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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나 자랑을.. 스크랩 발, 다리모양에 따라 샌들 골라서 신자.
최영기 추천 0 조회 316 09.08.13 00:1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발, 다리모양에 따라 샌들 골라서 신자.

 

 

 

1. 발목이 굵은 경우


: 밴드 스타일의 스트랩 샌들 적합.

 


- X라인 샌들은 세로 라인을 강조하여 발목이 가늘어 보인다.
- 일자 밴드는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다.

 

 

2. 다리가 짧은 경우


: 발등을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스트랩 샌들 적합


- 스트랩 샌들은 발등을 노출시켜 다리가 길어보인다.
- 원색보다는 금색, 은색같은 피부톤과 유사한 밝은 색상의 구두가 좋다.

 

 

3. 키가 작은 경우


:V라인 샌들이 적합.


- 발가락 부터 발목까지 깊게 파인 샌들은 다리를 10cm이상 길어보이게 한다.
- 투명한 웨지힐도 다리를 길어보이게 한다.
- 오렌지, 블루, 옐로 등 산뜻한 색상의 구두가 좋다.

- 두툼한 굽은 시선을 아래로 떨어뜨려 짧아 보이게 한다.


 

 

4. O자형 다리


: 곡선 디자인의 샌들이 적합


- 사선으로 발등을 감싸주는 S라인의 샌들이 여성스럽게 보이게 한다.
- 베이지, 연핑크, 화이트 등의 파스텔 색상의 구두가 좋다.
- 리본, 큐빅의 자식이 있으면 좋다.
- 스트랩이 복잡해서는 안된다.

 

 

5. 발 볼이 넓은 경우


: 스트랩으로 발을 감싸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적합


- 발복에서 발목까지 감싸주어 발볼이 좁아 보인다.
- 두터운 세로라인의 중신으로 감싸는 디자인이 좋다.
- 스트랩이 얇으면 발에 상처가 날 수가 있다.
- 키가 작으면 발목 위로 올라오는 디자인은 피한다.

 

구두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내 발에 잘 맞는지, 오래 걸어도 발이 편한지 따져보고 골라야 하죠..

발은 편하고 스타일은 up! 시켜줄 구두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 . 넓은 발볼

 

신축성 있는 소재로 볼을 감싸주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편하다. 스트랩이 여러 겹이거나 폭이 넓은 것, X밴드로 잡아주는 것을 추천.

앞코는 둥그스름한 것이 편하고 뾰족한 코일 경우 앞코가 긴 것으로 고른다.

 

2. 방사형 발가락

 

발가락이 길고 부채처럼 펼쳐져 있어 발가락을 모아줄 수 있는 두꺼운 스트랩이나 T스트랩 구두가 디자인이 적당하다.

 

3. 높은 발등

 

발등을 조일 수 있는 스트랩 슈즈는 피하는 게 좋지만, T스트랩은 높은 발등을 커버해 발모양이 예뻐보인다.

하이힐을 자주 신으면 발등이 더 두꺼워지므로 발의 각도를 낮출 수 있는 앞굽이 있는 플랫폼 스타일을 고른다.

 

4.  평발

 

하이힐을 고를 경우 앞굽이 있거나 충격을 완화해줄 수 있는 코르크 힐이 적당하다.

앞코에서 뒷굽까지의 각도가 완만한 것을 택한다. 패브릭 바닥으로 된 플랫 슈즈도 강추!

 

5.  가는 발목

 

하이힐을 신으면 발목에 무리가 되므로 발목을 고정시켜주는 앵클스트랩이나 직접 발목에 묶는 패브릭 소재 스트랩이 있는 것을 추천!  

 

6. 발목이 굵고 다리가 짧다면

 

발목이 굵은 여성이라면 굵은 밴드보다 얇은 스타일의 스트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일자밴드로 발목을 묶는 정통 방식보다는 X자로 묶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발목이 강조되지 않아 발목이 덜 굵어 보이기 때문.
 

다리가 짧을 경우에는 발등을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스트랩을 골라야 한다.

