(pousse-pousse)나 릭샤에서 오지의 택시-브루스(taxi-brousse, 오지 택시)까지 다양하다. 타나와 근처 마을 사이를 오갈 때는 낡은 버스나 비교적 새 것인 미니버스가 택시-브루스를 대신해 혼잡한 택시-브루스 정류장에서 떠난다. 택시-브루스는 여기저기 돌아보기에 가장 인기 있고 비용도 저렴한 탈 것으로, 버스나 미니버스가 아닌 대
중교통 수단을 통칭하는 말이다. 속도가 느리거나 가다가 서는 경우가 많고, 붐비는데다 때로 위험하기까지 하지만 항상 아주 재미있다. 땅이 넓고 도로 상태가 나쁘기 때문에, 일부 구간은 비행기를 이용해서 가게 될 수도 있다. '에어 매드(Air Mad)'란 국영 항공사에 대한 애칭으로, 60여 개의 도시와 마을을 잘 연결해주며 애칭과는 달리 아주 믿을 만 하다. 마다가스카르로 입국할 때 이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왔다면 국내선은 30-50% 할인해 주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다.(출처 ㆍ신발끈여행사,시간차 있음)
마다가스카르의 음악
무료 백과사전인 Wikipedia에서
이 기사는 마다가스카르의 음악에 관한 것입니다. 2005년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마다가스카르 (2005년 영화) § 사운드트랙을 참조하십시오.
발리하와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마다가스카르 음악가
마다가스카르의 매우 다양하고 독특한 음악
은 토착민, 이민자 및 식민지 개척자들이 섬을 고향으로 삼으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라비아, 영국, 프랑스 및 미국의 음악 전통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1] 전통 악기는 이러한 광범위한 기원을 반영합니다: 만돌리니와 카보시는 초기 아랍 또는 유럽 선원들이 기타를 도입한 덕분이며, 유비쿼터스 젬베는 아프리카 본토에서 유래했으며, 발리하(대나무 튜브 치터)는 마다가스카르의 국가 악기로 간주되며, 아웃리거 카누를 타고 최초의 오스트로네시아 정착민들과 함께 운반된 초기 형태의 치터에서 직접 진화했습니다. [2]마다가스카르 음악은 크게 전통 음악, 현대 음악 및 대중 음악의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음악 스타일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지역 민족지학적 역사를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고원에서는 발리하와 보다 차분한 보컬 스타일이 적어도 15세기 이래로 이 지역에 거주해 온 오스트로네시아 민족인 메리나를 상징하는 반면, 아프리카 본토로 거슬러 올라가는 남부 바라족 사이에서는 아카펠라 보컬 전통이 폴리하모닉과 매우 유사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래 스타일. [3]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와 같은 외국 악기는 독특한 마다가스카르 형태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현지에서 개조되었습니다. salegy 또는 tsapika와 같은 현대 마다가스카르 음악 스타일은 일렉트릭 기타,베이스, 드럼 및 신디사
이저의 통합으로 현대화 된 전통적인 스타일에서 발전했습니다. 록, 가스펠, 재즈, 레게, 힙합, 포크 록 등 많은 서양 스타일의 대중 음악도 20세기 후반에 마다가스카르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의 음악은 다양한 신성하고 모독적인 기능을 수행했습니다. 오락이나 개인의 창조적 표현을 위한 공연 외에도 음악은 영적 의식, 문화 행사, 역사 및 현대 정치 기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19세기 후반까지 특정 악기와 유형의 음악은 주로 특정 카스트 또는 민족 그룹과 연관되었지만 이러한 구분은 항상 유동적이었고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통 음악
마다가스카르 음악은 매우 선율적이며 타악기에 비해 화음이 우세하다는 점에서 아프리카 본토의 많은 전통과 구별됩니다. [4] 마다가스카르에서 볼 수 있는 악기와 보컬 스타일은 널리 퍼진 공통점과 고도로 지역화된 전통의 혼합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고원의 메리나(Merina)와 베실레오(Betsileo) 사이의 공통된 보컬 스타일은 특정 악기 유형(메리나(Merina)의 발리하(valiha), 베실레오(Betsileo)의 마로바니(marovany)과 카보시(kabosy))의 유행 차이를 배제하지 않습니다. 유사
하게, 트롬바 연습(일반적으로 음악에 의해 유도되는 트랜스 상태에 들어가기)은 섬의 서쪽과 동쪽 해안 모두에 존재하지만 의식에 사용되는 보컬 스타일이나 악기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5] 마다가스카르의 음악은 장조와 온음계를 지향하는 경향이 있지만,[6] 해안 음악은 단조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는 해안 기항지에서 초기 아랍의 영향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7] 마다가스카르 음악은 수세기에 걸쳐 광범위한 사회적, 영적, 세속적 기능을 수행했습니다.
