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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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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시,수필,좋은 글, 문학공부) 소개글 시의향기 - (722) 젊은 시인들의 시 창작 에세이 - ② 결코 치환될 수 없는 것 2-1/ 시인 백은선
화룡이(이창모) 추천 0 조회 31 23.04.27 05: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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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8 08:34

    첫댓글 시는 모든 것이다.
    사물의 희미한 윤곽,
    생물의 동력,
    우주가 부풀어 오르는 리듬이 바로 시다.

    아주 강력한 애찬론입니다
    감사합니다!

    꽃은 으아리 입니다

  • 작성자 23.04.29 05:20

    내가 쓴 동시 한 편의 가치를 생각해봅니다.
    숨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생명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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