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성 휴게실 여름 제사
서초 추천 0 조회 448 24.06.26 13:3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26 14:05

    첫댓글 예쁘게도 하셨네요
    가족들이 모두 흐믓하실거 같네요

  • 작성자 24.06.26 14:07

    이젤님의 첫 댓글이라 ~
    더욱 기쁘네요 ^^

  • 24.06.26 14:12

    @서초 날도 더운데
    며느리가 이렇게 신나게 제사음식 준비하니
    절로 축복이 넘치겠어요

    제가 요즘 하는일없이 바빠서
    글도 잘 못남겨요

  • 24.06.26 14:13

    무더운 여름인데
    힘든 줄도 모르고 즐겁게
    하시니 복 받의실 겁니다~^^
    여름제서가 7월 8월 기다리고
    있는 사람 즐겁게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4.06.26 16:03

    이제. 일이 거이 끝나갑니다
    밥은 기본이고 ~.
    조기만. 앉혀야겠지요

    저녁 7시즘 지낸다 하니 웃겨요

    식구들 모여 저녁 먹자는 거죠 ㅎ
    이왕 하실거 즐기세요
    약간 힘들면
    먹을거 많이 많이 생긴답니다 ㅎㅎ ㅎ

  • 24.06.26 14:18

    이왕에 해야되는거면 즐기면서 하라더니 서초님이야말로 실천하고 사시네요..
    즐거운마음으로 제사 지내니 큰복 받으시겠어요.. ^^

  • 24.06.26 14:39

    제사가 즐겁다는 분
    처음 뵙네요~^^
    전생에 장금이셨으려나요.
    전의 비쥬얼이 예술예술 입니다.


    p.s
    궁금한거 하나 있네요
    사진들이 꼴라쥬처럼
    한꺼번에 올려져 있어도
    하나하나 클릭이 되네요?
    저렇게 올리는 방법이 궁금 합니다.

  • 작성자 24.06.26 16:11

    아주 간단해요
    한장 보내면. 얼굴도 크게 나오잖아요

    사진 클릭하고
    맨 밑 하단
    **그룹으로 올리기
    왼쪽 V 브이 체크하세요
    샤론님도 모르시더라구요 ㅋㅋㅋㅋ

  • 24.06.26 16:17

    @서초 와우! 성공!!!
    감사합니다 ~♡♡♡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는말..
    진리입니다.ㅎㅎ

  • 24.06.26 21:13

    @서초 우와~~
    언니 저도 몰랐어요.
    서울 가면 가르쳐주세요~~

  • 24.06.26 14:58

    더운날 제사 음식 준비로
    수고가 많으시네요
    음식도 얌전하게 잘맹그시고
    일등 며느리 입니다 ㅎ

  • 작성자 24.06.26 16:06

    싫컷 놀러다니기 위해서는
    ᆢ이방법이. 젤 쉽습니다ㅋ
    내 팔자 더
    좋아지라고 ㅎㅎ

  • 24.06.26 15:38

    어머어머!어머!!!!
    이여자 날라리인줄 알았는데 완전 우렁이 각시네...ㅎㅎ
    사람 오래 알고 볼 일이네.ㅋㅋㅋ

    서초님..
    날도 더운더 참으로 착해요..
    쓰담쓰담....
    크게 칭찬 해드립니다..~~^^👍👍👍👍👍

  • 작성자 24.06.26 16:07

    방장님 칭찬에 ~
    큰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ㅋ
    조상님께 복빌어야 ~더 잘 놀죠 ㅎ

  • 24.06.26 15:51

    여름 제사
    6 월 말일에 있어요 사과 배 비싸도 사야 합니다
    곶감 대추 밤
    조기
    고사리 도라지 나물 떡
    제사 50 년
    베테랑 입니다

  • 작성자 24.06.26 16:00

    아! 그렇군요
    저도 ~
    사과 배없는 제사는 살아생전 못 본거 같습니다
    딸보구ㅡ
    사오라 했어요
    사과 배 비싸도 엄살 부리는것도
    첨 보실겁니다 ㅋㅋㅋ

  • 24.06.26 16:05

    서초님 정성스레 만든 제사상 받으시는 시부모님께서 만족하실거에요.

