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古代史를 고조선시대사로 말하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新羅語로 韓語라는 말은 "민족칭"으로 "하나겨레"로 하나겨례는 바로 "천부삼인'으로 알고서 말하고 생각하고 개천배달민족임을 알고서 "살아야 할 이유'가 천손자손이라는 생각입니다. 文字發明을 한 민족으로 이는 開天敎化로 '교화황"의 강림으로 우리는 특이한 '천손자손"으로 白衣民族으로 神의 개념부터 하나사상의 실체를 말살당한 것으로 이는 다시 '光明" 하나를 회복해야만 합니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천부삼인 十의말씀을 천부삼인 口傳의 書로 符命으로 古로 古里이고 古나라[日明이며 光明]으로 이를 古朝鮮으로 三韓一統 韓나라 韓朝鮮을 大夫餘로 국호로도 '古" 나라라는 나라는 우리언어로 가장 기본 "하나"나라로 韓입니다.
한글로 韓契로 그 문이 존재한다 즉 글을 글로 [ㄱ ㅡ ㄹ]로 초성 중성 종성의 개념, Onset, Nucleus, Coda = Grapheme Graphemes to Graphemics 로 "글자형성론" 글자형태론으로 "成字論"이 존재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일입니다.
문자를 단순하게 마치 서양의 알파벳이 子母라는 말로 모음과 자음 즉 자모론이 서양에서 발전된 글자 字로 알고 있습니다, 즉 자세한 정의가 없이 子母란? 자음과 모음이다고 정의합니다.
자모 또는 낱자는 문자 체계의 한 요소로서 한글에서는 모음인 ㅏ나 ㅗ, ㄱ,ㅎ 따위를 일컫는다. 알파벳 체계에서도 위와 같은 특징이 존재하고 있으며 구어 형태로 쓰이는 모든 언어에서 자모는 음성학과 연관된다.
音聲學으로 소리들 중 "音聲"으로 사람소리로 '자연소리'등을 포함한 것으로 여기에서 우리는 두가지 소리로 크게 구분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훈민정음 언해에 나오는 '語音" 말소리로 언어소리로 '언어로 구어'로 어음으로 말소리라는 말씀을 적는 것과 文字소리 문자음을 적는 것으로 '쓰기체계'라는 문자 스크립트는 '문자소리 文字音이 뭔지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즉 문과 자로 文의 개념은 상형표의로 마치 쐐기문자 상형 그림 회화문자정도로 아는데 아니다.
세게언어학상 문제는 언어소리 語音을 위주로 생각하는 것으로 현 음소문자로 소리를 적는 쓰기체게만을 위주로 한 것이 서양 문자체게고 한국의 경우 문의 소리 문자음을 정하고 쓰는 경우 음운어로 漢文의 소리음 漢字音은 한나라 글자소리가 아니고 一字音으로 성음의 이치로 된 "초중종성합음'으로 이를 東國正韻으로 한국의 한자음은 一字音을 문자의 소리는 경악스럽게도 언어 단어가 아니고 '1字"로 내는 소리 正韻 바른 음운어로 된 것을 실라블로 Syllable Syllabic Sound 의 일체로 삼성합음으로 '초중종성합음" 한자=一字로 내는 것이 고대 =고조선시대의 聲音의 이치다. 즉 이러한 문자음에 대한 정의가 '고조선시대'로 古代라는 말은 용어는 이미 고조선시대에 존재한 것으로 고조선시대=고대고 고대의 上代=上古로 고조선시대 고대의 태조시대는 太古다는 시대구분 등 한문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는 韓文으로 이를 우리는 鄕札로 古文으로 고조선문 글월로 諺文으로 상고선인문으로 구분해서 즉 '諺文-古文-鄕札" 등으로 시대별 구분도 한 기록이 있고 그 用語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韓字가 한국글자로 이는 한글은 문과 자를 둘 다지 훈민정음은? 子母지 글자를 형성하려면 '초중종성합음"이 되도록 써야 비로소 글자를 형성한다는 성자론으로 글자를 언어소리 글자로 문자음 정운으로 해야만 비로소 글자라고 합니다, 어렵지요 상당히 어려운 문자발달사로 한국은 이러한 最古 最高의 子母로 이루어진 "자질" 음소조합문자'로 세게 最古의 最高의 자모론을 가지고 있는 참으로 신기한 神機 신의 배틀 소리 음성학 언어학 문자학에 있어서 독보적인 신이 아니고서는 만들어 가르칠 수 없는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있다입니다.
자모론으로 이를 正音으로 '바른 소리'로 알고 있는데 아니다 "바른소리"란 천지본음론으로 소리도 "천지인[● ㅡ ㅣ]" 원방각[○□△]의 천지본음론을 아는 사랑이 만든 것이다.
子母
"말할 때 각 분절을 상징하는 요소로서 자모란 음성학 자체만으로는 각 자모로만 각개의 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대개 실제 사용 시에는 꼭 하나의 소리만으로 나는 것이 아니라 앞뒤의 자모 여부에 따라 다른 소리로 바뀌어 나타나기도 한다. 한편 이중자가 한 소리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한국어에서는 ㅀ, ㄶ 등이 있으며 영어에서는 "ch", "sh" and "th"등이 해당된다. 이외에도 삼중자가 있기도 한데 대표적인 예로는 독일어의 "sch" 경우가 있다
이는 음운형태론으로 음운변화론이지 자모론이 절대로 아니다.
노염 촘스키의 '음운형태론 =Morphological Structure"로 셈족게 특히 히브리언의 자음음절문자의 "앞뒤 자모"의 음의 변화 형태론으로 이는 음성 음운소리변화 음의 변화론 어법 말소리의 변화론이지 자모론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전부 거짓말로 "특히 유태인이 창조언어 문자론 창조의 서"는 가져다 붙이기 수법으로 '노벨 문학상 노벡 언어문자학'에 있어서 유태인이 50%이상 가져간 지네놀이판이다.
합용자음 합용모음은 원음가는 1음가로 음소[Phoneme]로 불완전 음소인 영어 라틴 알파벳은 라틴 알파벳은 그런대로 "음소"의 형태이나 영어로 들어가면 뒤죽박죽으로 1개 모음에 [a]에 7개의 음으로 [아, 애, 어, 에이 어이 등등]으로 음운변화론으로 7개의 모음소리가 다양한 베리어블로 變音으로 이는 음소로서의 가치가 없는 언어음운형태론으로 이를 정리한 것을 영문법 영어어음법으로 이는 머리가 뒤죽박죽되는 이유는 子母 음소 정음론이 불완전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착각이 단순하다고 미개한 것이 아니다.
자모론 정음론은 음소론으로 음성학적인 '단모음 단자음"으로 이는 1음가 음소로 이를 正音이라고 정해진 음으로 1음가의 글꼴로 된 것으로 音素여야만 합니다. 영어알파벳은 불완전 음소로 음절문자로 이루어진 셈족문자를 변화시켜서 고정시킨 불완전 음소문자다. 거의 음절문자에서 모음 5개에 반모음 2개 만들어서 쓴 불완전 음소문자다.
