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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앨범 산전수전 겪은 미친투어.
틴터/이병희 추천 0 조회 1,750 16.09.12 22:31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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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3 10:43

    @이충재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 가을에 라이딩은 고사하고 시동조차 못 걸어준 채 지나가고 있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요.

  • 작성자 16.09.13 13:45

    아~~ 감사합니다. ^^
    문장력이 딸려서 다시 읽어보고 수정하고하는데... 이번엔 다시 살펴볼 시간없이 올리게 됐습니다.오늘 퇴근하고나서 수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

    다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 16.09.13 09:26

    저도 그날 전주에 복귀하면서 비를 엄청 맞으면서 걱정했는데..중간에 충재 형님이 틴터님 위치를 알려줘서 걱정을 좀 덜었네요..
    뜻하지 않게 만나뵈서 너무나 반가웠고..다음에 좀더 시간 여유를 가지고 다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6.09.13 13:46

    ㅠ ㅠ
    전주까지 폭우가 쏟아지는데...
    정말 울고 싶었어요.

    그래도 싸나이가 지조가 있지. 멈추면 되겠습니까.... 어딘가 부터는 안오겠지 하고 달렸죠.
    거기서 실수한거 같은데... 그래도 복귀했으니 다행이라 생각해요~~ ^^;;;

  • 16.09.13 10:33

    왜 글케 고집이 쎄???
    자고 가라니까~!!!
    쌤통이닷~~~♬♪♩♬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6.09.13 13:48

    저도 순간 그렇게 생각했는데...
    홀딱 젖은상태에서 다시 돌아가기도 그렇고... 그냥 올라왔습니다.
    다행인게 전주 위로는 그쳤으니... 안심하고 왔습니다. ^^

  • 16.09.13 11:20

    혼자 하루에 다 돌고 오신거에요? 원종씨도 충재형님도 시드님도... 사진에서봐도 반갑네요 ㅎㅎㅎ

  • 작성자 16.09.13 13:50

    하루에 다 돈건 아닙니다. 무주에서 하룻밤 신세지고 움직였습니다.
    혼자가 외로울순 있지만... 신경쓰지않고 돌아다닐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지인분들과 오랜만에 만나 수다 떠는맛도 일품 이었네요~ ^^

    나비님과는 언제 봬야 할까요~~ ^^

  •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ㅎㅎ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9.13 14:06

    달리자님께서 좋게 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필력이 부족해서 내용이 거기서거기 인게 많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좋게 봐주시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 16.09.13 13:21

    대단하시네요 저는 3일에 걸쳐 천키로도 못타고 쉬엄쉬엄하는데..진짜 멋지시네요bb.

  • 작성자 16.09.13 14:07

    저도 모르게 달리다보니 1000키로가 넘었습니다.
    좋은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다니다보니 힘든줄도 몰랐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도전해 볼까 합니다. ^^

  • 16.09.13 14:04

    저도 틴터님처럼 저도 전국 투어 가보고 싶네요 빗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덕분에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6.09.13 14:11

    아이리스님과는 가끔 글로 인사를 나누지만 뭔가 친준이 두터운기분이 듭니다. ^^
    언젠간 한번 뵐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건강하시구요.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

  • 16.09.13 17:47

    고생 하셨습니다 . 비올때 라이딩 이라니.. 저같으면 숙소 잡고 그냥 잤을듯 하네요 ㅋ

  • 작성자 16.09.13 19:14

    전에 같았으면 저도 숙소를 잡았을텐데... 왠지 마음에 준비가 되었나 보더라구요... 폭우가 쏟아지는데... 담담했습니다. ^^; ㅎㅎㅎㅎ

  • 16.09.13 18:58

    rc390은 단기통 아니던가요?
    단기통 바이크로 저런 일정으로 달리면 꽤나 손이 저릴 거 같은데..
    몸살 안 나셨어요?
    바이크도 그렇고 날씨도...
    즐거운 길이었겠지만 몸은 꽤 고생하셨을 거 같습니다 ^^
    사고없이 잘 다니셨으니 글과 사진을 보는게 즐겁네요 ^^

    저두 마흔 전엔 아침 일찍 나서서 강원도를 두루 훑고 돌아오면 1000키로 가까이 찍기도 했더랬는데..
    다녀와선 피로에 노곤하면서도 다니던 길들이 생각나서 행복하더군요 ^^
    그런 날들이 다시 올런지...ㅜ.ㅜ

  • 작성자 16.09.13 19:24

    단기통 맞습니다. ^^;
    솔직히 제 몸보다 최고속으로 계속 달리면 엔진에 무리가 갈것 같아서 120~130으로 천천히 달렸습니다.
    진동은 적지 않았지만 직빨보다 코너가 많은 터라... 진동에 의한 손저림을 느낄 틈이 없었습니다. ^^

    오히려 엽돈재갈때 직선도로가 길다보니 그때 손저림이 오더라구요. ^^

  • 16.09.14 20:34

    고생하셨습니다 형님!

  • 작성자 16.09.15 23:13

    좋아서 떠난여행~
    비를 맞았어도 후회는 없습니다. ^^

    인생 뭐 있나요?
    어쩌다 한번,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 보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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