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어를 잘하는 아이’ SLP의 참교육-오렌지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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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는 아이’ SLP의 참교육

 
영어로 대화를 잘한다 해서 인재라 부르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표현할 수 영어 실력을 갖춰야 한다. 점점 더 복잡해지고 빠른 속도로 진보하는 세상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많은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SLP의 교육은 영어 능력의 발달은 물론 영어를 매개로 한 고차원적인 사고 능력의 발달을 목표를 두고 있다. SLP의 인퓨전 러닝(Infusion Learning)은 영어 학습과 더불어 폭넓은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함양하고,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기술, 전략 등을 습득하여 차별화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영어로 표현할 수 있다.

SLP는 서강대학교가 만든 어린이 영어교육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학에서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50년간 영어 교육 철학을 담고 있다. 서강대학교를 설립한 미국 예수회 신부들의 영어교육으로부터 시작된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SLP의 모토는 바로 ‘시험만 잘 보는 아이’가 아닌 ‘영어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꿈꾸는 아이’를 위한 교육이 서강대학교 SLP의 약속이자 목표이다.

서강대학교 SLP어학원(청주점, 북청주점) 김미자 원장은 “SLP는 주입식, 암기식 영어 학습의 한계를 알고 어떤 영어환경에서도 자신 있는 영어를 표현할 수 있도록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가 병행된 통합적 언어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영어에 대해 재미와 흥미를 갖도록 유도, 자신감을 키우는데 노력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기준이 된다
 
SLP는 영어 교육을 통하여 인간적 탁월성과 학문적 탁월성을 모두 갖춘 전인적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기본적 역할인 영어를 가르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학생들이 가치 있는 인격체로 사회에서 가능하도록 사람을 가르치는 전인교육에 주목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SLP청주어학원은 영어교육에 사고력 교육을 완벽하게 통합시켜 영어가 사고의 도구로 작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지향하는 영어교육학원이다. 일반적인 영어교육학원이 높은 영어실력을 최고로 생각하는 것과 달리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넘어선 사고의 도구로 영어를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때문에 영어의 1차원적인 실력향상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영어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창의적인 발상을 이뤄낼 수 있도록 보다 더 고차원적인 실력향상이 가능한 것이 SLP청주어학원의 최대 장점이다.게다가 아이의 특성에 맞게 유치부, 초등, 중학 등의 교육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 세계를 리드할 인재를 위한 맞춤형 어린이 영어 학원으로 많은 유명세를 얻고 있다.아이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아이의 장기적인 미래에 도움이 될 방향으로 영어실력을 쌓아주도록 부모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

SLP의 커리큘럼은 오래 전부터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정평이 나 있다. 유치부 몰입 과정인 ECIP(취학 전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춰 인성교육과 이중언어 습득을 병행하는 유치부 몰입 과정)부터 시작해서 EIP(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최단 기간에 학습능력을 완성하는 과정)과 JIP(단기간에 기초실력을 쌓고 읽기. 쓰기, 문법, 어휘, 전략 등을 강화하는 초등고학년 집중 과정), SAP(유치부 집중 과정과 심화과정을 통해 최상위의 엘리트로 양성하는 과정)을 접목한 커리큘럼은 SLP의 자랑이다.

SAP(Sogang Advanced Program)는 유아기에 영어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적합한 과정이다. 또한 SLP는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사이트 ‘EDUSLP'를 개발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원장은 “중학교 현직 영어교사로 재직할 당시에 느꼈던 공교육의 현실과 문제점, 그리고 이후 사설 영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익힌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지금의 SLP 어학원이다. 공,사 교육현장 노하우와 SLP 어학원의 프로그램을 결합하니 최상의 조합이 나온다.”라고 말한다.
 

오랜 노하우와 SLP의 프로그램이 만나면?
 
공교육과 사교육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에서 김 원장의 답은 명쾌했다. “바로 접근방식의 차이로 근본적으로 말하면 환경의 차이다. 학생과 교사의 비율이 30:1과 10:1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저희 학원의 원어민교사는 비중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5:5의 구성비를 두고 있다. 현장실습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한다.”라고 말한다.

SLP어학원의 또 다른 자랑은 바로 교사의 질이다. 김 원장은 “이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자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희 SLP에서는 자체교사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철저하게 소양교육을 시킨다. 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이들을 생각하는 교사의 마음을 심어준다. 그래서 여기 있는 교사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라고 말한다.

아이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아이의 장기적인 미래에 도움이 될 방향으로 영어실력을 쌓아주도록 부모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영어의 기본이 되는 듣고 말하고 쓰고 읽을 수 있도록 언어적 접근이 필요하다.

SLP어학원의 교재의 특징은 유아들에게 쉽게 접근하는 영어 ‘Rainbow bridge’는 영어가 언어이기에 앞서 친구라는 것을 알려준다. 유아들에게 최적의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하려 취학 전 연령의 유아발달 특성에 맞춰 즐겁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New Hi, Kids!’는 전체적인 수준 향상 및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컨텐츠 구성을 통해 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최적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영어 학습에 지속적으로 흥미를 갖도록 하는 동기유발은 물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전 영역의 균형 잡힌 의사소통 능력의 기반을 갖추므로 외국인과의 언어구사 능력과 성과영어 학습에 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SLP의 또 다른 자랑 ‘Reach out’은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실 수업인 오프라인 수업과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을 결합한 혼합형 학습프로그램이다. 초등 고학년 및 중등부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Aim High’는 일정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춘 학습자들에게 고급 단계의 영어 자료와 심화된 교육 기법을 제공, 유창한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우리나라 교육 현실이 요구하는 입시와 각종 테스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진정한 엘리트 양성 프로그램이다.

또한 SLP는 온라인, 오프라인 수업을 결합 각 수업의 장점만을 부각시켜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혼합형 학습프로그램인 ‘New Hi, Kids!’와 ‘Reach out’과 함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온라인 독서프로그램 ‘SORI’ 등을 통해 SLP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길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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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대화를 잘한다 해서 인재라 부르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표현할 수 영어 실력을 갖춰야 한다. 점점 더 복잡해지고 빠른 속도로 진보하는 세상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많은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