"자모의 발명은 서양을 기준으로 하면 가나안 일대에서 셈어의 일환으로 생겨났으며 그 시기는 기원전 1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전례는 셈어족 계통어로 기원전 1800년대에 나타났다고 추정되고 있으며 그리스의 문자 체계는 기원전 800년에 출현했다."
이는 거짓말로 유태인의 개소리 자모로 알파멧으로 이는 음소문자와 음절문자의 구분도 못하는 유태인의 개소리입니다.
子母란 음소로 된 것으로 음을 모음과 자음으로 구분한 것이지 셈어문자로 이는 모음이라는 것이 알파 즉 알렙 1개가 있다 이는 무성으로 ㅇ으로 소리없는 것으로 神으로 악스라는 소리로 [a, A] aleph alpha로 셈족계문자는 음소문자 즉 자모가 아니고 음절문자로 "22자"로 구성된 셈족문자는 자모 알파벳이 아닌 음절문자 가짜문자로 "가나"와 같다는 것을 마치 음절문자를 22자로 된 것이니 알파벳이다 고로 자모 음소문자라는 개소리입니다.
母音[Vowels] voice Wells로 이는 그리스문자로 희랍문자로 이는 피타고라스학파로 피타고라스의 순음 5음으로 '도레미솔라" 와 반모음 샤프로 "파시"로 음계로 [a e I o u] + semi-vowels [ j, y]로 音階의 순음계로 5개로 에이[아 a/A]외에 4자를 추가합니다, [e, I, o, u] 즉 현재 영어 알파벳 26자가 나온 계기를 音階에서 정립한 자모 음소문자의 등장입니다.
이는 그리스 알파벳 로만 알파벳에서 영향이 아니고 수메르문자 쐐기문자는 분석결과 상형문자로 한문과 같을 것으로 봈는데 아니더라는 것으로 14개 자음과 4개 모음[a e I u-]로 이루어진 초중종성합음의 음운언어를 쓰는 알타이어족의 음운어로 이는 경이롭다는 것으로 수메르어에 이미 모음이 결정한 음으로 셈족게 문자 음절문자는 5개 모음이란 오/우의 분화로 5개로 정립한 것이 그리스 피타고라스 학파의 순음계론입니다.
문자발달사로 몽고의 파스파문자는 음소문자로 세계의 음소를 분석하여 38자 자음과 6자 모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5모음에 에-로 장음 모음이 하나더 있습니다, 현재 이 유태인이 "창조의 서'로 5음7조론 운운은 장깨의 개소리음조론으로 이를 아설순치후 자음으로 이를 구분한 것이다 모음도 5모음이 기본 모음으로 위대하다고 하는데 일본의 가나도 10개 자음+ 5개 모음으로 50음도표로 이는 가나입니다 즉 가짜 음소로 음절로 구성된 것으로 모음의 다순화로 다섯 모음으로 [아이우에오 가기구게고 나니누네노]로 5개모음으로 이루어진 창조의 서라는 유태인의 개소리 '창조의 언어문자론"이다.
쐐기문자(cuneiform) 또는 설형문자는 수메르인들이 기원전 3000년경부터 사용했던 상형문자로, 현재 알려진 것 중 가장 최초의 문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형 문자적인 요소는 줄어들고 점점 추상화되었다.
쐐기문자는 점토판에 썼으며, 철필(스타일러스)이라고 부르는 갈대 가지로 만들었다. 철필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썼다.
이는 음소문자로 14개 자듬과 4개 모음으로 더더욱이 놀라운 것은 한국어의 음운언어로 '14재 초성자음 + 4개 모음 중성+ 14개 종성자음"으로 이루어진 한칸 一字형 쓰기로 칸 노트로 현재 한글쓰기와는 달리 한칸에 한음으로 음운으로 쓴 칸막이 노트형 음운쓰기형이다.
링크한 쐐기문자 수메르문자만 봐도 초중종성 14개 자음과 4개 모음으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음운언어로 된 한국인은 일정한 음소패턴만 알면 우르는 울이다 바트는 밭이다 기루는 길이다 등등으로 사우가무는 상감이다 상가마가 아니고 "상감"이다 쓰고서 보면 아연실색이다 움마다 엄마로 이건 한국어다는 소리로 놀라서 이 수메르어에서? 한국어가 다행히 아니다 역으로 태호복희씨는 제5대 포희씨 태우의 천왕의 12번째 아들로 藍國의 藍帝가 된 기록으로 60진법은 60갑자법으로 태음력으로 10진법대신 12지지로 서양에 소개가 된 地理우주의 12地支다.
자음은 말한 바와 같이 한국은 38자 초성자음으로 함용자음도 초성으로 쓸 수가 있습니다 즉 음의 소리값을 정하면 된다는 것으로 갯수가 문제가 아니고 원리 개념이 있는가다.
자모의 개념이 정말 서양 피타고라스 학파에 의해 5모음이 최고인가 아니다는 것으로 이는 이미 한국어에 의해 깨진지 오래된 것이고 중국 한자음에는 그 여운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훈민정음 창제로 인해서 처음으로 우리문자 훈민정음을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거짓말 봇된 세종 木子 백제왜족의 꿀꿀이 죽밥이다.
訓民正音 부터 틀려먹었다 나쁜 놈이다. 가림토정음으로 加臨土 正音으로 이미 정음은 사용된 것으로 가림토는 토를 민으로 가르칠 訓으로 아는데 아니고 가림 훈으로 가르칠은 가림하여 칠로 가림 訓+ 칠 育으로 訓育이 가르칠 敎더라는 소리로 세종으로 인한 폐해는 古文과 古字의 존재자체와 諺文과 諺字로 상고선인 문과 자가 존재했다는 문자발명국임을 숨긴 언문언자 전페론이다.
가림 訓에 흙 토는 흴 소로 바탕으로 素로 訓素正音으로 바로 音素다. 소리의 최소단위로 바탕 가장 무진본 흴 소다.
이 가림토정음 38자는 바로 子母로 부른 것으로 이유는 천지본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천지본음이 자모로 정음으로 "훈소정음 = 음소'라는 소리로 1음가의 소리의 최소단위 무진본으로 더 이상 나뉘지 않는 "1음가' 소리의 정음이다.
