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온다기에 뽑아 늦은저녁에 다듬어 두고 미사 보고 와서 절구고 씻어 이제 담그었습니다~~ㅎㅎ송파사시는 따님이 묵은김치 부탁을 하기에 함께 부쳐주려고 급히 담그고 나니 얼른 담그어서 다행이다 생각이듭니다~~~
첫댓글 아구아구많이도 하셨네유따님 좋겠다~~~~~
심근것 다 뽑아야 하니 안동 늙은 대학생두 갖다 줘야쥬~~
요거는 둥근 무우를 먹는 맛이 일품일듯..다홍치마라고..ㅎㅎ
잼져유 특히 물김치는 색도 붉은색을 띄고 칼집 넣어 담금 되는데 은제 그짓을 하나싶어 패스
첫댓글 아구아구
많이도 하셨네유
따님 좋겠다~~~~~
심근것 다 뽑아야 하니
안동 늙은 대학생두 갖다 줘야쥬~~
요거는 둥근 무우를 먹는 맛이 일품일듯..
다홍치마라고..ㅎㅎ
잼져유 특히 물김치는 색도 붉은색을 띄고 칼집 넣어 담금 되는데 은제 그짓을 하나싶어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