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을때에는 혹시나 날씨가 좋지 않아서 눈이 많이 와서 발이 묶일까 걱정도 하면서 이틀차를 맞었고 우도를 기분좋은 마음으로 또 들릴것을 마음으로 빌고 한번 더 뒤돌아 봅니다. 비가 한방울씩 헤어짐을 아쉬워 히는듯 합니다.
추억의 사빈백사에 들려 외손녀와 모래장난에 시간 가는중 모르고 깔깔 거리다 손녀와 약속한 써커스를 본다고 나르다 제주 흑돼지 구이맛에 빠져서 써커스를 보질 못하고. 바띠라는곳에 들려서 망아지에게 당근도 먹이고 옆에있는 자전거 오트바이 타는곳에서 40분을 보내고
성이시돌 센타에 들려 꽃동백꽃이 한창 눈이 시리도록 쳐다보고 잎이 아직 노랑 자체를 뽐내고 있는 은행경치에 빠지고. 이시돌 목장으로 향하고 커피 한잔에 목을 축이고
한라산 백록담 두번이나 오르지 못한 한으로 백록담을 닮았다는 금오름 해질녁이 좋다해서 4시가 넘어서 올라 일제의 만행도 예기 듣고 지는해 쳐다 보고 내려와 캔터키 치킨 두가지 사서 들고 숙소로 향해서 킹싸이즈 침대가 두개나 자리한 30여평 우리방 침대 두개 붙여두고 이리 굴려고 저리 굴려고.ㅋㅋ
또 하루가 지나고 꿈나라로 갔습니다. 찾으신 우리님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산골텃밭 쥔장
맨 위그림 보고 처음엔 제주아닌 외국으로 가신줄 알았어요 ㅎ 저도 제주도 몇번 다녀왔지만 못 가본 곳이라서 강송님 덕분에 구경 잘 했어요. 린린이 벌써 멋진 숙녀 입니다. 린린과 함께 찍은 그림이 동심에 아주 재미가 솔찮하셨네요 ㅎㅎ. 멋진그림 감상 잘 했어요 남은시간도 보람있게 보내시고 추억도 많이 그려오세요 ~~^^
첫댓글 제주도 하늘이 멋찌네요.
수채화 물감으로
다양한느낌의 하늘을 그리셨어요.
가는곳마다 행복의 웃음소리 ~~
많은 추억 만드시길요^^
신골텃밭으로 가기위해
이제 출발 했네요.
한라산에 눈이 보이고
찌부둥한 날씨 입니디.
행복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직도 도착은 않고
13:00 비행기 입니다.
언제와도 새로운곳이 늘어나
있는곳 오늘도 행복하세요.
제주도 두번 다녀왔지만 이런곳에는 못가봤기에 강송님덕분으로 저도 구경잘했습니다
캔터키치킨 올만에 듣습니다
린린이가 많이 컸네요 이제 아가씨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꽃피고 새울때 한번 네식구
휭~~한번 제주로 나르세요.
행사 추진한다고 신경 쓰이지요.
아침에 단비님 찾는전화
나한테로 왔어요.ㅋㅋ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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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린이 많이 컷네요
사진에 어엿한 숙녀
티가나요 오늘이
끝나는 날 인가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즐건시간 보내셔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이니.이제 다컷네요
챙겨 주어서 공사워요.
행복해요
맨 위그림 보고 처음엔 제주아닌 외국으로 가신줄 알았어요 ㅎ 저도 제주도 몇번 다녀왔지만 못 가본 곳이라서 강송님 덕분에 구경 잘 했어요. 린린이 벌써
멋진 숙녀 입니다.
린린과 함께 찍은 그림이
동심에 아주 재미가 솔찮하셨네요 ㅎㅎ.
멋진그림 감상 잘 했어요 남은시간도
보람있게 보내시고
추억도 많이 그려오세요 ~~^^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 답글도 늦었고
산골텃밭에 와서는 전화가 안되어서 답도 못했네요.
행복하세요.
멋진 풍겻 여행모습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즐거우셨지요
좋은 풍경에 가족과 함께하니요
더욱 그렇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디.
예쁜 손주들 디 가기로
히다 딸집만 가게 되어
아쉬웠지만 재미있게
보냈습니디.
행복히세요.
저도 이번이 제주 4번째 방문이라
안가본곳을 돌아보기로 하고
구경다녔는데
어쩜 강송선생님과 겹치는 곳이 한곳도 없다니~~ㅎㅎ
덕분에 또다른 제주를풍경을 담아봅니다
동백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우리딸 동백꽃 실컷보라고
동백공원에서 동백꽃 실컷보고 사진도담아보고
소녀처럼 마냥 뛰어놀았답니다( 동백꽃이 넘이뻐요)
구름에 안가린 백록담보는게
이번제주여행 목포였기에
날씨가흐리고 한라산정상에 눈쌓인거 보고는
정상오르는것은 담은 여행때로
미루고
한라산 사오름호수라도 보고오려고 예약과취소 두번의반복
결국엔 날씨가 안따라줘서( 흐리고 바람불어) 사오름호수등정마저
실패하고 왔어요
저희 서귀포 금호리조트 거실에서 바라본 25일날 한라산정상 사진입니다
나는 옛날에 사촌동생이 큰
관광회사 지점장을 해서 갈때
마다 부탁해서 댓번 넘게 가서
그래도 이번도 우도 정도만
겹쳤지 처음 가는 곳이었어요.
백록담은 이제 포기했기에 이번 긍 오름으로 가게 되었고
닐씨 덕택에 한번도 한라산을
잘 보질 못했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여행 행복만 하시네요 ㅎ
린린이가 ....훌쩍 컷군요
저도 4번정도 갔다 왔지요 우도 까지..... 앞으로 가게 된다면...제주살이 2~3년 할 생각 있고요 ㅎ
사진만 보아도 멋집니다 ㅎ 남은 여행도 잘 보내시면서...행복만하세요 ㅎ
내년에 우리 린린도 초등학교에 내년에 입학 입니다.ㅋ
우도에 훈데르트 힐즈에
값은 비싸도 주변 경치를
앉어도 서도 볼 수가 있어.좋았습니다.
행복하세요.
제주도 끝내주는곳이죠
가족여행 행복해 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린린이가 할아버지보다 더 즐거워 하는군요
헹님아는 린린이랑 동년배라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헹님아 지난번 1탄 글 올라온거 보고
2탄이 언제 올라오나 했는데
못봤고 오늘 3탄 있길래 찾아보니
말일날 올리셨네요
언제 오시남유
진별이가 배고프다 해요 ㅋㅋㅋ
그렇지요. 물론이지요.ㅋ
차에서는 끝말잇기를 한다고
야단이고 ㅋ
나이들어 봐요.아직은 모르것쮸ㅎ
어제 저녁 6시에 딸이
실어다 주고 갔습니다.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