문제는 이 자모로 정음으로 음소가 자모로 구분되어 있다는 자체는 피타고라스 학파가 아닌 서지학적으로는 기원전 22세기?? 에 이미 자모로 子母錢이 주조되어 배포했다? 子母錢 첨수도 등 문자로 子母錢이라는 용어자체가 기원전 1860년 이게 거짓말이고 기원전 1600년 상나라 이후로 이는 문자의 원형이라고 해도 기원전 1600년 중국?에 "子母錢"이라는 子母가 있었다 그런데 모른다? ㅎㅎㅎ 중국에는 글자라는 개념 字가 무슨 낱자로 아는 요상한 문만 존재하고 문자는 없다. 즉 최소한 음절문자 즉 주음부호는 20세기이후에 주음부호 2240자에서 표음자로 정한 것으로 자모로 이는 조금 다르지만 자모로 구성된 것으로 주음부호법이 자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음부호: ㄅ ㄆ ㄇ ㄈ ㄉ ㄊ ㄋ ㄌ ㄍ ㄎ ㄏ ㄐ ㄑ ㄒ ㄓ ㄔ ㄕ ㄖ ㄗ ㄘ ㄙ ㄚ ㄛ ㄜ ㄝ ㄞ ㄟ ㄠ ㄡ ㄢ ㄣ ㄤ ㄥ ㄦ ㄧ ㄨ ㄩ ㄭ
한글: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우리는 우리 자모를 보고 시덥지 않다 쥐시경 선생의 단모음화로 '6자 단모음"을로 줄여서 써야하지요 완전 족발이다.
어음과 문자로 문자음을로 우리는 우리언어의 특징으로 백제 한자음과 다른 점이 다순히 음절 片語로 음절언어만인가? 뭐가 다른가? 바로 모음이다 우리는 신라어로 흉노어라고 한 천부삼인으로 "하낳둟셓넷다섯여슷닐굽여듧아홉엻"을 보고 종성 ㅀ ㄼ은 1음가로 하는데 왜 ㄼ인가 발고 意味素로 하낳 둟 셓은 ㅎ은 의미소로 어음 일반 말소리로 사용시에는 한그릇 정운으로 음운으로 줄여서 말하는 빨리빨리 냄지근성이라는ㄷ 알고 있는데 빨리발히 하지 무슨 늘어터지냐? 즉 않다는 아니하다의 준말로 이를 1정운으로 않다 하면 되지 ㄶ으로 아니하다 라고만 해야한다???? 정말 의문의 개신학글이다.
이미 언어로 보면 문자로 일부러 만든 것이 아니고 "이는 무한창조" 모음으로 38자 모음이 15세기에 동국정운에는 26자 모음이 사용되고 현재는 21자로 줄어있습니다. 이 21자도 엄청난 것으로 5자 모음에 비해 무려 4배가 더 많고 자음 초성 자음 19자 보다도 모음이 21자라고? 알아요? 조성자음보다 중성 모음이 2자 더 맣아요? 이건 말이 되냐고? 된다는 소리로 도리어 모음이 어믐과 문자의 뼈대를 이루는 한국어 한국문자음 즉 한자음 중국어도 족발이 백제왜음 즉 오음은 더더욱 아니다.
가림토정음 [加臨土正音] 38字를 選定하여 國字 나라글자를 정비하다.
庚子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室之邑語多不通, 百里之國字每難解. 是年春, 命三郞乙【博士】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其文曰..,
庚子(경자, BC2181) 2년. 때에 풍속은 오히려 같지 않고 사투리는 서로 각축을 벌였었다. 비록 眞書(진서)라는 상형문자가 있었으나 10집마다 많은 말들이 통하지 아니하였고 100리를 지나면 글자를 해독하기 어려웠다. 이 해 봄에 三郞(삼랑)【博士(박사)이다.】乙普勒(을보륵)에게 명하여 正音(정음) 38자를 선정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가림토(加臨土)인데 그 문자는 다음과 같다.
子母 모음과 자음으로 "가림토정음 =가림 訓 흙 토는 흴 素"로 訓素正音으로 音素로 이를 "子母"로 天地本音 하늘소리 홀소리 母音과 땅소리 닿소리 子音으로 이루어진 것이 正音 바른 소리로 音素로 훈소정음 가림토정음이다는 槪念이 중요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사용된 돈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묘하게도 도둑과 관계된 것이다. 즉 고조선사회의 8조금 법 중 「도둑이 죄를 면하려면 50만을 내야한다」 는 조목이 있는데 훗날 이조 때 편찬된 역사책 해동역사에도 고조선시대에 자모전이라는 철전을 만들어 썼다는 기록이 있다.
[출처: 중앙일보] 한국 최고의 돈은 "자모전"
자모전(子母錢)을 주조하였다
태원왕(太原王) 공(孔)과 경창왕(敬昌王) 장(莊)의 재위를 거쳐 흥평왕(興平王) 착(捉)은 자모전을 주조하였다. 철위왕(哲威王) 조(調)는 말을 많이 길렀으며, 선혜왕(宣惠王) 삭(索)은 직접 농사일을 권장하고 백성 사이에서 총명하고 준수한 인물을 선택하여 육예(六藝)를 익히게 하였으며, 직언경(直言磬)을 매달아 원통하고 억울한 일을 호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선시대의 한치윤이 지은
<해동역사>라는 책에는 기원전 957년 경
철로 만든 '자모전'이라는 철전이 우리나라의
최초의 화폐로 기록되어 있다
실물로 어떠한 것이 子母錢인지는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명도전 중 첨수도? 자모전 등등..
돈 노 등으로 읽히는 것으로 이것은 후대에 조작한 것을 일축되는 것으로 "첨수도" 등의 문자 형태 화폐단위로 "자모전"으로 이를 읽는 방법을 연구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유물론적 실증주의 사학이지요. 우리는 書誌學으로 가만 보면 子母라는 개념어 정의어로 모음과 자음 [Consonant + Vowel]이라는 우리는 다 알지요 母音과 子音으로 홀소리+닿소리로 해석하여 쓰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한자로 "漢字 음운서"에는 子母를 모른다는 것으로 비록 문자를 보고 읽는 音韻은 아는데 즉 성운의 이치로 聲母[초성]과 韻母[중종성 韻]으로 반절법 등 廣韻 등으로 음운을 아는데 "子母"는 모른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중국운서들의 내용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제14대 고불단군기에는,
辛酉四十二年. 鑄子母錢分布中外以便交易. 九月枯木生芽五色大鷄生于城東村家見者指爲鳳.
신유(BC1680) 42년. 자모전을 주조하여 안팍으로 널리 배포하고 교역에 편리하게 쓰이도록 하였다. 9월에 고목이 싹을 냈다. 5가지 색깔의 큰 닭이 성 동쪽 마을 집에서 태어났는데 본 자들이 가리켜 봉황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이 子母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의 특징으로 단순 "음운언어"로 포리네시안 중국남방의 음절언어 셈족의 음절언어와 달리 알타이어계는 "음운언어"로 울란바톨 즉 이를 음운언어는 울란바토르로 해도 되고 울란바톨 솔롱고스 등등 종성받침을 사용하는 정도로 아는데 음절언어로 백제어 백제의 한자음 등 吳音이라고 자랑하는 文字音조차 倭字로 "전부 2음절"언어로 이는 "종성발음"을 못하는 중국남방 월지의 폴리네시안계로 즉 민족이 다르고 언아발음구조 생각이 다른 것을 말합니디, 셈족어는 자음음절언어로 된 문자 셈족문자라는 22자 알파벳으로 이는 자모가 아니고 "자음음절문자"라는 소리입니다.
