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로 여치를 접어서 푸릇푸릇한 숲속 마을을 꾸며보았어요~ 종이로 여치를 접는 순서도를 살펴보고 함께 접어보았습니다! 선생님 따라 세모 접기도 스스로 척척!ㅎㅎ물론 그 다음 단계는 도움이 필요했지만! 도움 받지 않고 “내가 할 수 있어요” 표현하며 혼자 접어보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아주!!대견했습니다!!⭐️
숲에 사는 애벌레와 꽃, 나뭇잎을 한참 색칠하다가~
집중이 떨어진 모습!ㅎㅎ아이들이 색칠하기에 그림 도안이 작고 섬세해서 어려운 것 같았아요~
우리 나뭇잎 주워서 붙여볼까? 바깥으로 출동!
아이들이 붙이고 싶은 나뭇잎과 꽃잎, 자연물을 담아보아요~
옹기종기~ 무얼 구경하고 있을까요?
바로바로 이 곤충~ 새로운 곤충을 발견하고는 옹기종이 모여서 구경하고 있었답니다!
이 곤충의 이름은 뭘까요? 저도 몰라서 아이들 질문에 대답해주지 못했어요ㅠ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