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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야생화/산야초 야생화 제비난초 향기에 이끌려~
금비 인천 추천 0 조회 42 24.06.08 20:4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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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20:57

    첫댓글 어무나 넘 곱네요
    흰꽃인것도 예쁘고 모양도 예뻐요
    잎도 독특하고요
    향기까지 좋다니 금상첨화죠

  • 작성자 24.06.08 21:01

    이아이 키우기가 힘들다고 야생화 고수님들이 손을 젓던데 ~
    생각보단 쉽더라고요.
    노루귀처럼 키우니
    잘 크네요~

    해오름님께서 키우고 싶으시면 한두촉 드릴 수 있어요~

  • 24.06.08 21:15

    산제비난초 고고하니 예쁩니다.

  • 작성자 24.06.08 21:52

    고고하고 이쁜데다 향까지 만점이예요

  • 24.06.08 21:29

    산에서 본듯한
    아이네요?
    깔끔 이뻐요
    노란색도 본듯하구요

  • 작성자 24.06.08 21:52

    산에서 사는 야생화고~
    노란색은 제비난초예요

  • 24.06.08 21:33

    제비모양 산제비난꽃 신비스러워요

  • 작성자 24.06.08 21:54

    유사종이 많은데
    잎이 급격히 좁아지지 않고 그린빛 도는 흰색이 산제비난초여요

  • 24.06.08 22:12

    와 고고한 모습이 선비 또는 우아하며 단정한 선녀처럼보입니다
    깨끗한 난초
    구경 잘 했습니다
    보여줘서
    고마워용

  • 작성자 24.06.09 07:38

    제가 올해 꽃그지정원에 가입 한 것 부터 행운이라~
    열심히 글 올리려는데 꽃이 많지 않아서 이것저것 긁어모읍니다.

  • 24.06.09 00:49

    @금비 인천 허머나♡♡
    금비님 넘 고맙네요

  • 작성자 24.06.09 10:26

    @꽃그지 저는 지기님이 넘나 고마워요~♡

  • 24.06.08 22:28

    정말 좋은 아이를 키우시네요.

  • 작성자 24.06.08 23:28

    골프장이나 택지개발등으로 사라지는 자원도 심각하더라고요.

    이아이는 매년 산행가는 벌목지 땡볕에서 숲그늘 자리 몇군데에 옮겨놓고 보러갔다가 늘어나면 어찌나 반갑던지요~
    늘어나면 한촉씩 델다 키우는데
    노루귀 키우는 자리에 야생화들 키우니 잘 커요.

    야생화나 백작약 삼 등을 키우려고 국유림 속에 땅을 구했으니 더 열심히 키워보려해요.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09 01:47

    산에서 피는 꽃인가 했는데요
    아닌가 봅니다
    이뿌고 우아 스럽습니다

  • 작성자 24.06.09 07:41

    산에서 피는 꽃 맞아요.

    산을 밀고 벌목을 해 버린건지 갑자기 뚝 잘린 것 같은 정상 햇빛이 쨍쨍하게 드는곳에 도라지와 잔대 고사리가 많은 땅에 있길래 말라 죽을 것 같아서
    숲 그늘 우거진 곳에 옮겨 주었는데 그다음해에 고사리 꺾으러 갈때마다 일부러 찾아보고 이쁘게 올라온 잎 보면 엄청 반갑더군요.
    저만 아는 자리라~
    (몰래 옮겼으니요)

    그뒤로 한촉 옮겨서 키워보니 잘 커서
    그뒤로 또 늘어 있을
    때 한촉씩 또 데려와서 늘린건데 올핸 많이 나왔네요.

    조건이 맞는 자리로 옮겨서 잘 크나봐요

  • 24.06.09 03:02

    산속에서 자라는 고운꽃을 아껴주시니 감사하네요..
    산에가서 잘 있는 식물들
    데려다 마구잡이로..
    말씀 안드려도 아실거에요.
    그런분들보면 속상하거든요..
    저도 주변에 택지만든다고..임도 개설한다고 하면 한번 둘러보고 데려오는 식물도
    있기는 한데 조건이 안맞으면
    해마다 작아지면서 없어져요..
    고운꽃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9 07:46

    제가 13년전에 첨 꽃을 키울 때는 이쁘면 무조건 사서 그냥 똑같은 조건으로 키웠어요
    꽃에 대해서는 일자무식 책상파라서
    마사토가 왜 배수에 좋은지는 알겠는데
    물이 쑥 빠져버른데 습을 잡아주고 유지하는건 뭐지?
    이해가 안가서 제멋대로 대충 심다가 많이 죽여 먹었어요.

    스승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상토 고운모래나 산마사 펄라이트 정도 배합해서 꽉 쥐었다가 살짝 건드리면 흐트러지는 정도가 좋은 것을 알면서도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다가
    약초산행 가서 무릎을 탁 쳤죠.

  • 작성자 24.06.09 07:52

    약초나 야생화들이 대부분 비탈면에 서 있고 또 아니더라도 대부분 뿌리 아래에 돌이나 큰 바위주변이라서
    물은 쑥 빠져버려서 뿌리가 무르는 것은 방지하고 필요한 수분을 빨아당겨서 자라느라 뿌리가 긴 것들이 많더라고요.

    그에 준해서 나무그늘처럼 차광을 해주고 한여름에도 저 터널안에 들어가면 시원할 정도로 통풍이 잘 되게 해 놓으니
    그 까다롭다는 노루귀도 곰취도 백작약도 다 잘 자라고
    삼지구엽초 도입종의 경우는 3년만에 10 배도 넘게 번식 되더군요.

    이제 자생지와 같은 조건의 땅을 구했으니 두어달 후면 더 잘 자라지 싶어요.

  • 24.06.09 07:57

    꽃도 예쁘고 향기가
    좋다니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 작성자 24.06.09 10:26

    이아이는 강추드려요.
    조건만 맞으면 잘 커요

  • 24.06.09 10:43

    @금비 인천 오늘은 부산에 가고
    있어요 거의 다 왔네요
    11시 6분에 하차여요

  • 작성자 24.06.09 12:13

    @화담(대전금산) 멀리 가셨네요
    저는 섬에서 나갈준비중이예요

  • 24.06.09 12:52

    @금비 인천 조심히 나오셔요

  • 작성자 24.06.09 14:54

    @화담(대전금산)

  • 24.06.09 08:54

    첨 접하는 난초네요. 향기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6.09 10:27

    고급지고 짙은데
    설명이 어렵네요

  • 24.06.09 19:25

    멋집니다.

  • 작성자 24.06.10 06:24

    산에서 만났을 때 엄청 반갑고 신기했던 아이인데
    어느곳에선 10 촉 정도 보았던 것 같아요.
    거긴 그뒤로 못 가봐서 잘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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