"1958년 2월 11일, 제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 회의에서 문자개혁위원회 우위장(吳玉章)이 제안한 한어병음방안이 공식적으로 채택, 비준되었다. 한어병음방안은 'V'를 제외한 26개의 알파벳으로 발음을 표기하여 누구나 발음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중국어의 세계화뿐만 아니라 영어자판을 활용한 중국어의 디지털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펜인식, 음성인식, 부수나 숫자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입력법이 개발되었으나 컴퓨터나 휴대전화가 막 보급될 때가지만 해도 로마자를 이용한 중국어 입력이 거의 유일한 방법인 것을 감안하면 한어병음방안이 중국어의 디지털화에 얼마나 큰 기여를 했는지 분명해진다.
최근에는 한 단어의 앞 자음만 입력하면 활용도가 높은 어휘순으로 나타나는 입력법이 보편화 되면서 중국인들이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상하이교통대학생들이 계발한 "aeviou입력법"은 최근 중국의 젊은 누리꾼들에게 대단히 인가가 높은데 중국어에서 단독으로는 비교적 활용도가 적은 자모인 a, e, v, i, o, u 자판을 기능키로 활용하여 1분에 70자 입력도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의 경우는 1분에 2-300자를 입력하는 초고속 입력기능보유자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평균으로 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빨리빨리 냄비근성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아는데 교육을 통해 잘 알려진 것을 굳이 어렵게 영어자판으로 할 이유가 없다입니다.
년도 년대로 기원전 1680년? 아니 기원전 9세기라도 있었어기, 한국어는 '여타 알타이어족과는 다른 어휘로 문자를 사용했다 즉 문의 소리를 一字로 정한 것으로 이는 교육 敎化로 천지다 일월성신이다 문을 안보고도 "일월성신 천지신명 북두칠성"으로 이는 韓字다, 漢字語로 이는 一字語로 一字 "초중종성합음 음운언어를 써야 가능한 정운법이 성립합니다.
일이
삼사
오육[륙]
칠팔
구십
이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을 "편하고 쉽게 便易" 편이한 이치로 易理로 쉬운 이치로 一文一字論입니다 발귀리선인의 "제천송문"으로 일명 원방각경 [○□△]經으로 말하는 것으로 단순 어려운 "易理" 易數"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으로 一文으로 하고 이 문자 數字 수의 소리는 一字로 초중종성합음이라는 正韻을 모르고서는 "일이 삼사 오육 칠팔 구십"으로 낼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 만든 음인데 이를 동국정운에서는 1447년으로 古代=고조선시대의 聲音의 理致라고 명시하고 1447년 東國正韻이 나온 후에 訓蒙字會 등에서도 이는 당시 현실음 15-16세기 중세국어 漢字音이 아니다 이유는? 자음은 그렇다고 해도 종성 8대 종성으로 정한다고 해도 26자 모음은 실제 발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고 이를 知[디]와 智 지혜 지는? [ㄷ●ㅣ] 현재는 [듸]로 이는 구개음화 운운과 이중모음의 단모음화라는 쪽발이 서양음운론으로 "다 [지]"로 李도 한국인의 성은? 알[●]이 들어가서ㄹ●ㅣ 릐]로 이는 중국음고 달리 장음으로 현재도 영문으로는? Li vs Lee [Rhee]로 리 레 즉 릐로 리- 리;로 장음으로 표하는 것이 무의식적인 "자모의 흔적, 한자음의 사용법"이 남아있습니다 즉 소리로 문자소리로 리와 릐[리- 리:]의 차이로 존재한 것을 말합니다.
이는 역사학에서 중요한 이유는 "文字" 발명으로 글자 자에 대한 개념도 없는 중국애들이 어떻게 문 10만개만 있다고 글자 자를 만들 수 있는가/ 문의 이름 名으로 그것도 성음/음운 이치 원리로 "초중종성합음"으로 一은 日과 같다 우리는 당연한 듯이 일 일 一日로 이는 일일인데 우리순우리말은 하루로 하.. 하나 한 루로 一 루[婁]로 자전을 뜻하는 축으로 한바퀴 돈 상태를 하루라고 한다는 놀라운 한국어도 말도 뜻소리로 이루어진 뜻소리 말씀이다 말소리마져도 교육된 일정한 룰에 의해 교육된 언어를 사용중이다 즉 사투리만이 어음이 아니다 언어로 '문자음"을 써도 이건 교육이지 敎化로 문자음으로 일월성신을 문을 보고 아는가? 월을 할 수 있는가? 우+얼로 우얼인가 우엘인가 ㅓ로 없다는 사실을 알면 아연실색한다 그 기본중에 기본 모음 ㅡ ㅣ중 이를 ㅡ는 없으니 [ㅣ]로 통일한다 簡體字로 한다고 해도 이는 簡體字일 뿐 음성학 언어학 문자학에서느 하늘과 땅차이다.
倍達로 배달이지 이를 백제한자음이라고 해서 15세기? 중세국어는 "애를 아이"로 하다가 [ㅐ]로 모아주셨다? 거짓말이다 왜 이런 쓸데없는 거짓말을 하는가 왜? 와이? Why?
오는 하는데 와 도 와따시와 .. 하고 와가 있다고 외곡을 왜곡으로 바꾼 이유는 쪽발이놈들의 특칭으로 와이[倭夷]로 魏보다는 倭를 와에서 와이=왜로 쪽발이 왜라고 이름하라는 소리다 임진왜란 정유재란후에 이를 외/와로 쪽발이 특징은 전부 왜로 음을 고쳐라는 것으로 倭歪矮娃 이 4자는 전부 倭族에 대한 왜로 발음하도록 국정해 버린 소리로 왜다, 외곡 알아요 그래도 이를 왜곡으로 따라하지 못하게 저 쪽발이는 왜지 와도 외도 아닌 왜놈이다는 소리다.
우리는 언어로 새끼라고 하니 욕으로 아나 아니고 내 새끼 사람새끼도 새끼지 다른 말로 아이 아기로 이는 애기로 간난아이라는 소리로 내 새끼다 새끼줄로 幺[요]로 玄의 子로 거믈 검을 儉乙子라는 소리다 鄕札로 썼다고 諺解를 못한다 웃긴 일이다.
한국어로 新羅語=韓語가 아니고 고구려 백제어로 하라 해라 그리고 꺼저라. 몽고어가 위대하다 알았다 껴져라다, 즉 韓民族으로 九韓아래 예맥족이지 예맥아래 韓民族이라는 것은 侮辱이다 하나겨레를 능욕하고 신라 신한을 신단을 모욕한 것이다, 개천배달로 배달민족이 바이다루라고 했는데 이를 凶奴족어로 신라 갱상도놈들이 고마나루른 곰나루로 했다? 둘다 할 수 있어야 음절언어는 음운어 종성으로 압축 빨리빨리로 한자 一字로 해도 된다는 한민족어의 특징을 말살하려는 시도다 내일이 한자어라서 못써라?? 來日이다 그럼 신라인이라면 "낼" 보자고 하면 된다.
