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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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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수 다 산골텃밭소식 자연과의 공존 제주여행을 오다(1신)
강송 추천 0 조회 207 23.11.28 11:0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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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8 11:42

    첫댓글 강송님 ~
    행복해 하시는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예쁜 딸램. 사위. 손녀와
    많은추억 만드셔요.

  • 작성자 23.11.28 12:30

    감사 합니다.
    추억 만들고 잘 있다 가겠습니다.

  • 23.11.28 11:49

    아고 헹님아요
    자제분 잘두셔서 호강하십니다 ㅎ
    말고기도 드시고
    은갈치 조림도 드시고
    맛있는거 다드시고 오시소 마
    우야든동 손주가 많이 커서
    쪼매 있으면 할배수염까지 뽑을라 안카는지 모르겠네요 ㅋㅋ지송요 ㅎ
    우야든동 지도 어릴적에는 많이 가봤지만
    이제는 나이가 드니 어디 가는것도 시들합니다.
    그리고 또 아들 두녀석들 직업이 틀리니
    일정잡기가 꽤 힘들더군요
    거기다 큰 아들은 쌍둥이가 아직 어려서
    어딜 꼼짝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국가에서 저출산 저출산 대책 떠들기만 하고
    아동 수동외에는
    혜택도 없고 그렇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정부에서 혜택을
    줄생각은 않고
    말로만 인구감소한다고 떠드니
    참 그렇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야
    이기적인 데가 많아노니
    지들편한게 우선이고 출산을 안하려 하는데
    두아들다 딸하나 아들하나씩 낳았으니
    애국은 했는데 그렇네요

  • 작성자 23.11.28 12:34

    감사합니다.
    은갈치 조림이 아니고 김밥
    입니다.
    나이는 움직이지 못할때
    예기지 빨리 따라 잡지도
    못하면서 나이 이런예기
    하는게 아니예요.ㅋㅋ

    우리도 봉 에 간다는게
    딸집만 오게 되었네요.
    지금 우도를 벗어나는
    배안에서 대답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23.11.28 12:17

    잘놀고 오세요

  • 작성자 23.11.28 12:35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3일날 뵈웁겠습니다.

  • 23.11.28 13:38

    즐거운 시간 이시네요

  • 작성자 23.11.28 18:58

    몸도 불편하신데 여기까지.오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빨리 완쾌 되세요.

  • 23.11.28 14:09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담아 오시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길 되십시요

  • 작성자 23.11.28 18:01

    그럴려고 하는데 일꾼이
    감기에 걸려서 도금 부담이
    되네요.
    행복하세요.

  • 23.11.28 14:36

    저희는 이제 김포공헝에도착해 택시타고 집에가는길입니다
    강송선생님네도 애월쪽 연수원으로 숙소가 잡혔군요

    어제저녁 애월쪽연수원에서 1박하였는데 ~~ㅎ

    제주도에서 제일아까운게
    밥한끼먹으러 갔다왔다 2~3 시간
    소비하는게 제일 아쉬웠답니다

    좋은 추억만드시고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 작성자 23.11.28 18:06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네요ㅋㅋ
    저번에 갔을때도 개인
    주택에서 지나다 여기와서
    있다 갔는데 ㅎㅎ

    한라산도 바로 보이고 좋은데
    커피라도 한잔 할 수가 있었음
    좋았을탠데 아쉬웁네요ㅎ

    밥먹는데 시간 다 잡아 먹고
    맛집은 기다리고 그러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23.11.28 14:57

    와우~~
    여기가 제주도 맞습니까?
    외국같아요
    은갈치김밥
    말고기육회
    우리가족이 갔었다면 저것 맛도 못보고 올것 같아요
    강송님 그럼지금 제주도 라면 언제 오시는겁니까?
    3일날 빠지시몬 안되는데예

  • 작성자 23.11.28 18:12

    저번에 왔을때는 시설이 없어
    나와서 개인주택이었는데
    작년부터 생겨서 맘껏 즐겼네요.

    조금 비싸기는 해도 만족
    스럽네요.ㅎ
    참석은 할 예정이니 얼굴
    함 보입시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9 07: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9 13:3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28 18:14

    일출봉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저렇게 볼 수기 있어 좋고
    추억의 서빈백사도 두번이니
    찾었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23.11.28 19:27

    벌써 3박
    끝내신 건가요?
    그져 부럽습니다

    저는 라면이
    제일 맛나 보여요ㅎ

    윈저 카페는
    위스키도
    맛볼수 있던가요?

  • 작성자 23.11.28 19:32

    이제 2박째 입니다.
    둘다 맛 있었어요.ㅋ
    우도 맥주가 있었어요.
    근데 나는 일잔도 인하는
    사람이니 신경 안썻어요.ㅎㅎ

    존 저녁 되세요.

  • 23.11.28 19:33

    @강송 그져
    부럽습니다
    자녀 분들과 무조건 정겹고 즐겁게 지내셔요

  • 작성자 23.11.28 19:34

    @경상도여우 고마워요.
    존 저녁 되세요.

  • 23.11.28 20:51

    선배님
    가족들과 행복한힐링하시고 맛있는거도 드시고 좋은추억담고오세요

  • 작성자 23.11.28 22:41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1.28 22:09

    우도에서 2박하시는건가요?
    훈데르트? 숙소 개장 안되었을때
    바라보며 그 옆 우도봉? 올랐어요.
    작년2월에 작은애 군 가기전에.
    우도 추억 많네요 ㅎㅎ
    다닐 수 있을때 마니마니 다니세요!
    역시 딸이 있어야해요.ㅎㅎㅎ

  • 작성자 23.11.28 22:46

    1박만 헀어요.
    다섯시에 되니까 장사들
    하는곳도 없고 있을 이유가
    없어요. 그곳도 6시되니문
    내리고 아무도 없더이다ㅎ.
    작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데요.
    맞아요 나이들어 걷ㄱ
    불편하면 다니라고 해도
    못디니겠지요.
    행복하세요.

  • 23.11.29 13:32

    잼나거놀다가 오세요

  • 작성자 23.11.29 13:33

    감사 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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