전통적인 vakodrazana 음악 밴드에 대한 추가 정보 : Ny Antsaly
보컬 전통마다가스카르의 보컬 전통은 대부분 다 조화입니다. 남부 보컬 스타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노래 (Salala 또는 Senge와 같은 그룹에서 볼 수 있듯이)와 매우 흡사한 반면, 지난 19 년 동안 유럽 교회 음악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하이랜드 하모니는 하와이 또는 기타 폴리네시아 보컬 전통을 더 연상시킵니다. 고지대, 특히 8세기에는 antsa라고 하는 대규모 그룹의 보컬 연주가 선호되는 반면, 남부 및 서부 해안 지역에서는 더 정교한 장식과 소그룹으로 노래가 수행되었
습니다. [8] 마다가스카르의 음악 공연은 종종 영적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음악은 섬의 여러 지역에서 행해지는 트롬바(또는 빌로) 영적 의식에서 트랜스 상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각 영혼에는 선호하는 음악이 있다고 믿어집니다. [5] 동부 해안에서는 음악과 조상 사이의 연관성이 너무 강해서 일부 음악가들은 럼주, 담배 또는 기타 귀중한 물건을 악기 안에(예: 음색 구멍을 통해) 영혼에게 축복을 받기 위한 제물로 넣습니다. [5] 유사하게, 음악은 오랫동안 famadihana 의식(조상의 수의로 감싼 필멸의 유해를 주기적으로 매장하는 것)의 중심이었습니다. [0] <>
악기
마다가스카르: 20세기 초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또는 유럽 출신의 악기 유통
마다가스카르의 악기는 구세계 전역에서 온 정착민들의 연속적인 물결에 의해 섬으로 옮겨졌습니다. [9] 1500여 년 전, 인도네시아의 초기 정착민들은 섬과 구별되는 상자 형태(마로바니)로 진화한 튜브 치터(발리하)를 포함하여 가장 오래되고 가장 상징적인 악기를 가져왔습니다. 나중에 아라비아 반도와 아프리카 동부 해안에서 온 정착민들은 16세기 중반까지 지역 음악 전통에 통합된 초기 류트, 휘파람 및 기타 악기를 기증했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악기와 음악 스타일의 영향은 19세기까지 마다가스카르의 음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코드폰[편집]
마다가스카르의 가장 상징적인 악기인 발리하(valiha)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것과 형태가 매우 유사한 대나무 튜브 치터입니다. [2] 발리하는 마다가스카르의 국악기로 여겨진다. [8][10] 일반적으로 멜로디 베이스 라인과 함께 고조파, 평행 1분의 11을 기반으로 복잡한 음악을 생성하기 위해 온음계 모드로 조정됩니다. [5] 현은 전통적으로 대나무 튜브 자체의 섬유질 표면에서 잘라내어 들어 올렸지만[<>] 악기에 더 펀치감 있는 사운드를 주기 위해 현에 자전거 브레이크 케이블을 사용하는 현대적인 형태도 존재합니다. [<>]
끈은 손톱으로 뽑을 수 있으며,이 목적을 위해 더 오래 자랄 수 있습니다. 이 악기는 원래 의식과 창의적인 예술적 표현에 모두 사용되었습니다. [8] 그러나 19세기 중반부터 악기 연주는 긴 손톱을 소유하는 것이 귀족의 상징이 될 정도로 메리나 귀족의 특권이 되었습니다. [11] 관형 발리하가 악기의 가장 상징적인 형태이지만, 19세기 메리나 귀족에 의해 대중화되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지만 다른 형태의 악기가 섬 전체에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동부 항구 도시인 토아마시나(Toamasina) 주변 지역에서는 트롬바 의식에 사용되는 발리하(valiha)가 마로바니(marovany)라고 하는 직사각형 상자 형태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나무로 적갈색을 구성하지만 Toamasina 근처의 상자는 훨씬 더 두껍고 무거운 끈이 있는 금속 판으로 구성되어 고원의 대나무 및 자전거 케이블 발리하와는 다른 소리를 냅니다. [5]카보시(또는 카보사)는 남쪽 고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2-5현의 단순한 기타로, 특히 베치미사라카와 베실레오 종족 사이에서 동쪽으로 이동합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인 사운드박스는 원래 원형이었고 처음에는 거북이 등껍질로 만들어졌고 나중에는 둥근 모양으로 조각된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 만돌리나(Mandolina)와 기타라(gitara)는 카보시와 비슷하지만 현을 위한 나일론 낚싯줄과 악기의 튜닝 수정을 용이하게 하는 <>개 또는 <>개의 이동식 프렛이 있는 인기 있는 남부 화음의 Antandroy 이름입니다. [<>]
