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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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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순도순쉼터 캐나다 토론토 컴백~!!
모니카 추천 0 조회 217 24.04.01 14:4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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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16:06

    첫댓글 역시나 열심히 살고 있는 강여사
    체력도 대단해요.
    캐나다 집에 도착 했다니 다음 일정 위해 푹 쉬셔^^

  • 작성자 24.04.01 19:13

    두집살림 하다보니 한국에서나 캐나다에서나
    주어진 시간에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사람을
    만니다보니 열심히 사는 것 처럼 보일 뿐…^^

    지금은 자다깨다 하면서 시차적응중 ㅎ

  • 24.04.01 16:12

    다시 캐나다~ 힘!!!

  • 작성자 24.04.01 19:14

    다시 캐나다 다시 미국 또 다시 한국
    그게 내 삶인걸 어쩌겄어 힘낼께 고마워 아하.^^

  • 24.04.01 16:24

    캐나다 갔구나
    은퇴는 언제 하니?
    너무 열심히 사네
    늘 건강하게^^

  • 작성자 24.04.01 19:15

    미리도 더 보고 싶었는데 한번 밖에 못보구
    아쉬웠어 다음에 더 자주 보기로~^^

    반은퇴했는데 벡수가 과로사 한다고
    내가 그짝이네 ㅎㅎ

  • 24.04.01 17:11

    동생이
    지네동네 벗꽃 이쁘다고 오란다
    요즘 캐나다 날씨 너무좋아
    슝 하고 넘서가고 싶더라

    안식년 처럼 쉼이 있다
    삶이 시작 되는구나
    응원할께

  • 작성자 24.04.01 19:17

    앙금이 동생이 캐나다 사는구나
    토론토는 아직도 서늘하다.
    따뜻한 봄날은 5월이나 되어야할 듯

    캐나디에선 잠시 힐링하며
    쉬어가는 삶으로~ 안식달처럼 ㅎ

  • 24.04.01 17:19

    비행기 열네 시간ㅠ
    생각만 해도 힘든데 ..
    두 나라 오가며 살아가는 게 어떤지 상상이 안되는데 훌륭히 제자리 지켜내 가는 모니카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엔..
    잘 있다가 한국 오면 또 이렇게 소식 전하기를 바라.
    아, 간간이 캐나다 소식도 기다릴게^^

  • 작성자 24.04.01 19:19

    토론토 비행기 14시간은
    루루 아르헨티나에 비하면 감사하지 ㅎ
    두집살림이 쉬운 일 아닌데
    삶이 그러니 맞춰 살 수 밖에..
    제인이가 이해해주니 고맙네
    다음번 방문때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 24.04.01 18:06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바라고
    하는 사업 번창하길~~~

  • 작성자 24.04.01 19:20

    효정이 응원과 덕담에
    뭐든 잘할 수 있을거 같아 고마워~^^
    효정이도 사업 날로 번창하길~!!

  • 24.04.01 19:04

    욱 ~~~
    이번에는 결국 못보는걸로.
    금요일 원주 가는데.
    다음에 오면 그때 보자.

  • 작성자 24.04.01 19:21

    그러게 못봤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그때까지 건강하구 잘지내자.^^

  • 24.04.01 19:21

    잘 도착했군 잘 지내다 기회됨 봅시다

  • 작성자 24.04.01 19:22

    아이언맨 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건강하게 잘 지내다 다음엔 꼭 보자.^^

  • 24.04.01 20:35

    모니카...
    캐나다 왓구나..??
    10시간 비행은 이제 네게 주어진 따땃한 시간 ??
    난 비행이 너무 지겹고 싫은데 대단해..
    4시간 타는ㄱ것도 힘든데 말야...
    또 언제 한국 가심?

  • 작성자 24.04.01 21:01

    14시간 비행 ㅎㅎ
    기내에서 밥먹고 10시간 자고 깨니
    2시간 남았더라.
    또 밥먹고 커피 한잔하다보니
    토론토공항 어느새 도착,
    이번엔 참 편하게 왔어.

    다음 방문은 7월 티켓팅 되어있어.^^

  • 24.04.01 21:22

    @모니카 ㅎㅎ 비지니스??
    두다리 쭉 뻗은거랑 식사가 사기 접시에...
    난 7월에 뉴욕가..
    어쩐 한국에 한번 나갔다 와야 할일이 생길것도 같은데
    되도록이면 안가는 방향으로 키를 잡으려 하는데 모르겠다..

  • 작성자 24.04.02 09:50

    @예을 요즘 늙었나봐 체력이 딸려서
    비지니스클래스 아니면 왔다갔다 넘 힘들어
    그나마 마일리지가 많아서 다행 ㅎㅎ

    내가 한국 있을 때 오면 좋겠다
    보고싶다..

