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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적인 삶 선한 양심
가로등 추천 4 조회 228 22.08.09 05: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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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9 23:01

    첫댓글 우리는 모세와 같이 온유 하고 착하고 자기민족을 사랑하고 아버지의 명령을 지켜 행하는
    귀한 선지자가 그릇들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 작성자 22.08.09 23:57

    아멘입니다.

    선한 양심
    정의로운 양심
    온유함과 믿음을 따라 살려는 충성심과 나라 사랑
    이는 인격의 기초가되는 덕목입니다.

    좋은 밭이요 그릇이었지만 결국
    사랑과 절제와 인내가 바닥나
    "므리바 물"에서 분통을 터트리고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실격되었습니다.

    그는 결국
    여호수아에게 모든 것을 넘겨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명에 순종하여
    자신이 가졌던 모든 권한을 여호수아에게 넘겨야 했습니다.

    모세가 할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였습니다.
    모든 것을 여호수아에게 넘겨야 했습니다

    우리도 내가 수고하고 애쓰던 모든 것을
    여호수아에게 넘기고 죽어야 했습니다.
    죽어 묻힌 흔적도 없이 사라져야 합니다.

    여호수아가 하도록
    다 넘겨야 했습니다.
    오직 내안에 예수(여호수아)가 살고 행하도록 넘겨야합니다.

    그러면 그가
    가나안 원주민 일곱 족속을 몰아내어
    영토를 회복하고 성전을 완성하게될 것입니다.

    그것이 최선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나의 모든 소유를 포기하고
    예수님이 사시도록 넘겨 드려야할 때가 있어야합니다.

    그렇게해서
    주님이 나의 생명이요, 주인이요
    머리요,왕이 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2.08.10 00:24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ps: 이상은 제가 생각해본 견해입니다.

  • 22.08.10 08:24

    선지자가 어딨다고 또 고짓말을
    시작하시나?

    선지자가 뭔뜻인줄 알고는 있소?


    그리구

    선지자가 십일조를 걷은 사례가
    구약때나 혹은 초대교회때 있었소?

    그것도 여자가 말이요?~

    유황불못 자초하지 마시고
    속히 불법을 버리시길 바람니다 ~



  • 작성자 22.08.10 11:22

    주님이 쓰시고자 하면
    부정한 나귀새끼도 쓰시고
    드보라를 쓰기도 하시니
    사람이 판단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10 12:31

    언제나
    반가운 화답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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