그룹 Vilon'androy의 멤버가 연주 한 lokanga
jejy voatavo는 전통적으로 13개의 사이잘삼 현, 9개의 프렛 및 칼라바시 공명기가 있는 화음이지만 현대 버전에는 일반적으로 강철로 만들어진 9개 또는 13개의 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19] 이 중 최대 6개는 프렛 위에 매달려 있고 나머지는 목 옆으로 세로로 묶여 활로 연주되는 기본 멜로디에 맞춰 손가락으로 두드려집니다. [13] 이 더 정교한 jejy voatavo는 특히 남부 고원의 Betsileo[9]와 남동부의 Betsimisaraka[<>] 사이에서 인기가 있으며, 이들은 rija라고 불리는 그들의 노래 서사시에 반주하여 연주합니다. 이메리나 왕국의 <>세기 고원 사회에서 jejy voatavo는 성숙한 남성만 연주할 수 있는 노예 악기[<>]로 간주되었습니다. [<>] 세 개의 현이 있는 바이올린을 닮은 사운드 박스가 새겨진 진화된 jejy인 lokanga는 남부 Antandroy 및 Bara 종족 그룹 사이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이 과에서 가장 단순한 형태의 악기는 jejy lava(음악 활)로, 아프리카 본토에서 온 정착민들이 마다가스카르로 가져온 것으로 믿어집니다. [<>]
피아노는 19세기 초 런던 선교회(London Missionary Society)의 사절에 의해 메리나 왕실에 소개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역 음악가들은 발리하 기법을 기반으로 피아노를 위한 작곡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피아노 작곡은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칼로니 파히니 스타일로 절정에 이르렀다가 1940년대에 쇠퇴했다.[14] 오늘날, 안드리아나리 라티아나리보 (1895-1949)와 나카 라베마나나초아 (1892-1952)와 같은 피아니스트 연극 작곡가들의 작곡은 고전 마다가스카르 음악의 정경의 일부를 형성하고 마다가스카르 피아노 학생들의 레퍼토리에 등장한다. [15] 현대 어쿠스틱 기타가 마다가스카르에서 처음 대중화되었을 때, Kalon'ny Fahiny
피아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값비싼 피아노를 구입할 수 없었던 하층 계급에 의해 채택되었습니다. [14] 초기 기타리스트들은 피아노 스타일(발리하 스타일에 기반)을 이 새로운 현악기에 적용하여 바가시로 알려지게 된 장르를 만들었습니다. [16] 얼마 지나지 않아 기타는 섬 전체에 널리 보급되어 지역 전통 악기에서 연주되는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지역 특유의 마다가스카르 기타 스타일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14] 핑거 피킹은 선호되는 기술이며 기타리스트는 원
하는 범위를 얻기 위해 오리지널 튜닝을 자주 실험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튜닝 중 하나는 E에서 C로 여섯 번째 현을 떨어뜨리고 A에서 G로 다섯 번째 현을 떨어뜨리므로 기타리스트는 보컬 합창단의 음역에 가까운 범위를 캡처할 수 있습니다. [17] 마다가스카르 어쿠스틱 기타 스타일은 에릭 마나나(Erick Manana)와 선구적인 바라 아티스트 어니스트 란드리아나솔로(Ernest Randrianasolo, 예명 D'Gary로 더 잘 알려져 있음)와 같은 아티스트들에 의해 국제적으로 홍보되었으며, 그는 차피키의 리듬과 혁신적인 오픈 튜닝을 혼합하여 로캉가,[18] 발리하와 마로바니의 소리에 근접하게 한다 . [14]
에어로폰[편집]