  • 24.04.01 22:57

    언제 또 한국은 댕겨왔어..??
    징가 못지 않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난 9월쯤 아마도 한국 가지 않을까싶어..
    잘 쉬고 또 열일~^^

  • 작성자 24.04.02 09:23

    1월말에 캘리포니아 4일 지내고 2월초에
    힌국갔다가 두달정도 지내다 어제 돌아왔어.
    9월에 내가 한국에 있으면 베스 꼭 보는걸루~!!

  • 24.04.02 00:11

    드림라이너 기종이 습도도 높고 산소도 더 공급된다고 하더라.
    서부만 다녀와도 이제는 컨디션 되찾는데 나흘은 걸린다.
    세월하고 친해져야지 뭐.
    잘 쉬삼.

  • 작성자 24.04.02 09:33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이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이 좋아

    이번엔 시차가 좀 많이 힘드네
    밤낮으로 시도 때도없이 잠이 쏟아져
    한국 캐나다 시차 헷갈려서
    지금 밤인지 낮인지 분간이 안될정도 ㅎㅎ

  • 24.04.02 15:17

    모니카 캐나다 토론토 잘 도착했구나 수고했어
    한국에서 널 볼 수 있어서 얼마다 다행이었는지 모르겠네 강원도 눈오는 풍경도 좋았는데 그곳 생활도 종종 알려줘 예쁜 모니카가 늘 궁금한 일인

  • 작성자 24.04.02 21:21

    세미도 가고 루루도 가고
    나도 한국을 뒤로 하고 캐나다 집으로 왔어
    우리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한국에서
    해외방 친구들 다시 뭉치자.
    다음엔 개인 대화시간도 더 많이 갖구 ㅎㅎ

  • 24.04.02 22:32

    굳모닝..
    모니랑 나는 시간대는 비슷햐 ㅎㅎ

    이젠 나이를 무시못해 장거리 비행 힘들오 ㅜ.ㅜ
    낮에 졸리면 잠깐씩만 30분이상 no..
    3주정도 되니깐.. 시차극복 되드라 ㅎㅎ

    새로운 캐나다시간..
    나날이 즐겁길...

  • 작성자 24.04.04 20:32

    굿모닝 루루
    난 아침 7:30 알헨은 아침 8:30
    시간대가 비슷하지? ㅎㅎ

    어제 올만에 매장 출근했다 돌아와서
    초저녁부터 잠속에 빠져서 새벽 5시 일어났오
    요즘 잠이 얼마나 쏟아지는지 잠순이 다됐다 ㅋ

  • 24.04.02 23:03

    여행깨나 즐기는 나지만
    장거리 비행은 이제 자신 없어 망설이게 되더라
    모니카는 참 대단해요
    열정인지 신체 나이가 한참 어린건지 ㅎㅎ

  • 작성자 24.04.04 20:35

    나이들수록 시차가 점점 힘들어
    그냥 내 몸이 원하는대로 해주다보니
    시간도 좀 걸리구..
    예전엔 1년에 50회 이상을 미국 캐나다 한국
    비행기타고 다녔는데 어찌했는지 ㅎㅎ

  • 24.04.03 16:18

    결국 못보고 갔네...-.-;;

  • 작성자 24.04.04 20:35

    그러니까 이번에 늪을 못 봤네
    다음 힌국방문땐 꼭 보자구 예약 찜..!! ㅋ

  • 24.04.03 17:58

    미안..
    보지두못하고 보내서 ㅠ

    다시 시작한 직장생활이 녹록지않다. 정말!!
    바쁘기는 말할것두 없구
    퇴근 기본 8시야
    담에 만날때는 여유롭게 꼭 보자

    정말 열심히 열정을 다해 사는모습 언제나 응원해
    늘 행복하고 평안하길 빌께^^

  • 작성자 24.04.04 20:37

    몽이 꼭 보고 오고 싶었는데
    어찌 일정이 그리 서로 안 맞는지 ㅎㅎ
    다시 직장생활한다구 고생 많다
    조금만 더 힘내보자
    은퇴하고 함께 여행 갈 날을 꿈 꾸며~^^

  • 24.04.03 18:12

    항상 너의 글 보면 느끼지만 대단해.
    난 어쩌다 비행기 타는 것도 너무 힘들고 지겹고..ㅎ
    이번에 갑작스레 한국갔다 오는데도 너무너무 힘들더라

    늘 건강 잘 챙기고 좋은 기운 많이 전해줘~

  • 작성자 24.04.04 20:39

    송이야~ 어쩌다 타면 힘들어 ㅎㅎ
    나처럼 이골나게 타도 힘든게 비행인데

    이젠 우리 몸 살피자.
    건강 잘 보살피고 아프지 말고
    다시 얼굴 볼때까지 힘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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