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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자란
팔학골(안면도) 추천 0 조회 37 24.05.04 17:3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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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7:46

    첫댓글 헐 저리많은자란은 첨봅니다 우와
    멋져요

  • 작성자 24.05.05 08:32

    군락이 되도록 10년 넘게 늘리는 중이랍니다

  • 24.05.04 17:52

    지금쯤시칠리안도 폈을까요! 자란이 이뻐요 우린 두개있드만 그나마 안피네요

  • 작성자 24.05.04 19:51

    시칠리안 피지는 않았는데 죽었는지 두더지가 파먹었는지 올해는 몇개 안보이더군요

  • 24.05.04 18:04

    자란도 많고
    모든게 군락이네요
    멋집니다

  • 작성자 24.05.05 08:33

    저는 한두 포기는 성이 안차서 무더기로 심어야 직성이풀린답니다

  • 24.05.04 18:40

    무슨 꽃이든 군락을 이루니 부럽네요.
    너무 이뻐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24.05.04 20:27

    금낭화랑 자란 최애꽃중 하나인데
    한두개 꽃만펴도 이뻐서 아침저녁으로 보고또보고 좋은데 저리 많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왕부럽습니다

  • 24.05.05 06:08

    자란이 밭데기로 피어 있으니 정말 장관이네요..

    색감이 아주 예뻐요..
    초록치마에 꽃분홍 저고리를 입으면 새색씨가 되어 대청마루를 걸으면 나비같이 ~~~!!!

  • 작성자 24.05.05 08:35

    운정뜰님 마음속엔 아직도 소녀티가 철철 넘치는것 같네유~

  • 24.05.05 09:05

    @팔학골(안면도) 내마음에 입고 싶은 자란 저고리~~~♥︎!!!♥︎

  • 작성자 24.05.05 09:10

    @운정뜰(홍천) 이쁜이들 보시면 싯귀가 술술 나오네유~

  • 24.05.05 06:51

    군집으로 피니 멋스럽네요
    청나래 고사리는 식용고사리처럼 많이 뻗지는 않을까요?

  • 작성자 24.05.05 08:38

    청나래 고사리도 뿌리로 번식 됩니다
    여늬 고사리 보다는 덜 번지는것 같아요
    싱싱한 이파리를 보면 여름철에 시원해 보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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