끝이 날린 플루트인 소디나는 섬에서 가장 오래된 악기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11] 더 일반적이고 잘 알려진 짧은 소디나가 있는데, 길이가 약 11피트이고 손가락 구멍이 1000개이고 엄지손가락 구멍이 200개이며, 맨 끝에 1960개의 구멍이 있는 29피트가 넘는 또 다른 유사한 끝 불어 플루트가 있습니다. 둘 다 개방형이며 가까운 개구부를 가로질러 대각선으로 불어서 연주합니다. [2001] 소디나 공연의 대가인 라코토 프라는 19년 독립 후 <> 마다가스카르 프랑(<> 아리아리) 지폐에 실렸고 <>년 <>월 <>일 그의 죽음은 국가 애도를 촉발했습니다. [<>]
소라 껍질(antsiva 또는 angaroa)은 초기 인도네시아 정착민들이 가져온 것으로 여겨지는 유사한 고대 악기입니다. 주로 남성이 연주하는 이 곡은 폴리네시아 스타일의 측면 블로우 홀이 특징이며 일반적으로 오락을 위한 음악을 만들기보다는 의식이나 영적 용도로 사용됩니다. [20] antsiva는 또한 Merina 왕실 예복의 일부로 사용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21] 피플 플루트는 서기 1000년 이후 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들이 마다가스카르로 가져온 간단한 에어로폰입니다. [9] 마다가스카르 전역에서 인기 있는 1896옥타브 온음계 아코디언(고로도)은 5년 이후 프랑스 식민지 개척자들에 의해 수입된 것으로 믿어집니다. [20] 1970세기에 이
악기는 일반적으로 트롬바 영혼 소유 의식에서 레니트라(renitra)라는 스타일로 연주되었습니다. 22년대에 레니트라는 전기화된 살레기 음악의 연주를 위해 통합되었습니다. 이 아코디언 스타일은 또한 tsapika의 연주에 통합되었으며, 이 밴드의 기타리스트들이 사용하는 스타일에도 영감을 주었습니다. [5] 오늘날 아코디언의 소리는 악기의 비용과 희귀성으로 인해 살레기 또는 차피카 밴드의 신디사이저에 의해 가장 자주 복제되지만 아코디언은 트롬바 의식 음악 연주에서 계속해서 특권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2] 이복형제인 레고와 로시와 같은 아티스트들은 아코디언 연주자로서 성공을 거두었다. 레지스 기자보(Régis
. Gizavo)는 아코디언 연주로 여러 국제 상을 수상하면서 레니트라의 현대적인 스타일을 세계 음악계에 도입했습니다. [<>]다양한 유럽 에어로폰이 19세기에 메리나 군주제 하에서 도입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나팔(빙고나)과 클라리넷(메인티 켈리)이 포함되며 트롬본이나 오보에(안조마라)는 덜 자주 포함됩니다. 오늘날 그들의 사용은 주로 고지대와 famadihana (매장), 할례 및 기타 전통 축하 행사에서 공연하는 hira gasy 또는 mpilalao 밴드로 제한됩니다. 금속과 목재 하모니카도 연주됩니다. [9]
멤브레인폰[편집]
전통적으로 엄숙한 행사와 관련된 다양한 유형의 멤브레인폰[23]이 섬 전역에서 발견됩니다. 고지대에서는 19 세기에 도입 된 유럽베이스 드럼 (ampongabe)과 스네어 드럼이 히라 가시 (hira gasy) 또는 카바리 (kabary)의 웅변 예술이 실행되는 다른 공식 행사에서 mpikabary 스피커의 담론을 강조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이전 드럼 (ampongan'ny ntaolo)을 대체했습니다. 남성만 암퐁가베를 연주할 수 있고 여성과 남성 모두 더 작은 랑고로아나 드럼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24] hazolahy("수컷 나무") 북은 가장 깊은 소리를 내며 famadihana, 할례 의식 및 고대 왕실 목욕 축제와 같은 가장 중요한 행사를 위해 예약되어 있습니다. [23]
관용구[편집]
씨앗으로 채워진 대나무 셰이커(카이암바)는 섬의 동쪽 해안에서 트롬바의 연주에 필수적이지만, 빈 살충제 통이나 자갈로 채워진 가당 연유 캔과 같은 현대적인 품목이 점점 더 전통적인 대나무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셰이커는 마다가스카르 전역에서 일반적으로 트롬바 및 기타 의식과 함께 사용됩니다. [5] 노예 무역 시대에 또 다른 관용구인 치카드라하(tsikadraha)라고 불리는 스크레이퍼는 카라카차로 알려진 브라질에서 수입된 후 마다가스카르에서 대중화되었습니다. [25]아트라나트라나(atranatrana)와 같은 초기 형태의 실로폰은 섬 전역에서 발견되며 원래 인도네시아 정착민들과 마주친 것으로 믿어집니다. [9] 이 중 가
