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No.60 》
어깨부상을 당한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국 수술대에 오르면서 올 시즌에서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이정후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났고, 어깨 수술을 권유받았다”며 “이정후는 몇주 안에 왼쪽 어깨 관절 와순 수술을 받는다. 2024년에는 그라운드에 서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우짜냐
헐…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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