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남녀노소 안가리고 주식을 한다고 하는데요, 초보분들은 아직 주식용어대한 정립이 안된 경우가 많을 텐데요,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면서도 헷갈려 하시는 주식 용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주식 용어 사전 정리 : : 공매도 및 대차거래 대차잔고 대차상환에 대해서 살펴볼텐데요,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주식 용어 사전 정리 : : 공매도 및 대차거래 대차잔고 대차상환
< 대차거래의 뜻 >
먼저, 주식 용어 가운데 대차거래를 살펴보면, 대차거래란 증권회사가 고객과의 신용거래에 필요로 하는 돈이나 주식을 증권금융회사가 대출하는 거래라고 보시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를테면,주식을 살 때는 매입한 것을 담보로 돈을 차입하고, 팔 때는 그 대금을 담보로 빌려 쓰는 것으로, 신용거래에 따른 결제 이외의 목적으로는 행할 수 없다는 점도 유의하시고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경우는, 세이브로라는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종목별 대차거래 현황을 알아보실 수 있는데요, 한번 삼성전자를 조회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삼성전자에 대한 대차거래 현황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이처럼 어떤 종목에 대한 대차거래 현황을 살펴보고 싶으시다면, 세이브로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해 보셔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 대차거래와 공매도 차이점 비교>
지금부터는 공매도와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해서 하면서 살펴보면, 공매도는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릴 때 사용되는 기법입니다.
이를테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서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입니다.
이러한,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도 하지만,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이 될 수도 있고, 시장 질서를 교란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추가적으로 살펴보면, 공매도에는 차입이 확정된 타인의 주식과 채권 등 유가증권을 빌려 매도하는 차입공매도가 있고,유가증권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파는 무차입공매도로 나누어 지니 참고하면 됩니다.
이렇게 참고한다면, 조금 더 좋은 투자 전략을 계획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한번 활용해 보세요.
그럼, 대차거래와 공매도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살펴보면, 대차거래는. 대여한 주식의 매매를 통해서 수익을 내고, 공매도는 보유하지 않은 주식에 대한 거래를 통해서 수익을 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처럼, 대여해서 실제의 주식으로 하냐 보유하지 않은 주식으로 하냐가 가장 큰 차이점인데요, 주식 상환기간이 보통 1년이고, 공매도 같은 경우에는 매도 후에 3일 이내 주식이나 채권을 돌려줘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 주식 용어 정리 대차잔고에 대해서 >
다음으로, 대차잔고에 대해서 살펴보면, 투자자들이 주식을 빌린 뒤에 갚지 않은 물량으로, 잔고는 남은 물량이니, 빌린 뒤에 갚지 않은 것에 대한 단어라고 생각하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대차잔고를 청산하고 싶으시다면 보유한 물량으로 되갚거나, 매도를 했다면 그만큼 다시 사야한다는 점도 주의를 하시고 참고하세요.
< 주식 용어 정리 대차상환에 대해서 >
마지막으로, 주식 용어는 대차상환에 대해서 살펴보면,
주식 대차거래를 한 후에 그것에 대해서 상환하는 것으로, 대차상환에서 공매도의 차익 실현 시 발생하게 된다고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식용어를 하나하나 참고하시면, 주식투자를 하실 때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워 질 것 같습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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