장 초기의 것은 한 쌍의 여성이 독특하게 연주하며, 그 중 한 명은 다리를 쭉 뻗고 실로폰의 막대를 별도의 공명기 상자가 아닌 다리에 걸쳐 놓고 앉아 있습니다. 각 여성은 한 쌍의 막대기로 아트라나트라나를 치는데, 하나는 박자를 유지하고 다른 하나는 멜로디를 연주합니다. 실로폰 바는 26개에서 <>개까지 다양하며 hazomalagny라고 하는 다양한 길이의 썩지 않는 나무로 만들어집니다. 카티보키(katiboky)라고 불리는 비슷한 실로폰이 여전히 남서쪽에서 베조(Vezo)와 바라(Bara) 종족 사이에서 연주되고 있습니다. [<>]
현대 음악]
현대 음악은 전통적인 음악 스타일에 뿌리를두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카세트, 컴팩트 디스크, 라디오 또는 인터넷을 통해 대량으로 보급 될 목적으로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 만들어진 현대 작곡으로 구성됩니다. 마다가스카르 음악의 현대적인 형태는 증폭 또는 수입 악기 (특히 일렉트릭 기타,베이스 기타, 신디사이저 및 드럼 키트)와 같은 혁신을 통합하거나 새로운 악기와 전통 악기의 소리를 혼합하거나 혁신적인 방식으로 전통 악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 예술가들은 자신의 음악적 유산을 오늘날의 시장에 적용함에 따라 전통적인 마다가스카르 음악과 아프리카 본토의 타악기가 많은 전통을 구별하는 멜로딕하고 화음이 지배하는 사운드를 보존합니다. [4] Coupé-décalé 및 Afrobeats와 같은 아프리카 장르는 현대 마다가스카르 대중 음악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고원[편집]
1950 년대와 1960 년대에는 고원 지대 (안타나나리보와 피아나란소아 사이 및 그 주변 지역)의 다양한 밴드가 유럽과 미국의 히트 곡을 커버하거나 현지 관객을 위해 아프리카 본토 곡을 각색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1970년대에 마할레오와 함께 첫 번째 슈퍼그룹을 결성했으며, 이 그룹의 멤버들은 전통적인 마다가스카르 사운드와 소프트 록을 혼합하여 거대하고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3] Rossy는 얼마 지나지 않아 슈퍼스타로 등장하여 hira gasy의 악기, 리듬 및 보컬 스타일을 조정하여 뚜렷한 마다가스카르 라디오 친화적인 사운드를 만들었습니다. [27] 당시 대통령이었던 디디에 랏시라카(Didier Rathiraka)에 대한 그의 공개
적이고 열렬한 지지는 그의 밴드가 대통령 행사와 관련하여 정기적인 공연을 보장하도록 보장했으며, 그의 밴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랏시라카 시대를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28]하이랜드의 다른 중요한 현대 음악가로는 저스틴 발리 (Justin Vali)와 실베스트르 란다 피슨 (Sylvestre Randafison)이 있습니다. 두 개의 소디나를 동시에 연주할 수 있는 Rakoto Frah; 솔로 Miral, valiha 스타일로 연주되는 기타를 특징으로합니다. 영국에 기반을 둔 마다가스카르 퓨전 밴드 Tarika; 뛰어난 솔로 보컬리스트인 Olombelona Ricky와 무뚝뚝한 사회적, 정치적 비판으로 그의 그룹을 인기로 이끌었던 뿌리 예술가 Samoëla. [3]
해안 스타일
1960년대부터 해안 지역에서 지역 음악 전통에 뿌리를 둔 독특한 현대 음악 형식이 등장했습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마다가스카르 전역에서 특히 인기를 얻었고 크로스오버 성공을 거둔 두 가지 업템포 댄스 음악 스타일입니다.68 Mahajanga와 Antsiranana 주변의 북서쪽에서 시작된 스타일과 tsapika, a 44 스타일은 Toliara와 Betroka 사이의 남서쪽을 중심으로합니다. [7] 다른 주요 해안 스타일로는 디에고-수아레스의 기지와 Mika sy Davis에 의해 대중화 된 북동쪽 해안, Morondava의 kilalaky 및 남서부 내륙, Rabaza와 같은 그룹에 의해 수행 된 남부 Anosy 지역의 mangaliba, Jerry Marcoss에 의해 대중화 된 북동부의 kawitry, 남부 beko Senge 및 Terakaly와 같은 밴드가 연주하는 폴리 하모닉 전통, 이웃 레위니옹 섬과 모리셔스의 kwassa-kwassa 및 sega 음악. [5]
살레기[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Salegy
