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 학과 | 2019 취업률 | 유지 취업률 | 단순 취업률 | 진학률 | NEET |
성균관대 | 글로벌경영학과 | 88.6 | 95.7 | 83.8 | 5.3 | 10.8 |
서울대 | 경영학과 | 82.8 | 89.1 | 60.6 | 22.6 | 12.6 |
한양대 | 파이낸스경영학과 | 81.4 | 94.1 | 77.8 | 4.3 | 17.8 |
성균관대 | 경영학과 | 80.2 | 92.1 | 76.8 | 3.0 | 18.9 |
연세대 | 경영학과 | 78.8 | 90.0 | 67.3 | 13.4 | 18.1 |
한양대 | 경영학부 | 77.8 | 94.2 | 75.0 | 3.0 | 21.4 |
서강대 | 경영학전공 | 77.5 | 95.3 | 72.7 | 5.6 | 21.1 |
고려대 | 경영학과 | 76.4 | 94.0 | 64.5 | 12.9 | 19.9 |
동국대 | 경영학전공 | 75.4 | 85.8 | 73.5 | 1.4 | 24.0 |
국민대 | 경영학전공 | 75.0 | 84.9 | 72.5 | 2.0 | 24.2 |
숙명여대 | 경영학부 | 74.9 | 84.2 | 72.6 | 2.7 | 24.3 |
이화여대 | 경영학전공 | 74.7 | 88.6 | 66.3 | 10.5 | 22.5 |
UNIST | 경영학부 | 73.4 | 85.7 | 63.7 | 11.3 | 23.1 |
중앙대 | 경영학 전공 | 72.7 | 91.6 | 70.6 | 2.0 | 26.5 |
서울시립대 | 경영학부 | 71.3 | 92.1 | 68.0 | 3.2 | 27.4 |
경희대 | 경영학부 | 70.3 | 90.8 | 68.2 | 2.5 | 28.8 |
부산대 | 경영학과 | 68.8 | 88.6 | 67.9 | 0.8 | 30.9 |
인하대 | 경영학과 | 68.8 | 89.9 | 68.0 | 0.8 | 30.8 |
홍익대 | 경영학전공 | 68.6 | 88.6 | 67.3 | 1.2 | 30.8 |
한국외대 | 경영학전공 | 68.4 | 87.3 | 65.9 | 2.2 | 30.5 |
아주대 | 경영학과 | 64.8 | 89.8 | 64.4 | 0.5 | 35.0 |
단국대 | 경영학부 | 63.4 | 83.9 | 61.7 | 1.5 | 35.7 |
전북대 | 경영학전공 | 63.3 | 82.6 | 62.3 | 0.7 | 36.1 |
건국대 | 경영학과 | 63.2 | 90.6 | 61.8 | 1.3 | 35.9 |
세종대 | 경영학전공 | 62.4 | 87.0 | 61.7 | 0.0 | 37.2 |
숭실대 | 경영학부 | 62.2 | 86.2 | 60.7 | 0.9 | 36.9 |
전남대 | 경영학부 | 61.5 | 83.4 | 59.9 | 1.5 | 37.5 |
충북대 | 경영학부 | 61.0 | 89.7 | 59.5 | 1.2 | 38.0 |
충남대 | 경영학부 | 60.6 | 84.2 | 59.5 | 1.3 | 38.8 |
경북대 | 경영학전공 | 55.6 | 92.2 | 55.3 | 0.5 | 44.2 |
강원대 | 경영학과 | 53.6 | 85.3 | 52.9 | 0.0 | 45.7 |
제주대 | 경영학과 | 51.6 | 90.6 | 50.8 | 0.0 | 47.7 |
■ 유지취업률 = 취업자의 1년후 취업상태 유지 비율
■ 단순취업률 = 취업자수 ÷ (졸업자수 - 외국인 유학생)
■ 진학률 = 진학자수 ÷ 졸업자수
■ NEET :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취업, 진학하지 않은 백수 비율)
첫댓글 요즘은 전체 취업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듯요. 취업의 양보다 질이 중요한 세상이라...그것도 단순히 한 해만의 취업율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료에 의미를 부여해 정보로 해석하는건 각자의 몫이고 능력이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상위권 대학들도 NEET 비율이 20% 내외로 상당히 높은데 로스쿨, CPA 등 준비생 외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일반 기업 취업도 그만큼 힘들어서 졸업 후 취준 과정이 따로 필요하다는 걸까요? ㅠㅠ
예전처럼 학벌로 당연 취업되던 시대가 아니라고 봅니다.
일반기업 취업도 당연히 취준과정이 필요하구요,
투자효율성 관점에서 고시의 메리트가 많이 줄어들어 각종 고시를 준비하는 인원이 과거에 비해 많이 감소해서
최상위권 대학에서 고시가 아닌 취업을 준비하는 비율이 늘어나 취업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졌고,
또 고시 준비기간과 합격률, 유지취업률에서 확인가능한 취업이탈자 등을 고려하면 NEET비율이 유의한 수준의 수치로 해석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을 선택하고 진학을 앞둔 사람들은 자료의 한쪽면 만을 보는 경향이 있어서 단순취업률과 NEET율은 제가 따로 계산해서 표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