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전형 일정 | ||
수시 |
학생부 작성 기준일 |
2009. 8. 31 | |
원서접수 및 전형 |
2009.9.9 ~ 12.8 | ||
합격자 발표 |
2009.12.13 | ||
등록 기간 |
2009.12.14 ~ 12.16 | ||
수능 시험일 |
2009.11.12 | ||
수능 성적 통지일 |
2009.12.9 | ||
정시 |
4년제 |
학생부 작성 기준일 |
2009.12.4 |
원서 접수 |
가/나/가나군 : 2009.12.18 ~ 12.23 다/가다/나다/가나다군 : 2009.12.19 ~ 12.24 | ||
전형 기간 |
가군 : 2009.12.26 ~ 2010.1.9 나군 : 2010.1.10 ~ 1.19 다군 : 2010.1.20 ~ 2.1 | ||
합격자 발표 |
최초 : 2010.2.1 미등록 충원 합격 : 2010.2.16 | ||
등록 기간 |
2010.2.2 ~ 2.4 | ||
미등록 충원 등록 |
2010.2.17 | ||
23년제 |
원서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 및 등록 |
2009.12.18 ~ 2010.2.18 까지 대학별 입학 전형 계획에 의해 자율적으로 시행 | |
추가모집 |
4년제 |
2010.2.18 ~ 2.23 기간 중에 접수·전형·합격자 발표·등록을 대학 자율 결정 시행 | |
23년제 |
2010.2.19 ~ 2.26 기간 중에 접수·전형·합격자 발표·등록을 대학 자율 결정 시행 |
2. 모집 인원 변화
(1) 수시모집 인원 증가
2010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은 소폭 증가, 정시 모집 인원은 소폭 감소하였다. 수시모집의 경우 2009학년도에는 전체 모집 인원의 56.7%인 214,481명을 모집하였으나, 2010학년도에는 4,543명 증가한 219,024명을 선발하며, 정시모집 인원은 전년도에 비해 4,879명 감소한 159,117명을 모집한다.
■ 학년도별 모집인원 변화
학년도 |
수시1 |
수시2 |
정시 |
합계 |
증감 |
2010 |
- |
219,024 |
159,117 |
378,141 |
▼ 336 |
2009 |
11,838 |
202,643 |
163,996 |
378,477 |
▲ 209 |
2008 |
14,138 |
186,740 |
177,390 |
378,268 |
|
(2) 모집 인원의 변동 폭은 미미 · 수험생 증가 추세는 지속
※ 2009학년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는 일반계가 423,803명, 실업계가 153,364명이었으나, 올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는 일반계고 483,361명, 실업계 163,269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69,463명이 증가하였다.
※ 특히 고3 재학생 증가의 대부분이 일반계고 학생으로 향후 몇 년 간 대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 학년도별 고3 수험생 인원(재학생 기준)
학년도 |
일반계 |
실업계 |
계 |
증감 |
내년 고3 (2011학년도) |
512,322 |
170,859 |
683,181 |
▲ 36,551 |
올해 고3 (2010학년도) |
483,361 |
163,269 |
646,630 |
▲ 69,463 |
작년 고3 (2009학년도) |
423,803 |
153,364 |
577,167 |
|
★ 출처 : 국가교육통계정보센터 자료
(3) 재학생/졸업생 비율은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
2010학년도 졸업생 수는 2009학년도와 비슷하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졸업생의 경우 주로 정시 모집에 응시한다고 볼 때, 정시 모집 인원은 축소되나 전체 수험생 수 증가로 인해 정시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재학생 및 졸업생 수능 응시 인원 변화
학년도 |
재학생 |
졸업생 |
전체 |
2009 |
427,626 (76.4%) |
131,849 (23.6%) |
559,475 (100%) |
2008 |
421,769 (76.6%) |
128,819 (23.4%) |
550,588 (100%) |
2007 |
399,251 (72.3%) |
152,633 (27.7%) |
551,884 (100%) |
3. 수능 활용 방법
(1) 백분위 활용 대학 증가
수능에서 백분위를 활용하는 대학은 2009학년도에 비해 9.2% 증가한 112개교로 가장 많으며,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은 52개교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상위권 대학은 표준점수, 중위권 및 상위권 여대의 경우 백분위를 활용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주로 중하위권 대학에서 등급을 활용하는 추세이다. 대학별로 백분위 혹은 표준점수만을 활용하거나 백분위와 표준점수를 혼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능 점수를 활용하므로 지원 희망 대학의 수능 활용지표를 확인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점수 활용 방법으로 선발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수능 활용지표 현황
학년도 |
표준점수 |
백분위 |
등급 |
혼합 |
2010 |
24.1% |
51.9% |
11.1% |
12.9% |
2009 |
27.2% |
42.7% |
12.7% |
17.4% |
■ 2010 대학별 수능 활용 지표 현황(정시 일반전형 기준)
구분 |
국공립 |
사립 |