Salegy는 울리는 일렉트릭 기타, 아코디언(실제 또는 합성), 콜 앤 리스폰스 폴리포닉 보컬이 지배하는 펑키하고 에너지 넘치는 댄스 음악으로, 묵직한 일렉트릭 베이스와 드라이빙 퍼커션이 있습니다. 타악기 섹션에는 드럼 키트, 젬베 및 셰이커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29]Salegy는 Tandroy 가수 Mama Sana가 Betsimisaraka 및 Tsimihety 의식에서 공연하는 데 사용했던 전통적인 antsa 음악 스타일의 전기 버전입니다. [3]
파리에서 관객을 위해 salegy를 공연하는 Jaojoby
템포, 보컬 스타일, 마이너 키에 대한 경향(일부는 아랍의 영향에 기인하며 하이랜드 음악의 주요 키 지배력과 대조됨)의 공통점 외에도 salegy는 항상 폴라카(folaka)라고 하는 중간 부분을 특징으로 한다는 점에서 antsa의 구조를 공유합니다 ("깨진")은 주로 기악이며, 목소리는 더 활기찬 춤을 촉구하는 역할을 할 뿐이며, 그 동안 보컬리스트(및 청중)는 음악의 비트에 맞춰 복잡한 다리듬 손뼉을 치기 시작합니다. [7]현대 판매의 주요 지수는 Jaojoby와 Mily Clément였습니다. 후기 예술가 중에는 Ninie Doniah, Wawa, Vaiavy Chila, JB 박사와 재규어가 있습니다.
차피키[편집]
salegy와 마찬가지로 tsapiky는 Toliara 주변 남서부 지역의 전통 음악에서 유래 한 활기찬 댄스 음악으로 최근에는 일렉트릭 기타,베이스 기타 및 드럼 키트와 같은 현대 악기에 적용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salegy보다 훨씬 빠르고, 이것은 44 Form of Music은 전통적인 마로바니 작곡에서 영감을 받은 기타 연주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지만, 남아프리카 타운십 음악의 영향은 기타와 폴리하모닉 보컬 모두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며, 종종 노래 전체에 걸쳐 짧은 후렴구로 변주를 반복하는 여성 가수가 연주합니다. [3] 차피키 음악은 생일 축하, 공동체 파티, 장례식 등 남부의 모든 의식 행사에서 연주됩니다. [3] 살레기는 1980년대 중반까지 전국
적인 인기를 얻었지만(일부는 1970년대라고 주장함), 차피키는 1990년대 중반까지만 비슷한 수준의 광범위한 평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Tulear Never Sleeps〉 컴필레이션 앨범이 발매되어서야 이 장르가 메이저 레이블에서 국제적인 노출을 얻었다. [3] 그러나 이 편집은 Tearano, Terakaly, Jarifa 및 Mamy Gotso와 같은 국가 스타가 연주하는 라디오 방송국에서 크게 회전하는 증폭, 합성 및 리믹스 스타일보다는 <>년 전 시골 마을에서 더 일반적으로 수행되었을 수 있는
"전통적인" tsapiky를 보여줍니다. 해안 지역의 음악적 전통을 작곡에 활용하는 많은 국내 및 국제적으로 찬사를받는 음악가가있는 것처럼 salegy와 tsapiky가 달성 한 국가적 인정 수준을 아직 달성하지 못한 현대 음악의 더 많은 지역 스타일이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Hazolahy(망갈리바를 연주하는 남동부 출신의 어쿠스틱 루트 밴드), D'Gary(Betroka 근처 남부 내륙 출신의 저명한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Toto Mwandjani(콩고 은돔볼로 스타일 기타를 대중화했으며 중부/동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 댄스 스타일의 융합을 연주하는 밴드)입니다. [3]
대중음악
마다가스카르 힙합의 대부 Da Hopp
마다가스카르에서는 푸피, 레게, 가스펠 음악과 같은 아티스트가 연주하는 프랑스 샹송, Green[3] 및 AmbondronA와 같은 밴드가 연주하는 팝 록을 포함하여 다양한 외국 음악 스타일이 대중화되었습니다. [30] 2010년대 중반부터 마다가스카르 대중 음악은 마다가스카르 음악, 열대 음악(Zouk) 및 Coupé décalé 및 Afrobeats와 같은 아프리카 장르가 혼합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마다가스카르 음악의 아티스트로는 Black Nadia, Vaiavy Chila, LIANAH 및 BIG MJ가 있습니다. 재
