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합니다.
참석명단 :
1.명원대장님
2.가고파님
3.고고님
4.블루베리님
5.산놀님
6.꽃향기님
7.장비님
8.수달
9.다람쥐
수입 :
₩12.000 × 9명=
₩108.000
지출 :
₩114.000
부족금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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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차 잔액 : ₩11.780
제201차 부족금: ₩6.000
ㅡㅡㅡㅡ
잔액 : ₩5.780
ㅡㅡㅡㅡㅡ
찻집 :
고고님이 가져오신 간식ㆍ
만날때마다
뭔가 나오는 고고님의 가방!!!.
요번은 뭐지???
아이처럼
호기심을 부릅니다!!!
뭐 하나라도
꼭
챙겨오시는
성의!!!
작은 호의일지라도
큰사랑을 부릅니다^^
산책 :
하산주 :
ㅡㅡㅡㅡ
잠시 보며
함께 웃는 풍경과
일상적 삶의 풍경은
분명
다르겠지만,,,
일주일에 한번!!!
이런 만남이
무미건조한 일상에
마음의 풍경으로 들어옵니다.
비오는
태화강국가공원은
정취 물씬.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첫댓글 우중산책도 나름 운치있고 좋았어요.간만에 코다리도 괜찮았고요.즐건시간 함께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누님도 수고많으셨어요 ~~^^
구영리서
걸어갔다
걸어왔다
ㅎ
산책은 눈꼽만큼 하였지만
운동은 충분했어요^^
자주봐도
볼 때마다 반가운 만남입니다^^
대장님 코다리찜 억수로 맛났어요.
대장님표 동동주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언니 맨날 결산 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셔요.
언니가 젤로 잘 하시니까.
딱이야 언니가 딱이야~~ㅋㅋ
하하하하하하
뭔 칭찬을 이리 많이
~^^
사진밑 미주알고주알 하다
중단하고
댓글 봅니다 ~
이런 거라도 해야
밉상 덜받지요ㅎㅎㅎ
@다람쥐 뭔 밉상요?
맨날 언니 덕분에 하하 호호 웃는디요 ㅋ
다른일정이 쬐매 있어 함께 동행하지 못하였는데
황금코다리에 막걸리 생각이 절로 나네요
수고들 많았습니다.
아고 참말로!!!
얼굴 좀 보고 삽시다!!!^^
이카다
길에서 만나도 몰라보것슈^^
하느님은 공평하다니까요~
다람쥐언니가 이리 모든걸 잘하시는데.
키까지 크면.
음...우리랑 안놀고 저 멀리 서울쪽에서 놀긋쥬? ㅋㅋ
버릴것이 없다니까요 ~~^^
그런 말씀 마슈~
예전엔
다 안좋아도
키만 크면 좋겠다ㆍ
캣었는디요~
지금도
훤칠한 사람은
경외대상!!!^^
대장님 우중 나드리 좋았어요
람쥐누님 결산 수고 하셨습니다~
함께 걸어귀가!!!
좋았습니다^^
@다람쥐 언니 비오는데
수고많았습니다
언니야말로 버릴게 없습니다 산행때마다
이사람 저사람 챙기시고
후기 글은 아무도
언니 따라갈사람 없어예
읽고 또 읽어도 잼있어
언제쯤 결산보고 하시나싶어 기다려짐니더..
@꽃향기 기다려진다니 ㅎㅎ
참으로
다행이어요~
되고말고
생각나는대로 쓰는디^^
자주보니
너무 좋아요^^
보면서
뭐라도 배우기하고^^
이모임 저모임 있지만
결코 버릴 수 없는 특파원ㅋ
언제까지나 띄엄띄엄이라도
끈 이으며 함께하면 좋겠지요.
인제 차차 나이 더 먹으면
그래도 얼굴보고 살아요.
온갖 사람 걸음 다 맞추고
온갖 사람 시간 다 맞춰주고..
적재적소
람쥐님 능력은 대단합니다.
수고했어요.
친밀히 지냈더라도
한참을 못보면
그리워하다
결국 잊혀지는게
사람관계인 거 같드군요!!!ㅎ
앞으로
저도
산행이 안되면
밥이라도 먹으러 나올
계획입니다.
듣기 과분한 칭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