모음을 다양하게 쓰고 결코 짱개는 한자음을 쓸 도구도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자모나 글자성형론의 음운/성음의 이치 초중종성합음의 개념 삼신 삼성합음의 이치가 없다는 소리다.
됴션[朝鮮]으로 이는 조선이지만 이는 됴션으로 드 도 됴로 군사부로 부자손으로 孫이라는 소리다 즈 드[旦]에서 도[東]으로 됴[朝]로 그 삼대이 이치를 소리로 구분한 놀랍다고만 할 음의 지정이 아니다 정말 이는 무슨 신이야 신선들 장난이냐고?
현재음은 고대음이 아니고 망가진 음으로 구개음화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등 쪽발이 유태기도교인의 개장난으로 료동 료서 료하 등은 해도 되는 음으로 료동 료서 료하 료녕성으로 이 ㄹ행이 初頭에 못나오는 알타이어족이다? 이건 장난이다 완전 개소리 유태쪽발이다 라행 ㄹ이 초두에 나오지 못하는 언어는 폴리네시안어로 백제왜어로 이는 절대로 따라하면 안되는 吳音=誤라는 사실을 세삼 백삼을 말한다.
아니하다를 않다고 할 수 있는 민족이 韓語로 이는 음운형태변화라도 음으로 1음을 내도 종성에 표시하여 意味素로 코다로 하낳은 하나로 표해도 되고 한 그릇이지 하나그릇은 너나 해라다 일그릇이 아니고 한그릇 뚝딱이다.
정운을 풀어서 諺解로 했다 뭐가 잘못이냐고? 한국은 하나나라다 이것이 언문으로 된 언해다.
문으로 光明天地다 바로 하나의 뜻 표어로 光明이다 국은 나라인데 천지/누리다 하나누리다 해도 된다는 소리다 의미전달이지 안된다는 것은 없다 즉 人義로 대다수 사람이 공유하고 수긍하는 의미로 정하기 나름이지 이게 여호와 유태바이블에 있으니 여호와 '족발년신명" 이 하나사람의 신, 하나님이야? 이건 시오니즘이다. 완전 지네 잘났다는 소리다.
모음 21자만 있냐고 65자까지도 현재 사용이 가능하고 이는 그리 사용하면 머리가 더 복잡하니 21자로 정한 것인데 더 이상 왜곡하여 단모음이라고 줄이지 말라고 이 개신한글론자 개글자들아 제발 좀 야는 야아 하고 하지 영어처럼 ya ay로 이아와 아이는 애로 웨이로 잘못된 음운원리다 [야]는 [이아]의 이중모음이 아니다 [야~~] [야아]지 [이아]로 하라 누구냐? 이런 멍청한 음운원리를 말하는 "이 기문"이지 누군 누구야? 쪽발이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어? 웃긴 丙申木子의 개소리다.
모음 子母로 단순 글꼴로 인해 단축 단모음이 되었다? 아니다 누가 언어소리는 빼먹냐고? 어원을 해도 실담어로 물롤 환국이라는 곳에서 온 것이니 그 어원을 가지고 온 것일 수는 있어도 기원전 3897년 문자발명은 천양지차의 교육 敎化된 배달민족이다 그걸 간과하면 어원으로 단순 방언이 신라어다 예맥어가 주족어? 이건 개소리다.
모음이 바로 天音으로 "하늘소리"로 하늘이 먼저다 아시당초 애시당초다 아가 天이고 始고 當初는 향찰로 '땅"은 처음 初다는 소리다 아사달이다 ㅇ ㅅ ㄷ 으로 이는 아사 開天/開始 아시 세운 達=月로 땅이다 개천지라는 소리다.
神市로 신시/신불이 먼저냐? 아니다 鄕語로 시골말로 서울이라고 한 것을 서 神에 울 市로 한 것으로 우리말 諺文의 소리가가 諺語가 "서울"이다 울은 울타리 보다는 저 울로 우르라는 북두칠성맨이라는 울 井으로 이 땅은 우물이나 저 하늘은 북두칠성에서 온 上巾으로 網巾으로 수건 술은 울로 서울의 한문은? 바로 "神市"로 고조선문은 天坪으로 天坪平壤은 天壤之差로 首都州都의 차이다.
자모로 구분만 한 것이 아니고 문의 이름 문자음을 만들어서 쓴 흔적으로 대단하다는 소리다 천평 서울은 漢文=일문은 京으로 하자 平壤은 陽이다는 소리로 이는 漢文=一文이다.
장당평 = 장당경으로 唐은 堂으로 尙土로 천심강림처로 아사달이다 尙州라는 말이다 연결 의미의 연장으로 확대 축소로 얼마든지 아사달 개천지로 천신이 강림한 곳으로 천신불이 육신이 되어 오신 배달인군 강림처로 아사달로 이를 尙土로 바로 阿斯達로 해도 아사는 개시 개천으로 達은 地로 月로 월성이다 금성이다 서울이다 신시 천평으로 이는 서울이라고 한다. 漢陽?? 이게 왜 漢州의 平壤으로 九州의 평양으로 왜 陽인가 따지는 이가 없다 말하면 죽였다.
고조선의 수도는 당연히 平壤으로 아는데 웃기고 질엘하는 소리다.
단군(壇君)[50]은 이에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겨갔다가, 후에 돌아와 아사달에 숨어서 산신(山神)이 되었는데, 이때 나이가 1908세였다
아사달 州 아래 下 당장평으로 이는 장당경으로 京이다 천평의 坪으로 하다가 京으로 변한 것으로 首都 서울[神市]로 이는 坪을 京이다 東京이다 동이나라 東方의 서울 수도 京으로 동경이다 모르는 놈이 이상한 것이지 아는 놈에게 미쳤다니 니가 미친 놈이야. 고구려의 수도로 국내성 하다가 平壤城이다 ? 그럼 모르네 임검성 壬儉城=임금성이지 몰라? 王城[皇城] 金城해야 쇠성으로 사이 서이 神城 등으로 이는 향어를 해서 우리말을 적은 鄕札이라고 더럽다? 미개해? 아니다 절대로 모르는 놈이 九韓중 예맥족 말단족이지 누가 알고 고리적이야기로 했다고 그게 늙고 낡았다고 미개해? 더러워 정말 그렇게 밖에 안가르치니?
句麗=遼州의 땅이를 나라이름 麗로 이는 國名으로 고조선의 九州/九國의 이름이다 보면 좀 알아라, 즉 구려=高麗로 전 고조선이야? 아니다 국명으로 이는 구주/구국의 하나의 땅이름 麗로 樂浪이다 浪으로 물이 좋은 나라이름 땅이름으로 樂浪으로 2자로 료주 유주라는 구주의 이름이다 현토[玄菟]로 역시 九夷의 夷 대신 시대가 다르다 즉 "고려-낙랑-현토"는 료주 료동의 변한촌 변한 조선의 3개 지명 국명으로 구주중 3주의 땅이름 나라이름이다.