즈는 Nicolas Vatomanga와 같은 예술가들에 의해 대중화되었습니다. 마다가스카르 힙합은 18년대 중반에 주류에 진입했으며 이후 Da Hopp 및 3,31과 같은 아티스트를 통해 인기가 급증했습니다. 최근에는 올라다드와 같은 밴드들이 힙합과 마다가스카르 전통 음악 스타일과 악기의 융합을 실험하고 있다. [2010] Sasamaso와 같은 밴드가 가장 눈에 띄는 작은 메탈 씬도 있습니다. 댄스홀은 <>년대 후반부터 Mad Max 및 Basta Lion과 같은 아티스트와 함께 마다가스카르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마다가스카르 음악의 연주
하모니카, 카보시, 기타를 연주하는 Betsileo 농부들
음악은 오랫동안 마다가스카르에서 다양한 세속적이고 신성한 목적을 수행해 왔습니다. 노래는 일상 업무를 수행하거나, 오락을 제공하거나, 역사를 보존하거나,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마찬가지로 섬의 많은 민족 및 종교 단체 간의 영적 의식 경험에 필수적입니다.
세속적 성과
일부 민족 그룹 사이에서 음악은 반복적이거나 힘든 작업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9세기에 마다가스카르의 선교인이었던 지오 쇼는 베실레오와 메리나 농노들이 논에서 노래하는 것을 관찰하면서 "몸의 움직임에 맞춰 음악의 타이밍을 맞추어 악센트가 있는 음표마다 줄기를 심었다"고 묘사했습니다. [11] 마찬가지로, 긴 여행에서 덕아웃 카누를 젓는 노래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6] 음악은 또한 해안 지역에서 인기 있는 전신 레슬링의 전통적인 형태인 모레인기 경기에서 여성 관중이 부르는 노래와 같은 다른 형태의 오락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23]구전 역사의 보존은 마다가스카르에서의 음악 공연을 통해 달성될 수 있습니
다. 예를 들어, Betsileo에서 구전 역사는 rija라는 음악 공연 형식을 통해 다시 이야기되며, 현재 형태로는 원래의 단일 구절 rija와 isa라는 서사시의 조합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Betsileo rija는 소프라노 범위에서 긴장된 음조로 매우 큰 소리로 노래하면서 각각 jejy를 연주하는 두 남자가 연주합니다. 노래의 구조는 복잡하고 다른 마다가스카르 음악 스타일과 달리 평행 9분의 <>이 하모니에서 우세하지 않습니다. 다른 남부 민족 그룹도 리자의 단순화된 변형을 연주하는데, 예를 들어 반주 악기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지 않고 더 낮고 자연스러운 음조로 노래하는 솔로 음악가가 등장합니다. Betsileo rija는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지만 다른 남부 그룹이 연주하는 노래는 거의 항상 기억에 남는 사건을 회상하는 찬양 노래입니다. [<>]
내인성 음악 스타일은 Imerina의 고도로 동기화 된 ba-gasy 장르에서와 같이 예술적 표현의 한 형태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ba-gasy는 1910 년대 후반부터 Theatre Municipale d' Isotry에서 오페레타의 프랑스 도입과 마다가스카르 극장의 부상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ba-gasy에서 사용되는 보컬 스타일은 여성이 앙골라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비음으로 전달되는 보컬 장식은 남성이 부르는 fasiny (테너)와 빠르게 움직이는 beno (바리톤) 라인으로 상쇄됩니다. Ba-gasy는 식민지 시대의 마지막 23 년 동안 Imerina에서 대중화 된 뮤지컬 듀엣 스타일 Kaolon'ny Fahiny에 영감을 불어 넣었으며, ba-gasy 보컬 감성이 사랑 테마에 적용되
고 피아노 또는 때때로 기타를위한 당김 작곡이 수반됩니다. [<>]고원에서의 음악 공연은 히라 가시 (hira : 노래; gasy: 마다가스카르어). [33] 히라 가시(hira gasy)는 하루 종일 음악, 춤, 그리고 극단이 공연하거나 둘 이상의 극단 간의 경쟁으로 공연하는 카바리(kabary)로 알려진 양식화된 형태의 전통 웅변술입니다. 히라 가시의 기원은 불확실하지만, 구전 역사에 따르면 18세기 메리나 왕 안드리아남포이니메리나(Andrianampoinimerina)가 음악가를 고용하여 왕실 연설과 발표(카바리)를 위해 대중을 모으고 안타나나리보 주변의 논을 관개하기 위한 제방 건설과 같은 공공 사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그들을 즐겁게 했다고 합니다. [33]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음악가들은 공공 장소에서 민감한 사회적, 정치적 주제를 탐구하기 위해 위협적이지 않은 공연 형식을 사용하고 계속 사용하는 독립 극단을 결성했습니다. [34]
