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보기 위해 동쪽으로 동쪽으로 달려나감니다. ...언제나 그렇듯 ...바다는 그곳에 있습니다. 오늘도 강원도의 힘을 느끼고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미시령 터널지나 울산바위 전망대에서.. 여긴 아직 겨울 입니다.. 추워요~~
동명항에서 바다를 바라봄니다
이름 모를 암초
방파제 그리고 바다
동명 어항
자연산 활어를 먹을수있는 곳입니다.
속초해수욕장 여기도 바람이 차게 부러옴니다.. 춥다.
속초 해수욕장
이추운데 보트를 타는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내요..파라솔이 따듯해 보임니다
인제부터 추위를 느끼며 달려와서는 시원한 해삼 모듬물회를 먹었습니다. 이한치한 정말 춥더군요..그래서 더맛있더군요... 소면넣어먹고 , 공기밥까지 말아 먹었담니다.
새우게장
갈끔한 반찬 무한리필
머구리 도구들
물가인상으로인해 1만원에서 1만2천원으로 이상 되었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