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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놀아요. 올림포스의 여신- Hestia
감성지수 추천 0 조회 161 04.06.05 22:3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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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6.05 22:33

    첫댓글 유럽 자료를 정리하다가...Hestia라는 반가운 단어를 만났습니다.

  • 04.06.06 07:36

    감성지수님의 정성과 배려 덕분에 배우는게 많은데 ....그걸 잊지않고 오래 간직해야 하는데.....그런데 우리드빙의 Hestia 덕분에 안잊을것 같네요....날씨 너무 덥죠?

  • 04.06.06 17:16

    아... 헤스티아님 보고잡다

  • 04.06.06 18:12

    오마나! 제가 제우스의 누이인가요? 여태껏 제우스의 딸인줄 알고 있었는데요.. 이런 가족관계도 모르다니.. 이 닉은요 저를 아주 사랑한 한 남자가 20년도 더 전에 지어준거랍니다.. 가정을 지켜달라나 어쩌라나.. 감성지수님! 고맙습니다!... 글고 작은피리님!! 어찌 지내시나요? 궁금했습니다.. 잘먹고 잘자고? 건강!!!

  • 04.06.06 19:30

    아무래도 우리 사오십대 벙개 한번 해야 되는거 아냐요?.....모두가 보고싶은데.....

  • 작성자 04.06.06 19:55

    네~*짱구님 한번 추진해 보시면 어떨까요? 제 생각엔 7/17-18일이 연휴라서 좋을 것 같긴 합니다만...

  • 04.06.06 19:57

    모두가 모이기 좋게 이왕이면 많이 만날수 있게 대전쯤 정하면 좋을것 같은데.....정말 추진해볼까요?

  • 작성자 04.06.06 20:03

    천박한 질문...hestia님...설마 그 남자가 현재의 부군은 아니겠죠?(ㅋㅋㅋ~왜 이게 궁금하징...)

  • 04.06.06 20:56

    으읔...그게 천박한 질문이면 나두 천박에 낑겨줘...

  • 04.06.06 21:34

    저는 사오십대 벙개에 낑겨주세요~~~ ^^*

  • 04.06.06 23:28

    미리 예약 안하면 번개 못맞는 분위기네요. 4050 번개 저도 예약이요. 사과파이님 덕분에 베트남 ,앙코르 잘 다녀왔어요.작품사진은 많이 건져왔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 혼자 보고있어요.

  • 04.06.07 08:49

    네.. 감성지수님.. 저 지금 그 남자랑 아주 재미있게 살고 있답니다.. 실망이신가요? *^^* 짱구님.. 그 날에 4050번개 치시면 저 꼭 참가할랍니다.. 기다려도 될까요?

  • 작성자 04.06.07 09:33

    네~*헤스티아님...그러시군요^^ 그리고 짱구님... 벙개 명칭은 '4050 줌마 벙개'로 하면 어떨까요? 와우~기다려져요.

  • 04.06.07 22:40

    4050 즘마 벙개면 아자씨들은 못오게?.....고건 안되징.....마당쇠 없는 즘마 벙개 먼재미? .....벙개 이름 다시 공모함....

  • 04.06.08 08:30

    가끔씩은 남자 없이도 살아보자구요.. 매력남 별로 없더만.. 어거기님 빼고는.. 본드님 화내지 마세욤!!! 농담이었어요! ^^*

  • 작성자 04.06.08 13:44

    '4050 무수리 벙개'로 다시 응모합니다. 원래 취지가 아줌마들끼리의 가슴을 연...뜨거운 영혼의 부딪힘 아니었나요? 아무래도 마당쇠가 있으면 제대로 영혼이 부딪힐 것 같지 않아서요...

  • 04.06.08 14:21

    남녀 차별하면 안되죠..... 4050 무늬만 여성 남성이지 속은 섞인 성이 아닐런지.아뭏튼 드빙에선 소외되는 사람이 없었으면. 4050 천둥 번개로 응모합니다.(여름의 소낙비를 몰고오는 시원하고 파워풀한.....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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