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4b0564804c327a3cf1d98382f742e6be0548c319" class="txc-image" width="600" height="1583"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4b0564804c327a3cf1d98382f742e6be0548c319" data-origin-width="758" data-origin-height="2000"></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539?sid=102"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539?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김 일병 사망 당시…현장 지휘관은 차에 남아 '게임'" data-og-description="추락 사고 뒤 방치됐다가 끝내 목숨을 잃은 20살 군인의 죽음, 어제(4일) 보도해 드린 내용이 끝이 아닙니다. 김도현 일병 사망 당시 부하들을 인솔했어야 할 현장 지휘관은 "할 일이 있다"며 차에"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539?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539?sid=10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HI0Q7/hyZrzJkC3R/umlCcFLiWBSKhXuL2uekS1/img.jpg?width=800&height=450&face=0_0_800_450,https://scrap.kakaocdn.net/dn/c1HStv/hyZqVFO7Gf/pRysYPatULyFykfuaUR4nK/img.jpg?width=800&height=450&face=0_0_800_450"><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539?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539?sid=102"><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HI0Q7/hyZrzJkC3R/umlCcFLiWBSKhXuL2uekS1/img.jpg?width=800&height=450&face=0_0_800_450,https://scrap.kakaocdn.net/dn/c1HStv/hyZqVFO7Gf/pRysYPatULyFykfuaUR4nK/img.jpg?width=800&height=450&face=0_0_800_4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김 일병 사망 당시…현장 지휘관은 차에 남아 '게임'</p><p class="og-desc">추락 사고 뒤 방치됐다가 끝내 목숨을 잃은 20살 군인의 죽음, 어제(4일) 보도해 드린 내용이 끝이 아닙니다. 김도현 일병 사망 당시 부하들을 인솔했어야 할 현장 지휘관은 "할 일이 있다"며 차에</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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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단독이라고 할게 있나 이미 옛날부터 내용은 나왔는디… 진짜 죽은 김 일병만 안타깝고.. 전화할때 어머니 목소리가 찢어지게 마음아픔..
저 새끼도 산에서 말어버리고 대기시켜라
관계자들 형사처벌 안되나?
게임한것도 개쳐맞아야되는데 내부보고 ㅇㅈㄹ에 다들 장례식장도 안온건 진짜 소시오패스새끼들 아님?
보통 산악행군 같은거 할때 군장이나 통신장비운용하면 오르다가 위험하다고 간부들 앞뒤로 붙지 않나
난 진짜 군시절에 사람 잘 만나서 다행이네... 저게 사람새끼인가
역시 시발 사고나믄 느그 소리나오네
입대할땐 우리라더니 개조같은련을
시발람
씹새
니가 간부냐 시발
사형시켜야한다
군간부 처우개선 안하니까 양질의 자원은 지원도 안하고 있던 사람은 도망가고 무시험으로 들어온 초급간부 어떻게든 월급 타먹으려고 남는 사람들뿐 앞으로 더 안좋아질일만 남았음
현실이긴 해..
이게 맞는 것 같음..안타깝네요 진짜
ㅇㄱㄹㅇ
이제 시험도 안친다는데 가속화 될듯
사회에서 도태된애들이 직업군인으로 도망가니 병신들만 있지
와...
처우가 노답이라 점점 사회에서 도태된 병신들이 군대로 도망가서 그런건가…
내가 가족이면 다 찢어 죽인다.
미친 인간쓰레기들이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