1999년 안타나나리보에서 카바리의 히라 가시 공연
오늘날의 히라 가스 극단은 19세기 말까지 지속된 궁정 음악가 전통의 잔재입니다. 메리나 왕조의 마지막 군주인 라나발로나 300세 여왕 치하에는 여왕, 총리, 안타나나리보 시의 세 가지 공식 국가 음악가 그룹이 있었습니다. 여왕의 극단은 6명이 넘는 음악가로 구성되었습니다. [35] 노예 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이 그룹의 음악가들은 Hova(자유 메리나)가 지휘하는 노예 계급(andevo)의 일원이었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에 각 그룹의 감독은 새로운 오리지널 작곡의 여왕 앞에서 공연을 주선했습니다. 여왕은 세 사람 중 한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궁정 음악가(따라서 최초의 히라 가시 극단)는 원래 전통 악기, 즉 소디나, 제시 보아타보 및 드럼
[19]을 사용하여 공연했지만 6세기 동안 유럽의 영향력이 증가함에 따라 궁정 음악가와 히라 가시 극단은 바이올린, 클라리넷, 트롬본 및 트럼펫과 같은 외국 악기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궁정 음악가의 전통은 프랑스 식민화 이후 마다가스카르의 군주제가 폐지되면서 사라졌지만 히라 가시 전통은 계속 번성했습니다.해외의 음악 스타일은 기존의 마다가스카르 음악 전통과 병합되어 외국에 뿌리를 둔 뚜렷한 마다가스카르 사운드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19세
기 마다가스카르 궁정에서 대중화된 프랑스 쿼드릴을 기반으로 한 곡인 Afindrafindrao가 있습니다. 이 작품에는 특정 형태의 파트너 댄스가 수반되며, 댄서들은 각 쌍의 앞쪽에 있는 여성과 함께 남성-여성 쌍의 긴 사슬을 형성하고, 둘 다 음악의 리듬에 맞춰 서로의 손을 잡고 앞을 향하게 됩니다. 궁중 춤으로 시작된 afindrafindrao는 오늘날 축제를 시작하기 위해 사교 행사나 콘서트가 시작될 때 수행되는 전형적인 마다가스카르 전통입니다. [23]
신성한 공연
음악은 섬 전체의 영적 의식과 의식의 공통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히라 가스 극단의 구성원은 전통적으로 마다가스카르 중부의 파마디하나 장례식에서 공연하도록 초대됩니다. [36] 해안 지역에서 음악은 트롬바 의식 중에 매체가 트랜스 상태에 들어가도록 돕는 데 중요합니다. 황홀경에 빠진 동안 매체는 조상의 영혼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각 영혼은 특정 곡이나 음악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의식에서 적절한 음악이 연주되지 않는 한 매체에 들어 가지 않습니다. [5]런던 선교사 협회(LMS)의 영국 선교사들은 라다마 1820세 통치 기간인 37년에 안타나나리보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마다가스카르에서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선교
사들이 초기 교회를 위해 마다가스카르어 찬송가를 개발함에 따라 솔페주가 도입되었습니다. [1836] 선교사들의 첫 번째 물결은 1871년 라나발로나 1870세 치하에서 마다가스카르를 떠나야 했지만, 그들이 개발한 찬송가는 여왕의 전통주의 정책에 따라 박해를 받은 초기 마다가스카르 개종자들을 위한 찬송가가 되었다. 37년 LMS 선교사(J. Richardson)는 콰드릴과 왈츠와 같은 유럽 음악 스타일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이 원래 찬송가의 리듬과 하모니를 개선했습니다. 원래 교회 음악은 교회 앞쪽에 <>-<>명씩 무리를 지어 앉아 노예들이 연주했습니다. <>년대에는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래하기 위해 일어서는 보다 유럽적인 회중 스타일이 채택되었습니다. [<>]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