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6488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6488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우승했는데 3위 전쟁에 휘말리다니' "오해받기 싫어 주전 낸다." 졸지에 캐스팅 보트된 우승팀[" data-og-description="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전, LG 염경엽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0.04/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경기 종료 후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64888" data-og-url="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6488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R4EeK/bl4xULTs5jy/YYALoEGtBCe9qUMBe0Bts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770"><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6488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64888"><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R4EeK/bl4xULTs5jy/YYALoEGtBCe9qUMBe0Bts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77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우승했는데 3위 전쟁에 휘말리다니' "오해받기 싫어 주전 낸다." 졸지에 캐스팅 보트된 우승팀[</p><p class="og-desc">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전, LG 염경엽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0.04/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경기 종료 후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66ce9a96113b6e96e95500bfdbc2a93f20956a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66ce9a96113b6e96e95500bfdbc2a93f20956ad"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456"></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그런데 우승이 확정되고 일주일이 다 돼 가는데 아직도 다른 팀들은 순위 경쟁 중이다. 심지어 꼴찌도 확정이 되지 않은 상황.<br><br>특히 3위 싸움은 어마어마하다. 두산 베어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3팀이 반게임 차 접전을 펼치며 매일 3팀의 순위가 바뀌고 있다. 여기에 6위 KIA 타이거즈도 호시탐탐 5위 자리를 노리고 있어 현재 상황에선 시즌 마지막날에야 3∼5위가 결정날 가능성이 높다.<br><br>피 말리는 혼돈의 순위 싸움. 그 중심에 LG가 있다. LG는 1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치르면 3경기만을 남겨 놓는다. 그런데 남은 3경기가 골치아프다. 13일 창원에서 NC와 경기를 치른 뒤 잠실로 올라와 14,15일 두산과 마지막 2연전을 갖는다. 둘 다 3위 경쟁 팀이기에 함부로 경기를 할 수가 없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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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엌 ㄷㄷㄷㄷ 이해는 한다... ..
남은 경기 풀주전 내놓겠다고 한 이유가 이거였구나
뭔 주전이야 그러다가 다치면 어떡하려고 날도 추운데 ㅋㅋㅋㅋㅋ
이해된다,,,
와....곤란하겠다...
헐 그러겠네 ㅁㅊ ㅋㅋㅋ 보통 정규리그 우승 확정 지으면 백업들 시험 삼아 써 보는데 백업들 썼다가 특정팀 밀어주기 소리 들으면 개난감 하겠다;;
오노…….ㅠㅠ
그냥 풀비주전으로...
안되겟습니까? 엘지시여..
쩝 ㅠ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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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골아프겠네
근데 주전 쉬게해줬더니 .. 백업 올려줬던 경기 다 져서..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순위경쟁 치열한 팀이랑 할 때는 ... ㅠㅠ
공평하게 전부다 백업쓰면 안되나요ㅠㅠ
안공평해 ㅠㅠ 지금 NC랑 1겜, 두산이랑 2겜이라..
+ 함께 3위 경쟁 중인 ssg한테 불리하니깐..?ㅜ
선풍기로바람날려서 선수뽑아봐
근데 345위싸움이야 그들문제고 코시준비하려면 회복해야하는겨아녀? 주전내도 다들 3위사수하려고 총력전일것같은데..포스트시즌에서 3위랑5위는 출발점이 어마어마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