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사이먼 앤 가펑클이 떠오릅니다
밝고 신선하고 상큼한
ㅋㅋㅋ
스트로크를 무슨수로 이렇게 말끔하게 할수가 있을까나?
그의 연주와 노래를 들을때마다, 신선한 자극을 받곤 합니다.
몇년쯤 지나면 저만큼 안정된 음악이 나올지?
ㅠ,.ㅠ
근데 밑에껀 디카를 얼매나 쥐고 흔들었는지 꼴이 말이 아니네요.
부틀렉이라고 생각하시고 소리만 BGM으로 들으십쇼
좀 거칠고 뻑뻑하고 흐리긴 하지만, 사운드는 나름 새롭네요 ^*^
첫댓글 이노래가 그노래네요. 이지형 위퍼때랑 역시 너무 다름.
첫댓글 이노래가 그노래네요. 이지형 위퍼때랑 역시 너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