    기쁜마음으로 하신다니....
    복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24.06.26 16:08

    예분양 고마워요
    엉덩이 붇이고 놀시간도 있네요 ㅎ

  • 24.06.26 16:57

    서초님 제사 음식도
    힘들다 안하고
    이렇게 준비하면
    일주일 식비가 굳는다는
    솔직 긍정 마인드에
    미소가 절로 입니다..ㅎㅎ

    저도 열흘전 혼자서
    하루종일 서서 제사
    음식을 만들었더니
    몸살과 목감기로 약을
    먹어도
    열흘이 지났는데도
    안 나아 비실 데고
    있는데
    더위에 무리하지 말고
    제사 잘 모시고 내일은
    푸~욱 쉬시와요~^^

  • 24.06.26 17:12

    서초네 집으로 저녁먹으러 갑시다..ㅎㅎ

  • 24.06.26 17:16

    @샤론 .
    아마도 간다하면 제사 음식은 서로 나누어 먹는거라고 오라고 할걸요..ㅎㅎ

  • 24.06.26 17:20

    @보 라 ㅎㅎ그러고도 남을 서초님..ㅎㅎ

  • 24.06.26 21:12

    언니
    감기 후유증이 아직도 있어요?
    노래도 좋아하시는데
    어쩌나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24.06.26 22:27

    @현 정
    2주가 지났는데
    안 나아
    좋아하는 노래도 못하고..ㅠㅠ

  • 24.06.26 22:55

    @보 라 어머나
    어쩌나~~
    마음이 아프네요.
    혈관주사 한번 맞아보세요

  • 24.06.26 17:18

    즐겁게 제사상 차리시니 복 밭을거예요

  • 작성자 24.06.26 17:21

    5시이전 ~ 다 끝났어요 ㅎ
    퇴근하고 오는 사위들
    기다리고 있죠ㅡ
    훤한 날에. 남편 상차려 났답니다.

    차리고 치우고 해주니 ~
    아무것도 아니에요. ㅎ

  • 작성자 24.06.26 17:21

    양주시 사시는 ~ 갱자님
    반가워요
    저도 ~ 북쪽여인. ㅋ

  • 24.06.26 17:22

    @서초 아항 반가반가워요
    주말 모임하면 반갑게 뵈요

  • 24.06.26 17:37

    서초님~~^
    제사상을
    어찌 그리 즐건 맘으로
    정성껏 차리신지요~~^
    조상님께서 어여쁜
    서초님과 자손들에게 복을
    듬뿍주실겁니다.

  • 작성자 24.06.26 18:05

    평상시 잘해 먹어서인지 ~
    힘든줄도 모라요 ㅎㅎ ㅎ

  • 24.06.26 17:55

    서초님
    좋은 마음으로
    차리는 제사음식
    정말 보기 좋습니다

    가족끼리 모여
    생전의 어른들을
    추억하시며
    행복한 시간되세요~^^♡

  • 작성자 24.06.26 18:06

    처음 뵙는
    하경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뵙겠습니다. ㅎ

  • 24.06.26 18:57

    와우~~
    서초님 마음도
    음식도 모두
    참으로 이쁘네요.^^

  • 작성자 24.06.26 19:54

    나하나 오늘좀 고생하니 ~♡모두다 잘먹네요
    시댁으로 갈돈 이였어요 ㅎ

  • 24.06.26 21:16

    천사 같은 서초 언니~~
    제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는게 쉽지 않은데요.
    서울에서의 환대
    잊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6.26 21:22

    식사준비하여 먹고
    시끄러운거. 싫어서
    피해. 나왔어요
    바람쐬면. ~ 이렇게 좋군요 ㅎ

  • 24.06.26 21:21

    오늘은 너무 힘들고 바쁘다 보니 방금 성당 다녀와서 서초님에 제사 음식 보네요
    얌전하고 맛나보이게 잘도 하셨네요
    요즘은 정말 과일이 너무 비싸서 제사 지내기 어려울것 같아요
    저도 제사 많은것 싫다고 하는 사람 이해가 안가요
    예전에 제사 지내는것 아주 열심히 잘 했거든요
    그 정성은 다 아시더군요
    더운날에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4.06.26 21:25

    아들은 ~
    나가있고
    가까이 사는 사위들이 곁을 지켜주는군요. 든든 ㅎ

    옛날에는 어려운 시절
    감당하기 힘들었을 거에요
    지금은~
    좀 힘들어도 어려운 시절이아니라~ 맘껏 차릴수 있어서 좋아요 ㅎ

  • 24.06.26 21:42

    제사 음식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기도 하네요

    맏며느리도 아닌데 즐겁게
    제사 음식 만드시는 서초님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제사 음식도 서초님도 참 예쁩니다~^^

  • 작성자 24.06.27 11:58

    여지껏 ~
    편하게 살았으니

    안해본 것이라
    즐깁니다 ~~^~

  • 24.06.26 23:25

    글 다시 읽어보니..
    고사리를 하룻밤 불려서
    바로 볶았나요?
    저는 하룻밤 불린 후
    삶아서 그대로 식힌 다음에 행구어서 볶으네요.
    그래야 부드럽더라구요.

    서초님네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6.27 11:57

    푹푹 삶아야~ 귀신도 사람도 먹습니다. ㅎ

  • 24.06.27 11:58

    @서초 ㅎㅎ응.그래~~
    정모공지 올렸쓰요..

  • 작성자 24.06.27 11:59

    @샤론 . 봤시유. ^^
    수고 많이하세요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