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나다섯셋♪ |
소녀 이미지가 가장 예뻤던 여배우
여배우들 중에 유난히 소녀 시절의 이미지가 너무 예뻐서
절대 그 예쁜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섹시하거나 스타일리쉬한게 아니고 굉장히 청순하고 아련한 느낌을 주는 바로 그런 이미지 말입니다.
동서양에서 제가 생각하는 여배우들을 꼽아봤습니다. 제가 보기엔 올리비아 핫세가 최고입니다만. ^^ 제가 빼먹은 여배우가 있으시면 댓글 환영이요.
아 그리고 사진을 모으다 보니 이런 분들에게 적용되는 코드가 몇 개 있네요. 긴 생머리, 땋은 머리, 교복, 커다랗고 맑은 눈
올리비아 핫세 -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단연 쵝오!!!!
소피 마르소 - <라붐>에서 최고
제니퍼 코넬리 - <원스 오폰 오 타임 인 아메리카>의 그 전설의 발레 장면
브룩 쉴즈 - <블루 라군>에서 계속적으로 선보이는 천연(?) 수영복 패션
피비 케이츠 - <피비 케이츠의 파라다이스> <리치몬드 연애소동> 등에서
사카이 미키 - <러브 레터>의 교복 입고 머리 땋은 그녀
한국에서는 영화는 잘 모르겠고, 이런 이미지로는 주로 드라마에서 손예진, 문근영, 이미연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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