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33654?sid=102
청계천 빈민 구호 힘쓴 일본인 노무라 모토유키씨 별세
향년 94세…평화의 소녀상 찾아 속죄하기도 1970년대 청계천에서 빈민 구호 활동을 펼쳤던 일본인 사회운동가이자 목사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 씨가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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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ㅠㅠ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길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정구 선생님이랑 같이 운동하신분이구나..하늘위 별이 되셨겠네요. 명복을 빕니다
대단하신 분이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당신의 결정이 많은 한국인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헌신과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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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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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구 선생님이랑 같이 운동하신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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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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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과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