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출소 후 우동탕이 유일한 낙입니다 》
60년 넘게 우리 땅에 있는 역사적 장소와 유물을 일컬어왔던 '문화재'라는 용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이를 대신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인 '유산'(遺産·heritage) 개념이 적용되며 문화재청은 국가유산청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은 17일 '국가유산기본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된 이래 널리 쓰여왔던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한 법·행정 체계를 새롭게 적용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91812?sid=103
"오늘부터 문화재 → 국가유산입니다"…국가유산청 첫발
62년 만에 용어·체계 전면 개편…문화·무형·자연유산 세분화 "시의적절한 변화"…경복궁·종묘 등 76곳, 일요일까지 무료 개방 60년 넘게 우리 땅에 있는 역사적 장소와 유물을 일컬어왔던 '문화
n.news.naver.com
첫댓글 무슨 차이인지 정말 모르겠다.....
아 뉴스 보고왔다 문화재청->국가유산청 아예 바뀐 거구나
드디어 바뀌는구나 엄청 예전부터 지적 되었던 부분이였는데 문재인 정부때 개선안 확정 했던것도 기억난다 2022년4월11일 기사야 전에 읽었던 기사에선 노무현 정부때부터 논의가 시작되었다고 하더라
오...납득완
지금이라도 바꿔서 좋네 문화재가 일본잔재 용어인줄은 몰랐다
첫댓글 무슨 차이인지 정말 모르겠다.....
아 뉴스 보고왔다 문화재청->국가유산청 아예 바뀐 거구나
드디어 바뀌는구나 엄청 예전부터 지적 되었던 부분이였는데 문재인 정부때 개선안 확정 했던것도 기억난다
2022년4월11일 기사야 전에 읽었던 기사에선 노무현 정부때부터 논의가 시작되었다고 하더라
오...납득완
지금이라도 바꿔서 좋네 문화재가 일본잔재 용어인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