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프로듀싱 기업 원헌드레드(ONE HUNDRED) 측은 "INB100이 자회사로 합류한다"라며 첸, 백현, 시우민을 새 식구로 품게 됐다고 밝혔다.
INB100은 엑소 백현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치고 설립한 회사로, 엑소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멤버들이 소속돼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앞서 첸백시 멤버들과 SM의 불화설이 다시금 재조명됐다. 앞서 엑소 백현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치고 INB100을 설립할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소 첸백시의 계약 만료 전 이들에게 접근해 불법 계약을 제안한 외부 세력이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첫댓글 아이고
뭐야 sm 말이 찐이였다는거야??
아우….
엥
엥 뭐야
혹시 태민도 저렇게 빼간거임? mc몽 자회사로 이직했잖아.....
결국 진짜였네
엥 대박
헐
첸은 뭔디 아직도 아이돌이여?
솔직히 쟤네가 입장 냈을 때 안 믿은 사람이 훨씬 많을듯ㅋㅋㅋ 나포함
그렇게 아니라더니 ㅋㅋㅋ
엥 뭐야 백ㅎ 회사 만든거 얼마 안됐지 않냐 저게 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진작에 인정할것이지...그렇게 아니라고 하더니
???
대박
엥????
에휴 ㅋ
Sm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