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잊어버리는 제머리를 탓하며 기록겸 사용기남겨봅니다.
제활은 70파운드입니다.
얼마전까진 80파운드쓰다가 새활로 바꾸면서 70으로 내려왔네요.
파운드가 높다보니 늘 타겟이 고민이었습니다.
저도 이거저거 써봣지만
제여건상 제일구하기쉬운 조곡마대에 폐비닐
비료감싸는 쪼금두꺼운거 비닐하우스비닐아닙니다.
잘뽑히고 잘잡아줍니다. 뻥안치고 두손가락으로 뽑힙니다.그렇치만 두께?가 최소 60센치는되어야 잡아줍니다.
기계로 비닐을압착해서 두께?를 줄이면 안뽑힙니다. 실리콘오일바르고 고무코팅장갑끼고 두손으로 뽑아야합니다. 무지힘듬
자신의무게로 꾹꾹눌러담는게 제일좋았음
브로드 헤드 테스트못합니다. 몇번쏘면 마대자루 엉망됨
그리고 없어보임....ㅎㅎ
비맞으면 물이잘안빠짐 무척무거워짐
지금껏사용해본 타겟중 제일좋았던 옛날목화솜?이불
거치대 만들어서 매달아놓고 쏘면 다잡아줍니다.
파운드가 높아서 네겹을만들어야 안심됩니다.
브로드헤드테스트가능함.많이는못함
제일큰단점이 비맞으면 끝입니다.
그리고 비쌈 구하기도힘듬.
그리고 개인이 자작해서 판매하시는 폼타겟
파운드가높아서 한손으론 조금무리
단.타겟이 고정되어있으면 가능
실리콘오일안발라도되고 좋음
두께가 25센치정도만되면 다잡아줌
브로드헤드 테스트가능함
단.한군데만 쏘면 오래사용못함
두께가얇아도 잡아주니 무겁지가않아서 옮겨다니기좋음
손잡이가 잘떨어짐.
시중에판매하는 폼으로 내가만든타겟
같은폼일줄알고삿는데 하....40센치두께인데도
못잡아주고 5센치정도 튀어나옴.
안뽑힘 실리콘오일발라서쏘고 고무코팅장갑에 두손으로 당겨도 뽑히는놈있고 안뽑히는놈있음 진짜더럽게안뽑힘
내가 힘이없는것도아닌데 한타뽑으면 힘다씀
그럼....마대에 비닐넣고 앞에 폼넣으면 어떠냐? 이런궁금증이생기실지도ㅋ 해보세요.잘뽑히긴합니다만.며칠쏘시면 마대찢어집니다.
버릴려다가 생각을바꿔서 30센치로만들어서 브로드헤드 영점용으로사용중 30센치면 포인트만튀어나옴ㅋ
혹시 진짜솜으로만 타겟만들어보신분계실까요?
목화솜은 빨래널듯이 간격을띄워서 한거라 진짜솜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요건 10미터샷입니다.화살길이 다 다릅니다.
다들 갖고계시잔아요ㅋ
앞에부분한번부러진것들....
첫댓글 전 폐비닐 또는 폐의류 운좋면 폐침구(덩어리가 크니 만들기 편하죠 ㅋ) 로 만듭니다
대신 50파운드 이상 안넘으니 이사박스 사이즈로 다 해결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