사선 스트랩은 발등 부분을 그대로 노출시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다리가 굵고 짧은 여성의 경우 원색보다는 은색, 금색처럼 피부톤과 유사한 밝은 색상의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 

 

 

 

다리 모양에 맞는 샌들 코디법

 

굵은 발목

굵은 밴드보다 얇은 끈 샌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자 밴드로 발목을 묶는 정통 스타일보다 X자로 묶는 스타일을 고른다.

 

짧은 다리

발등을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스트랩 샌들을 선택한다. 색상도 원색 계열보다 실버와 골드 등 피부톤과 비슷한 밝기의 색상이 어울린다.


울퉁불퉁한 종아리

앞모습보다 뒷모습에 신경 쓴다. 하이힐 보다 적당한 굽높이를 골라 걸을 때 다리에 힘이 덜 들어가도록 한다.

힐은 일자 모양으로 굵게 떨어지는 제품을 추천한다.


넓은 볼

스트랩을 발목보다 발등부위에 활용한다. 일자로 발등을 덮는 밴드 스트랩보다 다소 넓은 X자 스트랩 샌들을 권한다.  


 

  



  



  

 

 

1. 발목이 두꺼운 경우


발목이 강조되지 않도록 반드시 발등을 보일것.

핫 아이템인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신고 싶다면

급적 발등을 많이 노출시키는 디자인을 선택해 발목이 강조되는것을 피한다.

 

 


 

 

2. 다리 길이가 짧은 경우


1번과 비슷한 경우로 발목에서 발등까지 시선이 연결되어 다리길이가 길어보이게 한다.

 


 


3. 종아리가 두꺼운 경우


샌들의 컬러를 하의와 맞춰 발이 강조되는 것을 피한다.
디테일이 화려하거나 특히 투박해 보일 수 있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피한다.

 


 

 

4. 발볼이 넓은 경우


스트랩 부분이 발 앞부분을 많이 가려주는 샌들을 선택한다.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냥 저에 노하우)

악세사리 혹은 색상이죠  포인트를 주는 거예요....

시선이 한족으로 쏠리게 왜 정장 입을? 그러잖아요.....

상체가 큰사람은 윗도리 색상을 어두운 톤으로 하의를 밝은 톤으로 질감은 빗슷하게....

하체가 큰 사람은 반대로....

사실 사람 몸이라는게 실상 자로 재보면 얼마나 나이가 나겠어요

중요한건 비율이죠!!!!

그래서 악세사리로 비율을 재조합(?) 해보는 거죠...전 늘 노력한답니다...가려볼라고....

저도 쫌 발목이 굵은 편이라 쿨럭 ......쪼매 슬퍼짐ㅠㅠ

예를 들면 뭐 이런것들이죠


 



 



 

 

색상은 왜 흔히들 그러잖아요

검은색이 좀 작아보이고 하얀색이 좀 커보이고.. 그렇다고 하얗고 까만 신발은 좀 안이뻐보이기도 하고 ....정장 힐이 아니라면요

그래서 살짝 색대비를 이용하죠  이를테면.....


 



 

 

 

아니면 디자인상으로 가리는 것도 괜찮하요  단 너무 투박해지는것 역효과를 줄수 있으니까 주의 하세요^^  이정도?


 



 


 

이상 굵은 발목을 가진 한 여인으로서 세상을 버텨 나가는 짧은 방법이었습니다.

 

 

발 모양에 따른 구두 고르는 법

 


 

 

1. 볼이 넓은 발

발볼이 넓은 경우 발가락 부분이 노출되는 구두보다는 발의 양 옆을 감싸주는 디자인의 구두를 신는다.

구두 앞부분에 큰 장식이 있으면 시선을 분산시키므로 볼이 넓은 결점을 커버할 수 있다.

 

2. 굵은 발목

발목이 굵어 다리가 짧고 뭉툭해 보인다면 단화 스타일 보다는 날씬한 굽이 5-6cm 이상인 구두를 선택한다.

