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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공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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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주민토론방 시공사 선정관련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대한 법원의 건설전문위원 의견서 2개입니다
이사 이윤섭 추천 1 조회 974 24.06.02 21: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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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21:29

    첫댓글 올려주신 자료는 읽어보겠습니다. 답답하신점도 있으시겠지만 이시간 이후로는~

    이윤섭이사님~ 더이상의 설전에 힘쓰시기 보다 조합원이 열망하는 새 시공사 선정을
    잘 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시고 오롯이 그일에만 전념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쯤하여 그만 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예민한 소모전은 득이 될게 없어보입니다.
    결과물로 보여주세요.
    많은 조합원은 이제는 이주해 나가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시공사 해지후 보다 더 좋은 새 시공사 선정을 빠르게 진행되어지길 바랍니다.
    꼭 그래야만 합니다.
    책임을 갖고 모든 일에 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06.02 21:26

    집행부는 내일 아침부터 조합사무실에 정상 출근할 것이며, 예전에 준비해 왔던, 그리고 파행된 이사회 안건을 다시 준비할 것입니다.

    단, 아이엠지씨는 우리조합에서 요구한 사항 외 더 이상 업무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조합장님의 강력한 의지와 약속을 전제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사들은 조합장님을 믿고 다시 조합업무에 매진할 것입니다.

    또 조합장님이 "조합원들을 위한다"는 약속과 일념으로,
    주변인(아이엠지씨와 그외 누군가)에게 흔들리지 않도록 이사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보좌할 것입니다.

    조합장님이 또다시 주변인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도록 더 관심과 응원을 요청드립니다.

    저도 이제 당분간 글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굳이 오늘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이사들에게 씌여진, 그리고 앞으로도 또 씌울려는 거짓말 프레임에 대해

    이사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드릴 필요가 있어서, 많은 글과 설전을 한 것입니다.

    이제는 이사들이 보여줄 차례입니다.

    조합장님이 흔들리지 않도록 이사들도 노력하겠지만, 조합원님들께서도 응원해 주십시요.



  • 24.06.02 22:48

    응원합니다. 제발 빠른 이주해서 나갈수있게 힘써주세요. 조합장님께서도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원팀으로 잡음 없길 바라겠습니다.

  • 24.06.02 22:57

    응원합니다.
    1,2,3번째도 조합원의 이익을 위한 최선의 정책을 입안 하시고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수년동안의
    잘못된 집행부의 업무에
    대해서는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특히 개인의 이익을 위하거나 몇몇의 집단 이익을 위하여 2,000여명의 조합원 들을 기만하는 그런 주장에 대해서는 전체 조합원들을 위해서 강력하게 대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4.06.02 23:49

    다행이고,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24.06.03 00:04

    특히 지금까지 우리의 조합 사무실을 제집인양 드나들며 각종 정보를 수집한 (주)채움씨티엔지니어링 대표자 최민규 씨에 대한 신분 확인을 하여 이곳카페에 공지 해주시고 이사회에 참석하여 잡음을 일으킨
    최성규씨 에 대해서도 신분확인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소속회사의 4대보험 납부 여부이며
    제출 거부시 성남시청에
    소속확인 요청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상가독립정산제 하에서는 상가쪽 일을 봐주는 업체 대표가 아파트 조합일을 진행한다는 것은 후에 상호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당사자 들로서
    우리 아파트쪽 조합원 들께서 이익을 침해 당할수 있는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 입니다.

  • 24.06.03 06:06

    법이 없어서
    계약서에 손해배상 단속규정이 없어서
    전국 재건축 현장이 공시비로 인한 몸살을 앓고 있나요?
    아무리 잘 만든 계약서를 만든다해도
    우리조합 같이 건설교통부와 서울시가 자랑하는 계약서를 인용을 했더라도
    큰 칼차고 나대는자 이겨낼 수 있나요?
    이겨낸 재건축 현장 있으면 찾아보시고 열심히 따라서라도 일을 해야지요
    오죽했으면 시공사들을 "깡패집단" 이라고 칭 할까요
    아래 글 참고바랍니다.(주소를 클릭하세요)
    이게 현실입니다. 변호사 먹걸이 만들어주는 재건축현장.

    https://jsmtown.tistory.com/109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37792?sid=101

  • 24.06.03 06:22

    시공사와 계약을 아무리 잘해 놓아도 공사자재 및 인건비 인상을 핑개로
    시공사들이 손해볼 일 일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재건축 현장의 시공사 행태라는 것 모르는 이 없습니다.
    자꾸 자꾸 계약서 어쩌구 변명 또는 남 탓하지 마세요.

    차라리 분담금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보려면 LH 에 사업위탁을 검토해 보세요.
    허구에 불과한 CM이나 들먹거리지 마시고요
    도덕적 해이 및 조합원 신뢰을 잃고 있는 현 시점을 보면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동네는 서울 강남지역 아파트수준의 고급화 따라가다간 가랭이 찢어집니다.

    우리나라 건설회사는 LH와 계약해 놓고 공사비인상 어쩌구 하며 행패부릴 간큰 회사 없으니까요.
    LH와 계약하는 순간 도매물가 상승율 이상의 공사비 인상은 막을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세계경제 여건을 보면 전쟁빈발에 따라 환율상승, 자재값폭등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현실이잔아요. 이를 이유로 시공사들의 횡포는 점점더 심화될 것이고요.

    우리나라 재건축 조합원 역량으로는 절대 시공사 이겨낼 수 없습니다.

  • 24.06.03 08:09

    @119동 안병현 올려주신 글들로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03 09:54

    주말에 쉬지도못하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신속하게 이끌어주세요..

  • 24.06.03 10:05

    안병현전 감사님글 잘 보고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 헙니다

  • 24.06.03 18:18

    이번 집행부는 시간과 돈만 쓰고 한일이 뭐있나? 재건축과련
    일한거 있으면 한가지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타 현장,법원 의견서(판사들 따라 판결문도
    디른게 허다함) 는 참고용 일뿐인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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