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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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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시댁VS친정 패션 온도 차이 ㅋㅋㅋ
인생 귀얍게 삽시다 추천 0 조회 15,651 23.10.15 11:40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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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5 12:35

    구냥 편한옷에 슬리퍼나 운동화가 짱임 근데 엄마한테갈때 오히려 좀 신경써ㅋㅋㅋㅋ넘 편하게입고가면 엄마가 요즘 힘드냐고 걱정하드라

  • 23.10.15 12:44

    죠?

  • 23.10.15 12:55

    난 커뮤사센줄알앗는데 내친구도 반대로 입ㄴ더라.. 솔직히 저렇게까지 싶을까했는데 시댁에서 진짜 대놓고 돈걱정함 ㅋㅋㅋㅋ 다큰 성인인데 둘이 망하든 알아서하겟지..

  • 23.10.15 13:06

    노동룩ㅋㅋㅋㅋ걍 결혼안할게요;;

  • 결혼했으면 둘이 잘 살게 내비두지 시가에서 뭐라 한마디씩하고 은근 눈치주나보네 극혐. 뭐라하면 싸우세요

  • 23.10.15 13:22

    피곤하네.. 죠..~

  • 23.10.15 13:23

    와 비참하게 사는 사람 많네 저렇게 비참하고 구질구질한 포지션을 스스로 선택했다는 점이 제일 놀랍고 불쌍하다

  • 23.10.15 13:35

    결혼은 자아의 무덤이구나

  • 23.10.15 13:56

    피곤하다 피곤해

  • 냄져들은 저런거 신경도 안 쓸텐데

  • 23.10.15 14:26

    귀한딸이였을텐데......

  • 23.10.15 16:29

    충격이닼ㅋㅋㅋㅋㅋㅋ... 사위 손이 반지르르해도 장인장모는 우리 딸먼 가사일 시키는 천하의 개후레자식이라고 생각 안 할텐데용 진짜 시댁-며느리 관계 미개하다

  • 23.10.15 16:30

    울엄마는 항상 반대로...친정에 후리하게 입고가면 외할머니가 가슴아파하시고
    시댁에 예쁘게 입고가면 시어머니는 괜히 질투한다고....에휴 댓글 중에 등골빼먹는다고 생각한다는 글이 ㄹㅇ인듯

  • 23.10.15 20:18

    별 ㅅㅂ 옷도 맘대로 못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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