앞코가 뭉툭한 제품보다는 뾰족한 스타일이 다리 선을 살려준다.
발목을 끈으로 묶는 스트렙 슈즈는 유행이기는 하나 발목이 더 굵어 보이므로 피한다.

 

3. 발등이 높거나 살이 많은 발

발의 앞부분을 많이 감싸거나 버클장식이 있는 구두는 발을 갑갑하고 무겁게 보이게 해 좋지 않다.
또 발등 중간을 가로지르는 디자인은 발등의 살을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이 때는 발등이 깊게 파인 디자인이 좋은데 특히 V형으로 파인 디자인이 발을 날씬하게 보이도록 한다.

발뒤꿈치에 살이 많을 경우 뒤트임이 끈으로 연결되는 슬링백 스타일보다는 막힌 펌프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큰 발

발이 커서 고민일 경우 앞코가 뾰족한 스타일은 절대 피한다.
대신 동그란 앞코의 귀여운 스타일을 고른다. 밝은 파스텔 색상 보다는 짙은 컬러의 구두가 좋다.
동그란 앞코에 두가지 색상이 어우러진다면 한결 발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새끼발가락이 휘었다

옛날부터 새끼발가락이 안쪽으로 상당히 많이 휘어져 있어 딱 맞는 구두를 신으면 자주 아프다. 좋아하는 스타일은 스트랩 슈즈.

 

대처법

구두에 물릴 것 같은 생각이 들면 미리 반창고를 가지고 다닌다. 특히 새끼발가락 옆이 자주 아파 작은 것을 준비한다.


구두 선택

끝이 뾰족한 세모 스타일보다는 살짝 각이 진 모양을 고르자. 앞코가 길수록 발을 많이 감싸주므로 걸을 때 피로감이 덜하다.

스트랩 등으로 발볼을 감싸주는 디자인이 이상적.  

 

검지발가락이 길다
고민되는 부분은 검지발가락이 길다는 것. 발 사이즈는 230으로 작은 편이나
다른 사람들보다 발가락이 유난히 길다.

좋아하는 구두는 끝이 뾰족하면서 높은 힐.

 

대처법

작은 신을 오랫동안 신으면 발가락이 조여 결국은 구부러지게 마련.

꽉끼지 않고 발끝이 조금 남는 신을 고르자. 하지만 지나치게 큰 신발을 신는 것도 역효과.

 

구두 선택

가장 이상적인 굽은 5cm. 신었을 때 예쁘면서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두툼한 굽이 발에 피로가 덜 가기는 하나 스타일을 위해 가는 굽을 선택한다면 끝으로 갈수록 살짝 끝이 벌어지는 모양을 선택하도록. 

 

뒤꿈치가 꺼칠하다
직업상 하루 종일 서 있기 때문에 금세 피로가 몰린다. 맨발로 구두 신는 걸 좋아해서
발뒤꿈치가 꺼칠꺼칠할 때가 많다.

좋아하는 구두는 유행 힐이면서도 발이 아프지 않은 스타일.

 

대처법

잠자기 전 발을 깨끗이 씻고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며 발가락에서부터 발등, 발바닥, 발뒤꿈치 쪽으로 옮겨 마사지를 해준다.

발 통증이 심한 경우엔 온수에 15분 정도 발을 담근다.


구두 선택

가죽보다는 신축성 있는 스웨이드나 얇은 가죽 소재를 선택하자.

손으로 구두를 눌렀을 때 부드럽고 탄력 있게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  

 

발이 크다
볼이 넓어 구두 폭이 약간 끼는 편이고, 예쁜 구두도 금세 구두 폭이 옆으로 벌어질 때가 많다.

 

대처법

볼이 좁은 신발은 전문점에 주문해 조금 넓혀서 신는다.

발등이 높다면 발등을 덮는 어퍼 부분이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최대한 없는 디자인의 구두를 고르는 것이 좋다.

 

구두선택

앞코가 라운드 스타일인 구두가 볼에 여유가 있어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 발가락 끝쪽이 둥그렇게 살짝 올라간 앞코 모양을 고르면 구두가 발가락을 누르지
않아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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