《회남자(淮南子)》의 주석(注)에서 이르기를 동쪽의 이(夷) (즉, 동이(東夷)는 아홉 종이 있다 하였고 《논어정의(論語正義)》[92]에 이르기를 구이란 첫째는 현토(玄菟), 둘째는 낙랑(樂浪), 셋째는 고려, 넷째는 만식(滿餙), 다섯째는 부유(鳬臾), 여섯째는 소가(素[93]家), 일곱째는 동도(東屠), 여덟째는 왜인(倭人), 아홉째는 천비(天鄙 )라 하였다.
이 東夷중 九夷로 저게 종족 민족명인가 지명/국명이지 즉 동이족은 동이라는 나라이릉에 族한 것으로 동이족은 환족 韓族안에 九韓 九夷로 夷는 大弓으로 天一로 一로 한 일로 이를 韓 一로 한 후 韓은 삼한만 즉 나라 조선을 韓으로 이름한다 나라=-조선으로 이를 나라를 이름하여 三韓으로 韓을 국명으로 나라이름으로 오직 셋으로만 나눈다 九州 이름은 2자로 나라이름 려, 토, 랑으로 각각 沃沮 東濊 등등으로 任屯으로 임둔으로 한 것으로 낙랑 고려 현토는 3개 국명으로 산서성 하북성 황하북부 하남성이다 아사달주를 감히 능욕할 수 있다고 누가? 짱개가 올라올 수도 없는 곳이다.
우리는 왜 문자를 교육하지 않는가? 그게 문제다 말살당해서 어재서 별 신 때 진이 역으로 별 진에 때 신이야? 地支로 地神으로 이 땅의 시간 방위로 地支로 쓰는 미르 진이지 이게 어째서 신이야?
간단한 것부터 전부 音과 언문이라는 향찰 등 나 일이라고 하나의 나 일인데 무슨 히/해 일이야? 해를 포함한 모든 태양들의 마루 宗으로 물로 해를 포함한다고 북극성이 없는 낮에는? 해가 북극성으로 표상하지요 누가 아니래?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기본중에 기본 천문으로 천지소양, 건곤우주 일월성신으로 이는 기본 天文으로 사상과 뜻으로 이는 曆數로 책력 력의 수리로 북극성 태양 그리고 지구의 움직임으로 날 신으로 뭐가 나와 바로 曆數다.
60갑자년호? 이 60진법은 뭐냐고 물어도 대답도 못하잖아요 개천기원력 기원전 3897년? 이 60갑자 천문력은 바로 태양이 자전이다 태양은 한바퀴 자전하는데 지구년수로 60년이 걸린다 그래서 일직선으로 일월수화목금토로 일직선인데 약간의 月의 이지러짐을 각도가 틀리기에 상원 중원 하원 180년에 한번씩 정확하게 일직선 스타트라인에 선다는 이야기다 해가 한바퀴도는 주기를 지구로 星을 歲, 月로 日 星辰으로 曆數다 그게 洪範九疇에 나오는 五紀로 천문력법 殷曆의 기초로 古曆=고조선력인데 과연 짱개는 사서 등에 천자국의 년호 60갑자년호를 썼는가? 웃기고 있잖아.
전부 보면 개념 한문의 사용한 뜻과 사고를 전부 짱개란다?? 子母로 모음과 자음을 알아야 자모지 19세기에도 모르는 놈들이 무슨 라틴 자모 모음 5개에 이중모음으로 음성? 부호 注音符號로 쓴다고 갑자기 한문의 한자를 알아? 漢字音을 일자음인데 아냐고? 아니다는 소리다.
夫餘는 殷曆' 정월? 상달[上月]에 제천한다 이 상달은 언제냐 동지섯달이네 바로 음 11월 子月이 정워로 상월 삼일이 제전절이지 누가 제천장 천군이 이를 몰라서 시월이 정월이야?
태양력의 설날은 바로 동지가 황극 0에서 다시 서는 날이다 이를 태양절로 설날 立日로 音이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천부삼인 符命 古로 신의 말씀 靈符로 천부 삼신인증으로 구전의 서로 이를 잃으면 한국인 하나겨레의 하나가 붕괴되는 것이다.
하나겨레의 하나는 한울로 나라는 나 日에 라 明으로 나라 日明으로 빛누리 光明天地 하나나라 韓이다고 한 것도 몰라서 무슨 예맥족이야?
하=十十 =大로 天大다 나로 나 日로 표상문이다.
圖文으로 녹도문으로 문으로 十十 大 로 나는? 日이라고 나 일이다.
하나는 十十日로 十日十이다
十
日
十
하나 大日로 韓神[桓神]은 大日로 亘=全一로 全日이다 이는 하나인데 하늘의 광명 하나 한으로 ㅍ한=pHan =[환]이다 [와] ㅍㅇ으로 오/우로 순모음화라는 순음[ㅍㅇ]을 알아야 ㅇ이 오/우로 ㅍ한=환이다 ㅘ가 있어야 이 문자음을 알지 누가 어떻게 이 聲音의 이치를 짱개가 알소냐?
自天光明 爲之桓이다 이를 파한으로 하늘의 광명이니 ㅍ한=환이다.
自地光明 爲之檀이다 이는 ㄷ한으로 땅의 광명으로 ㄷ한 韓으로 ㄷ한=돤이다.
이중모음의 단모음 한 것은? 개신한글학자지 신라인이 아니야.
自人光明 爲之倝으로 이는 ㅇ한으로 "ㅎ한"으로 한인데 간으로 ㅎ한으로 구분한 것이다.
일체 환단간은 光明天地로 韓이다.
子母로 초중종성합음은 지금같이 문자로 쓰는 것이 아니고 "발음기호"로 쓴 것을 말합니다 문으로 쓴다 居柒夫다 거칠부라고 한 것이 諺文=鄕札이다 漢文=一文은 바로 荒宗이다 이해가 안 가는가? 거칠 황에 부[붏] 종이다.
夫婁란 북두칠성으로 부루태자의 도산회의시, 나는 北極星의 水精子다." 즉 천자의 태자로 부루는 북두칠성 북두 夫에 칠성 婁다 이렇게 설명해도 모르면 바보지 그게 무슨 丙申들 아니냐?
夫餘로 마루 宗이다 마루는 麻婁로 三七로 三辰七星으로 북두칠성이다 바로 북극성으로 뭘 뵤상해? 바로 "북극성 단군천자"로 천자의 천지 鮮으 餘로 한 것이다 즉 夫餘는 천자의 천지 국호로 扶餘는 삼한 제후국명으로 원래는 북부여=북맥은 北韓이다 나라=조선을 뭐라고 韓으로 한 것이 나라이름으로 나라=조선을 이름하여 韓으로 그 이후는 달리 쓴다 麗다 羅다 濟 다 등등이다 한나라로 일체면 韓아래 마한 변한 신한으로 공동 한문으로 하나 서로 각각 本紀로 제각각 나리이름으로 麗 羅 濟로 倻로 제각각 소속이 다름을 표한 것이다.
