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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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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꿈의여행후기 남미 여행
늘 지금만큼 추천 0 조회 532 24.03.14 13:2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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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4 14:01

    첫댓글 멋지네요 75일간 3명이성 다니면 비용이 얼마나 들었을까요 방 2개 잡아서 더 들었겠네요

  • 작성자 24.03.14 15:55

    에어비엔비와 호텔을 반반씩 묵었는데 호텔은 가족이라 거의 한방에 묵었습니다. 경비는 한식파인 울부부가 밥을 많이 해먹으며 다녀선가 사천정도 들었다고 하네요.^^

  • 24.03.14 14:33

    우와
    멋지십니다
    75일간이나 체력이 😂
    꿈은 꾸려구요

  • 작성자 24.03.14 15:56

    맞습니다. 누군가 그러시더라구요.. 돈, 시간, 건강이 받쳐줘야 남미를 갈수있다구요. 저도 고산병이 배탈설사로 와서 힘들었어요^^

  • 24.03.14 15:52

    전 2019년도 20일 여정으로 남미만(5개국) 다녀왔었는데 그때도 힘들었는데
    75일간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사진보니 다시 가고 싶기도 하는데 뱅기타는 시간이~~어휴

  • 작성자 24.03.14 15:59

    저희도 비행시간이 너무 길어서 올때는 밴쿠버에서 하루쉬고 왔어요. 올해 중국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직항이 뜬다니까 다시한번 도전해보셔요.^^

  • 24.03.14 18:32

    멕시코 어떤가요?
    아들이 멕시코 기아에 주재원으로 가족 모두 갑니다 ㅠ
    경쟁이 치열한데 가게 되었다고 하는데 어미는
    걱정이 되네요~~?

  • 작성자 24.03.14 18:42

    몬트레이로 가시겠네요. 저는 거기서는 비행스케줄이 꼬여서 공항근처에서 잠만자고 이동했는데 기아가 들어감으로 도시가 발전해서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항이나 경찰들은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돈을 뜯어내려고 한다고 들었어요. 근데 멕시코는 어느 공항이든 첫입국때 가방검사를 엄격하게 하니까 그것만 조심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혹시 걸리면 버티면서 협상을 해야 손해를 덜본다고 우유니에서 만난 기아직원 한국청년이 얘기해줬습니다.

  • 24.03.14 19:46

    이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죽어도 여한이 없겠어요."

  • 작성자 24.03.14 20:50

    ㅎㅎㅎ 그렇지는 않아요.
    여행은 계속해야죠~^^

  • 24.03.14 22:09

    덕분에 사진구경 잘했습니다
    꼭 가보고픈 남미예요

  • 작성자 24.03.15 07:46

    힘들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꼭 가보세요.^^

  • 24.03.15 00:45

    가족과 함께한여행 멋지네요~
    따님이 효녀네요
    여행기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03.15 07:46

    감사합니다~^^

  • 24.03.15 06:56

    오~ 정말 꿈의여행 후깁니다.세월이 후딱가니 엊그제 출발한것 같더니 벌써 돌아오셨군요. 여행을 맘데로(즉 집을 언제든지 떠날수) 있다는것이 왕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3.15 07:54

    구정전에 돌아왔는데 사진이 안올려져서 못올리다가 어제 카페앱을 별도로 깔고서야 올릴수있었어요. 농사로 바쁘시죠? 장단점이 있겠지만 부러우시다니 왠지 죄송하네요.ㅜㅜ

  • 24.03.15 21:05

    오~~저랑 비슷한 시기에 다녀오셨네요~
    여정은 힘든데 여한없는 여행이였죠?

  • 작성자 24.03.15 23:25

    맞아요~ 너무나 맘편하고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여행이었답니다. 그래서 담주엔 열흘일정으로 대만도 따라가요~^^

  • 24.03.15 23:02

    대단하세요.
    따님같은 딸들이
    과연 몇 있을까요?
    정말 부럽네요.
    경제력이 있어도
    시간을 못 내는데
    따님은 둘 다~~
    따님 잘 키우셨어요.~^^~
    물구나무님이 한 말~
    저라면 정말 여한
    없겠어요.ㅋ
    저는 연로하신
    시어머님 덕분으로
    장시간 한국을 못 벗어나니~ㅠ
    핑계가 좋으네요.
    요양병원 가시게되면
    가게 될라나?
    이러고 있답니다.
    꿈이라도 꿔야지요.

  • 작성자 24.03.15 23:31

    저도 구십중반이신 친정어머님이 계셔서 떠날때마다 맘은 좀 불편해요. 그렇지만 다리가 흔들리기전에 기회만 되면 무조건 나갑니다. 지금은 어려우시더라도 님은 효부이시니 복받으시고 꿈도 이뤄지실거예요. 홧팅!!!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20 09:22

    감사합니다.

  • 24.04.07 07:51

    리우 예수상 잘 찍었네요,
    우린 사람도 너무 많고 구름이 심술을 부려 만족할만한 사진을 못건졌네요.

  • 작성자 24.04.12 12:56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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