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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자료 ‥‥‥‥‥、 20년만에 최저관객수 갱신중인 영화관들
살넉 추천 0 조회 15,385 25.07.29 20:1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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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9 20:17

    첫댓글 슬프다 극장 좋아하는데~~

  • 25.07.29 20:18

    이번에 6천원 할인하니까 엄청 많이 보더라...
    영화값이 확실히 부담되긴 함.

  • 25.07.29 20:18

    비싼데 별로 좋지도 않음

  • 25.07.29 20:21

    코로나 때문에 가격 올리고 코로나 사라졌는데 유지할 때부터 민심 박살,사람들 다 끌어모을만한 영화도 없음 + OTT 컨텐츠가 미침

  • 25.07.29 20:21

    어 비싸서안가~

  • 기본 15000원에 퀄리티가 떨어지면 선뜻가기가 쉽지않음
    할인이나 조조로만봐야하니..

  • 25.07.29 20:28

    이젠 진짜 ‘영화’만 보러감

  • 25.07.29 20:28

    ㅅㅂ관객 딸린다고 티켓값 더 올려버리면 피똥싸는데 안그래도 요즘 혜택 줄이더만

  • 25.07.29 20:29

    2인티켓에 팝콘세트 해서 3마넌이면 좋겠다.

  • 25.07.29 20:31

    미션임파서블 그래도 재있게봤는데ㅜㅜ

  • 25.07.29 20:31

    귀칼은 보러갈게!

  • 25.07.29 20:31

    귀칼 나오면 올해 개봉 관객수 1등할듯 ㅋ

  • 25.07.29 20:32

    코로나 끝나고 가격 엄청 올려서 안가게됨

  • 25.07.29 20:33

    영화표가 비싼것도 있지만 옛날이랑 다르게 ott도 발달했으니까 굳이굳이 인거같음.

    마치 게임하는사람들은 여전히 많지만 pc보급도 잘되있고 모바일게임도 발달해서 피씨방이 줄어든것처럼

  • 영화를 제대로 만들라고...

  • 25.07.29 20:34

    너무비쌈 저번주 3인에서 영화보고왔는데
    팝콘콜라만 3만원 씀 영화값까지하면 ㄷㄷ

  • 25.07.29 20:36

    예전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영화보러 갔다면 지금은 할인티켓부터 찾아야 되서 피곤함

  • 25.07.29 20:35

    '내려'

  • 25.07.29 20:36

    범죄도시 시리즈나 파묘 같은거 1년에 하나는 터져야 되는데 제작중인거 중에 가능한거 딱히 안보임

  • 25.07.29 20:40

    15000원 가치의 영화가 없음. 걍 기다리면 오티티 나오는데 뭐하러 비싼돈 주고 봄

  • 25.07.29 20:45

    222

  • 25.07.29 20:41

    솔직히 영화 러닝타임으로 드라마 못따라감..

  • ㄹㅇ인게 2시간 남짓하는 시간에
    기승전결을 깔끔하게 담아내는게 쉽지 않음
    그래서 그런쪽에서 드라마보단 표현이 자유롭고
    러닝타임 족쇄가 프리한 ott오리지널 컨텐츠를
    선호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25.07.29 20:42

    티켓값 올려도 갈사람들은 다 간다고, 안간다는 사람 방구석 찐따만들던 분들 다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

  • 25.07.29 23:54

    ㄹㅇ ㅋㅋㅋㅋ
    진짜 뭔생각가지고 입을 쳐 터셨던건지 지금와서 생각해도 궁금함

  • 25.07.29 20:47

    요근래에 기억나는 용산/메박에서 본 영화는 탑건 미임파 땅건 파묘 캡아 등인데.. 다른 많은 영화들이 만오천원, 이만이천원값 못한다고 생각함 걍 즉각적으로 재미를 느끼게해주라고..

  • 25.07.29 20:51

    핸드폰 무료쿠폰 아님 안간지 오래댓음

  • 25.07.29 20:53

    난 아직도 볼거 많은데
    그냥 시대가 변했다고 생각함

  • 25.07.29 21:02

    그돈주고 볼영화가없음
    재개봉영화는 꼭보러감 최근에 500일에 썸머 만족함

  • 25.07.29 21:02

    F1만 봤네 올해 들어서 ㅋㅋㅋㅋ

  • 25.07.29 21:17

    애낳고 본적이 없네 그러고보니

  • 25.07.29 21:18

    올해는 F1이 젤 만족스러웠음

  • 25.07.29 21:18

    너무 비쌈

  • 25.07.29 21:22

    프로모션 없이 영화보는 사람 ㅂㅅ 만드는 가격을 책정하니 안가지..
    옛날에는 영화 쮸르르륵 나오고
    그냥 포스터나 예고편 봤을때 재밌겠는데? 한번볼까? 싶은 가격이었음
    이때도 통신사 할인은 있었고
    근데 지금 가격 16000원 18000원 ㅇㅈㄹ 나니까
    예고편, 포스터 보고 흠.. 볼까? 수준으로 안됨
    ㄹㅇ 방구석 평론가 빙의해서
    내가 좋아하는 장르, 영화의 평점이나 관객리뷰, 좋아하던 시리즈물, 배우 등등
    여러가지 조건중에서 다수가 맞는거 + 친구가 그거 보자고 해야 봄

  • 25.07.29 21:28

    요즘은 볼 영화가 없는듯

  • 25.07.29 21:32

    재밌는 영화를 만들어 제발… 뻔한 클리셰, 선역 승리같은 유치한 거 좀 만들지말고 ㅠ 돈주고 영화보러 갔는데 이거도 ott에 금방 올라오겠네 싶은 영화만 나오니깐 문제지ㅠ

  • 25.07.29 21:38

    영콰 퀄도 문제인데 가격이 선넘음 ㅋㅋ

  • 소비자가 지금 한달 구독료정도인 티켓값에 극장을 갈 이유를 만들어줘야지.
    영화가 개 존잼이라 ott에 풀리기 전에 보고싶던가
    아니면 영화가 영상이나 음향이 미쳐서 극장에서 봐야 맛이 난다던가

  • 25.07.29 21:52

    가격을 내려~~븅신들아

  • 25.07.29 22:00

    올해 제일 흥한 화제작이 케데헌인데 극장 개봉 없는 넷플 공개..이미 영화시장은 OTT로 완전히 넘어간 듯

  • 25.07.29 22:32

    30년 전에 나온 영화가 포레스트검프인데 지금봐도 명작이고 지금 영화관에서 화질개선해서 상영한다면 당장 볼거임.
    근데 지금 나오는 영화들은 제작비, 제작여권, 배우 몸값은 엄청 올라갔는데 퀄리티는 겁나 떨어짐 근데 소비자가 부담해야하는 영화관비는 오름 보고싶겠음?

  • 25.07.29 22:54

    귀칼이 한번 살려줄듯

  • 25.07.30 06:13

    영화를 보러가게 만드는게 답이 아니고 극장을 가고싶게 만들어라

  • 25.07.30 08:04

    극장 시장도 문제인데 또 하나 문제가... 문화 예술 분야 예산을 거의 싹 다 삭감함 그리고 매년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전통을 만들어오던 영화제 같은 행사,이벤트, 축제를 싹 다 없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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