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쁜 자비반친구들^^
재윤이의 2박3일 제주도 여행이야기를 들려줄께요~
지난 주말동안 재윤이는 사랑하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다녀왔답니다~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울창한 나무들이 빽빽한 “사려니숲길”이라는 곳이예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천천히 자연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곳이였답니다~
호기심 왕자 재윤이는 아빠와 함께 곤충관찰 중 이예요~
너무 시원하고 경치가 장관이였던 천제연폭포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
계단이 많아 아주 힘들었을텐데 씩씩하게 완주한 재윤이랍니다!!
맑고 깨끗한 제주 바다에서 신나는 모래놀이와 바다생물 관찰은 빠질수 없지요~
외할아버지와 아빠랑 재미있는 체집시간~
잡은 생물들은 관찰 후 다시 풀어준 착한 재윤이^^
항상 사랑 한가득 주시는 재윤이 외할머니와 함께~
파도가 제법 강한 중문색달해변에서 파도와 싸우는
재윤^^ 절대 지지않아요! 힘쎄고 강한 재윤!
모래웅덩이도 만들고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수영장이 빠지면 섭섭한 재윤이예요~
물에 들어가기전 준비운동은 필수랍니다 친구들~
물 좋아하는 재윤! 귀여운 물개가 되어 3일동안 신나게 놀았답니다^^
즐거운 시간이였기를 바래요 엄마아빠는~
사실 재윤이아빠는 수영을 아주 잘해요 ^^
재윤이도 많이 연습하면 아빠처럼 수영을 잘 할 수있는날이 올꺼예요~ 화이팅!
마지막날이 아쉬워 발걸음이 떨어지지않는 재윤 😆
제주야 안녕~ 다음에 또 만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