현재도 쓰면서 딴 소리다, 조선은 나라로 조선=나라를 이름하여 韓으로 한다.
북조선 = 북한
남조선 = 남한
일체면? 韓 朝鮮으로 한 나라로 하나나라 光明天地로 나라가 조선이다 夫餘다.
대부여/고조선아래
마조선 = 마한
변조선 = 변한
신조선 = 신한[辰韓]으로
누가 일월성신의 신인가 신한이지 단군조선=夫餘로 바로 신한이 삼한을 일통하는 단군천자국이다.
대부여아래 누가 부여로 했냐고?
마부여=마한 이는 마조선으로 그냥 조선으로 이전에 쓰던데로 마조선=마한
번부여= 번한으로 번조선으로 해도 조선을 부여로 '나라"다.
신부여 신한 부여로 신한이면 된다는 소리로 "이치" 국호를 나라를 이름하여 韓으로 한다고 했다고 해야한다고...
북부여는 국명으로 北韓으로 해야지 안고친다 3자국명으로 이에 夫餘는 아니다 扶餘로 제후국명으로 韓을 대신하여 扶餘로 2자로 표한다 모르는 게 놀아요 더러운 산돼지족 3자국명이다 엿소리라는 소리다.
원 국명이 北貊 [夫餘]로 이는 북부여면 北韓이라고 해야 북한 부여로 북맥 부여로 대부여 부여 천지아래 일 제후국 삼한이냐 구주냐지 무슨 천지가 누리가 북쪽만이라고 특정한 방위로 무슨 일체 하나냐고?
너무 무시한다 신라어로 한어로 그리 호락호락한 자모도 성음의 이치도 아니다 문자를 발명한 것이 그리도 아니꼽고 더럽고 미개한 일이냐고?
子母로 단순 모음이 아닌 "천음"으로 이를 모르는 사람은 韓民族이 될 수가 없다, 문자로 문자발명의 이치로 가림토정음 音素로 된 한국언어와 한국문자의 문의 소리가 본음이고 원음이지 누가 '백제음"으로 吳音이 日本音이라고 개뻥을 까고 있는가 말이다.
訓으로 삼신 三이 내린 川 말씀으로 말소리도 "삼신말씀"이지 이는 무슨 언어소리가 아니고 무슨 자연 개소리 犬音인가? 新羅語가 韓語인 이유고 古語로 고조선어로 대부여지 夫餘는 나라 국호로 나라를 가지고 국명 이름이 뭐냐고 해도 맨날 "고조선을 단군조선"으로 했다고 단군조선 단군천자로 君子國으로 군국이지 뭐냐고?
부여아래 나라아래
신한[辰韓] 夫餘가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고 후한서의 夫餘國이지 누구냐?
==장성이라고 하는데도 이 또한 어디에다 장성을???===
고구려 사방 2000리 - 현토/임둔 = 옥저/동옥저 사방 2000리
이는 장성남부로 산서성북부와 하북성 북부로 고려와 현토로 북부다.
그 남쪽에 진번 조선 을 누가 위만 조선 =위만국이 조선=낙랑과 예맥=진번으로 사방 2000리다.
=== 海=료해로 황하지 이게 어디냐?==
馬韓으로 국명이다.
마한(馬韓)[편집]
(《삼국지(三國志)》의) 〈위지(魏志)〉에 이르기를, 위만(衛[83]滿)이 조선을 공격하자 준왕(準王)은 궁인과 좌우의 신하들을 거느리고 바다를 건너 한(韓)나라 땅으로 남하하여, 나라를 세우고 마한(馬韓)이라고 이름지었다
정미년(丁未年, 기원전 194년) 한(漢) 혜제(惠帝) 때 연(燕) 유민들의 우두머리 위만(衛滿)이 서쪽 변방 땅 일부를 도적질하여 차지했다. 이에 번한(番韓)의 왕인 준(準)이 맞서 싸웠으나 당해내지 못하고 바다로 도망하였다. 이로부터 삼한(三韓)에 속해있던 백성들은 대부분 한수(漢水) 이남으로 옮겨 살게 되었다.
사방 4000리로 재서에 마한 54국 재동에 신한 12국 재남에 변한 12국
이 삼한은 마한 국명아래 삼한인 삼한족이 내려가서 흩어져서 산 小邑으로 사방 50리-100리의 小邑으로 邑借=邑長로 이는 國으로 짱개네 附庸國=植民國으로 신한 夫餘 신한 6부=부여 6가와는 다른 마한내 삼한 지명으로 후에 마한 54국 소읍들은 백제가 정복한 것이고 신한 12국과 변한 12국은 신라가 대륙신라로 흡수합병한 것이다. 사방 4000리로 이를 한반도에 어떻게 그려넣냐고? 사로국 사방 100이가 신라라고 나오는 사서가 있는가?
소읍 縣으로 신라는 郡으로 낙랑군, 대방군의 사람들을 받아들일 정도로 큰 나라지 사방 100리 소읍 도읍국가 단위가 절대로 아니다.
《국사(國史)》에 이르기를 혁거세(赫居世) 30년(기원전 28년)에 낙랑인(樂浪人)들이 와서 투항하였고,[97] 또 (신라의) 3대 노례왕(弩禮王) 4년(27년)에 고구려의 3대 무휼왕(無恤王)이 낙랑을 쳐서 이를 멸망시키니 그 나라 사람들이 대방(帶方)북대방(北帶方)이다 (사람들)과 함께 신라에 투항하였다.
북대방(北帶方)[편집]
북대방(北帶方)은 본래 죽담성(竹覃城)이다. 신라 노례왕(弩禮王) 4년(기원전 27년)에 대방인들과 낙랑인들이 함께 신라에 투항했다.[101] 이는 모두 전한(前漢) 때에 설치한 두 군의 이름인데, 그 후에 주제넘게도 ‘나라’라고 부르다가 이제 항복한 것이다.
신라시조 혁거세 즉위 19년 임오(壬午)년((기원전 39년))에 변한 사람이 나라를 바쳐 항복해 왔다.
도대체 어디에서 뭘 보고 문자도 없고 사로국 부용국 사방 50리-100리가 신라냐? 신한 夫餘로 그래도 夫餘6가 = 신한 6부로 단군조선=부여 신한을 뭘 보고 질엘하고 있냐고?
그리도 韓民族으로 예맥족 말갈족 몽고리 초원과 만주족에게 팔아버리고 정작 삼한족인 우리 마고지나의 삼한족은 어디다? 凶奴族이라고? 무슨 이런 개소리가 다 있냐고?
향찰/언문도 다 박살내 경상도 사투리가 신라어야? 古語는? 諺語로 상고선인말은? 언문으로 倍達那羅하면 우리나라 宇里那羅 하면 이건 더럽고 미개한 현대판 신라인들이지?
