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단톡방 정종호목사님 게시 240510. 천일국 12년 천력 4.3/ 금요일 아침을 여는 훈독사랑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은은한 가운데서 우러나 자연스레 은은히 웃는 얼굴과 같은 것이어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생각하고 웃고 그 모습을 가다듬어서 표시하는 것은 몇 백 배 몇 천 배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매혹은 한 때 갖고 싶지만, 아름다움은 영원한 것입니다. *아버지가 들려주신 사랑이야기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