교대 |
백분위 |
강릉대, 공주대, 군산대, 목포해양대, 금오공대, 서울산업대, 순천대, 안동대, 인천대, 제주대, 창원대, 충북대, 충주대, 한경대, 한국교원대, 한밭대 <16개교> |
가천의과대, 강남대, 건국대(충주), 건동대, 건양대, 경기대(서울), 경기대(수원), 경남대, 경상대, 경성대, 경운대, 경원대, 경일대, 경주대, 계명대, 고신대, 관동대, 광주가톨릭대, 국민대, 그리스도대, 극동대, 금강대, 남부대, 남서울대, 단국대(죽전), 단국대(천안), 대전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동신대, 동양대, 목원대, 배재대, 백석대, 삼육대, 상명대(천안), 상지대, 서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서원대, 선문대, 성결대, 성신여대, 세명대, 수원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숭실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안양대, 영남대, 예수대, 용인대, 우석대, 우송대, 울산대, 을지대(대전), 을지대(성남), 이화여대, 인천가톨릭대, 장로회신학대, 전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원대, 청운대, 청주대, 총신대, 추계예술대, 침례신학대, 탐라대, 평택대, 한국기술교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성서대, 한남대, 한라대, 한려대, 한림대, 한북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신대, 한영신학대, 한일장신대, 협성대, 호서대, 홍익대(서울), 홍익대(조치원) <91개교> |
경인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 <5개교> |
표준점수 |
강원대(삼척), 경북대(체능계열), 부경대, 부산대(부산), 부산대(밀양), 서울시립대(생활체육정보학과, 음악학과, 환경조각과), 전남대(광주), 전남대(여수), 전북대, 진주산업대, 한국체육대, 한국해양대 <12개교> |
가톨릭대, 감리교신학대, 경희대(서울), 경희대(국제),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대구대, 대불대, 대진대, 동국대(경주), 동국대(서울),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명신대, 명지대(서울), 명지대(용인), 목포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상명대(서울), 서강대, 서남대(남원), 서남대(아산), 성공회대, 성균관대, 신라대, 영산대(부산), 영산대(양산), 인제대, 인하대, 중앙대(서울), 중앙대(안성), 포천중문의대, 한국외대(서울), 한국외대(용인), 한국항공대, 한림대, 한양대(서울), 한양대(안산) <36개교> |
공주교대, 서울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4개교> |
등급 |
|
경동대, 경북외대, 광신대, 광주여대, 나사렛대, 남부대, 대구예술대, 대구외대, 대전가톨릭대, 루터대, 서울장신대, 성민대, 수원가톨릭대, 신경대, 영남신학대, 영동대, 영산선학대, 예원예술대, 위덕대, 초당대, 칼빈대, 한국국제대, 호남신학대, 호원대 <24개교> |
|
백분위/ 표준점수 |
강원대(춘천), 경북대, 목포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울산과학기술대, 충남대 <7개교> |
건국대(서울), 고려대(세종), 단국대(천안:치의예과, 의예과),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동신대(한의예과), 세종대, 아주대, 우석대(의학계열), 연세대(서울), 연세대(원주), 원광대, 중앙대(서울), 중앙대(안성), 한동대, 한중대 <16개교> |
전주교대 <1개교> |
백분위/ 등급 |
|
호남대 <1개교> |
|
백분위/ 표준점수/등급 |
|
고려대(서울), 광주대, 서울기독대, 울산대(의예과) <4개교> |
|
★ 대교협 발표 내용 참조
(2) 표준점수 & 백분위란?
※ 표준점수는 난이도가 어려워 원점수 평균이 낮을수록, 응시 집단 특성이 유사하여 점수 분포 폭이 작을수록 높게 산출되는 특징을 갖는다.
※ 백분위는 해당 수험생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의 %를 나타내는 것으로, 표준점수 131점에 백분위가 90이라면, 131점 아래에 전체 학생의 90%가 있다는 의미이다.
※ 그러나 유의할 것은 표준점수와 백분위의 유불리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2009 수능에서의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비교해 보면, 아래 표에서 A학생은 언어, 수리, 외국어 표준점수의 합이 383점으로 B학생보다 유리하지만, 백분위로는 B학생이 268점으로 A학생보다 유리한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평균이 낮은, 즉 어려운 영역은 표준점수가, 상대적으로 평이한 영역은 백분위가 유리하다고 볼 때, 최근 높은 난이도를 보이고 있는 수리영역은 표준점수가, 언어/외국어 영역은 백분위가 유리하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 2009 수능 활용지표에 따른 점수 변화
구분 |
수능 활용지표 |
언어 |
수리 나 |
외국어 |
합계 |
A학생 |
표준점수 |
119 |
139 |
125 |
383 |
백분위 |
81 |
96 |
88 |
265 | |
B학생 |
표준점수 |
124 |
129 |
126 |
379 |
백분위 |
88 |
90 |
90 |
268 |
유웨이 2009-05-11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