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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자료 ‥‥‥‥‥、 할머니가 실수로 흘린 돈을 냉큼 주워간 악마
내꿈은롯데우승보ㄱI 추천 0 조회 21,753 25.07.23 07: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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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3 07:20

    첫댓글 개새끼네

  • 25.07.23 07:21

    저런돈이나 지갑 함부로 주우면 안됨.. 친구아버지 은행atm앞에 떨어진 파우치 주워서 은행 가져다줫는데 그 주인이 안에 돈 백만원 있엇는데 없어졋다고 우겨서 물어줌....

  • 25.07.23 07:23

    아니 증거가없는데 물어줘요?

  • 25.07.23 07:55

    ????

  • 25.07.23 08:22

    @션해 저거 제가 아는 사람도 경험있는데... 손 대는 순간 지갑이나 봉투 속 금액이 뻥튀기 되는 마법이 발생합니다. 당연히 증거는 없는데, 잃어버린 사람은 없어졌다고 ㅈㄹ발광을 하지, 경찰은 씨씨티비 돌려봐도 손댄 사람이 지인뿐이라 다른 사람 추적할 수 없지.... 계속 불려다니는게 귀찮으니 걍 물어주고 한탄하더라구요 내가 왜 오지랍을 부려서 이고생 이손해를 봤는지 모르겠다고. 원래는 주워 주면 안에 돈 일부 나눠주는게 원칙이었던거로 아는데 요즘은 그냥 두고 손도 대면 안 됩니다. 삭막해도 어쩔 수 없어요. 몇몇 병신들 때문에. 그리고 그 몇몇 병신의 비중이 늘어가고 있어서ㅎ

  • 25.07.23 08:27

  • 25.07.23 08:32

  • 25.07.23 09:02

    ㅈ같은 상황이네

  • 25.07.23 09:03

    @비올리 착한일, 남을 도와주는일을하면 손해를보는세상 ㄷㄷ

  • 25.07.23 09:50

    저도 손 안대고 그냥 가던지
    손 안대고 신고해서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림

  • 25.07.23 11:30

    진심 걍 쌩까는게 답인듯 ㄷㄷㄷ

  • 25.07.23 07:27

    에휴 돈몇푼에 영혼을 팔았네..ㅉㅉ

  • 25.07.23 07:35

    점유이탈 박으면 끝인디

  • 25.07.23 07:46

    병신새끼

  • 25.07.23 07:50

    은행에서 ㅋㅋㅋ 시발 미친새끼

  • 25.07.23 08:36

    그냥 신고해서 법대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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