바이다루 배달이 바이다루야? 시마 간고꾸시마야 그게 성스러운 일제성서개역글이야?
나라를 조선으로 夫餘로 한 것이면 앞에 국명이 있어야지 고조선 아래 마조선/변조선/신조선으로 이는 나라이름으로 한으로 하란 말이다 마한, 변한/ 신한이지 단군조선도 삼한의 하나면 신한[辰韓]으로 신한이 삼한을 일통하는 삼한일통 삼한관경제로 지방행정제도로 했다는데 그것도 부정하는 것은 무슨 심사냐?
족명이 하나겨레 韓民族아래 9韓이라고 했는데도 기어코 예족 맥족 예맥족이 고조선 북부여가 대부여야? 어디서 그런 헛소리 蒙古族라주 범씨 범장의 개소리 북부여기를 가지고 무슨 "처음 읽는 부여사??" 아니 송호정은 다 처음이잖아 "단군 처음보는 고조선 엿조선이 헬조선"이 위만조선"이지 그치? 그러면 꺼져라 제발 좀 안해도 되요 교회당 똥간에서 똥잡아서 똥립지도나 만들어요 장성 북부 하는데고 길림성 길림시? 그게 天坪으로 서울로 언제적 송화강 수도로 고조선 처음 수도가 천평으로 어디 始林지로 寧古로 어디 길림성 길림시다.
夫餘가 무슨 뿌여? 푸어야? Puyo Poor? 장난치냐고 ㅍ은 본음이 ㅂ이라면서 ㅂ의 원음 만주음은 또 푸어야 ㅍ이야???
지금으로부터도 14년 전 무렵인 2003년 봄, 이 부여사 분야에 겁 없이 뛰어들었던 푸른 눈의 연구자가 있었다. 바로 마크 바잉턴(Mark Edward Byington) 박사였다. 2003년 5월에 하버드 대학에서 발표된 그의 박사학위논문 「부여국과 그 사람들, 그 유산의 역사(A history of the Puyŏ State, its People, and its Legacy)」는 당시까지도 불모지와 같던 부여사 분야를 처음 체계적으로 정리한 탁월한 성과였다.
서단산 문화(西團山文化)를 중심으로 부여국 형성 이전 길림 일대의 역사적 흔적을 더듬어 가는데, 요동 지역의 여타 청동기 문화와 서단산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면밀하게 비교해나간 것이 특징적이다. 이후 저자가 “포스트 서단산 사회(Post-Xituanshan Society)”라고 명명한 포자연 문화(泡子沿文化)에 대한 고고학 발굴 성과를 검토하면서 부여국 형성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학고동산(學古東山) 유적ㆍ대해맹(大海猛) 유적ㆍ포자연전산(泡子沿前山) 유적ㆍ유수 노하심(楡樹 老河深) 유적ㆍ모아산(帽兒山) 유적 등 기원전후 시기 부여와 관련된 대부분의 유적 현황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포스트 서단산 문화’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서단산 문화에서 포자연 문화(포스트 서단산 문화)로 이행하는 과정 속에서 부여국이 출현하였는데, 이러한 급속한 변화의 배경에는 기원전 3세기 경부터 요동 일대로 세력을 확장해 나갔던 燕과의 관계로부터 시작된 중국과의 교류, 서쪽 초원지대의 변동 등의 국제정세가 자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夫餘 정말 長城 북부 현토/하북성에서 천리길이 3000리 위야? 뭐야 이건?
'부여'는 '장성'의 북쪽에 있다. '현토'에서 천리를 간다. 남으로 '고구려'가 있고, 동쪽으로 '읍루'가 잇으며, 서쪽으로 '선비'가 있다. 북쪽으로 '약수'가 있으며, 가히 이천리이고 호수는 팔만호이다
료동 료주는 산서성인데 무슨 개소리로 무슨 부여? 신한 夫餘지....
아들을 거쳐 손자 우거(右渠)안사고가 이르기를, 손자의 이름이 우거라 하였다.에 이르러, 진번 · 신국(辰國)이 천자를 뵈옵기 위해 글을 올리고자 하였으나, (우거가) 가로막아, 통하지 못했다. 안사고가 말하기를 신(辰)국은 신한(辰韓)을 말한다.
이 신한이 신한 6부로 부여 6가로 장당경 고조선;/대부여의 수도를 徐羅伐로 한 것이지 뭐야? 이건? 마한내 "삼한지명"으로 진한 12 小邑이 신라라고 어디 斯盧國=부용국? 사방 50리? - 100리의 부용국?이 신라야 신한 조선=夫餘로 단군조선=부여가 사방 100리짜리야? 이건 완전 사이코패스의 개소리들이다, 부여 대부여 폐관은 기원전 238년으로 그 누구도 대부여로 할 수 없다고. 단군부여로 단군천자가 없으니 신한[辰韓]으로 夫餘 안해도 당연히 신한이 단군천자 북극성으로 표상하니 신한=夫餘지 일개 제후국급 사방 2000리 북맥족장이 天帝라고 해도 인정 안한다 너는 떠들어, 어디서 天帝냐고?
개념상실증 환자들로 그저 황제국에 건원칭제만 해야 무슨 천제국 황국에 천황국 이게 뭐냐고? 완전 개병신 사이코패스들이지..... 장성 기준 부벼=신한부여로 그 아래는 번한부여 번한 조선이고 海=황하남쪽에 馬韓으로 국명으로 그 안에 지명으로 삼한지명 78국 72국으로 小邑 사방 50리-100리 附庸國이라면서 이 무슨 개소리 남북도 몰라 북에서 남으로 사방 2000리 삽방 6000리 고구려-옥저 남에 조선/낙랑+예맥 진번 총 사방 6000리에 남으로 마한 사방 4000리를 어디다 우겨서 넣어? 한반도에? 잘도 들어갔네 완전 사이코패스 수학이야? 억지지, 그러니 쪽발이 사이코패스들 유태왜족 기라사독교 유태수학이냐고?
언어/문자도 몰라 수학도 못해 그럼 뭘하는게 역사학자야 우기기야 기독교 반자이 엘리트 반자이야? 이게 무슨 언어/문자 역사 논리냐 수학을 아니 뭐하냐고 그저 바이블 쪽발년신명 노태돈 천주=천황이여 이거야? 그저 노기남부터 노태돈 노중국 노아의 방주에 방구끼다 끼여서 노태돈 豚 예맥족의 동태눈깔 홍해에 빨아서 시온산에 묻길 그날을 기다리옵나니까???
뭘 언어/문자 역사논리 제왕군으로 東方禮儀之國의 예법을 아니 어디서 호로새끼 유태짱개 쪽발이말로 그저 부용국이 단군조선 신한 조선에 신한 夫餘로 전부 사방 100리 부용국이지:? 완전 엘리트 유태기리사독교 장로면 다냐? 사이코패스로 울트라 유태 사이코패스사 유포냐? 그게 韓民族이냐/ 유태왜족 쪽발이지.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