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 (행 17장 2절, 18장 4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안식일 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Sunday)은 로마 미트라(태양신)교의 태양 숭배일입니다. 주전 1세기경 로마에 들어온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종교로, 태양신 미트라가 ‘정복 불가능한 신’ 또는 ‘불멸의 젊은 신’으로 묘사되어 주로 군인 층에서 열렬히 신봉되었습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될 무렵에는 제국과 황제의 수호신으로 격상되어 로마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로 자리 잡은 상태였습니다. 로마교회는 미트라교에서 지키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받아들임으로써 로마인들의 핍박에서 벗어나려 한 것입니다.
콘스탄틴과 일요일 휴업령 2세기경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인 것은 로마교회와 그 영향력 아래 있는 일부 교회였을 뿐,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일곱째 날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A.D.313년, 콘스탄틴 황제가 모든 종교를 동등하게 인정한다는 내용의 밀라노 칙령을 내리면서 기독교는 일대 전환기를 맞이합니다.
콘스탄틴은 밀라노 칙령 반포 이후 성직자들에게 각종 특권을 주고 교회 설립을 지원하는 등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 나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완전히 기독교로 개종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태양신 미트라와 동일한 신으로 이해한 그는 죽을 때까지 ‘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라는 로마종교계의 최고 제사장 직위를 소유했습니다. 결국 제국 전체를 하나로 통합할 정치적 목적으로 기독교를 택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콘스탄틴은 이러한 사상을 바탕으로 추후 일요일에 일을 쉬는 법령을 선포합니다.
이것이 태양 숭배일이 기독교의 예배일로 둔갑하게 된 과정입니다. A.D.321년에 반포된 일요일 휴업령은 로마교회의 위치를 더욱 확고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황제의 권위로 제국의 모든 신민이 일요일에 강제로 쉬도록 규정함으로써 안식일을 준수해오던 동방의 교회들까지 로마교회의 방식대로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진리를 수호하고자 한 사람들은 사막과 산중에서 숨어 지내며 안식일 예배를 고수했지만 일요일 예배가 전체 교회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일요일 예배는 오늘날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가 지키고 있다 해서 태양 숭배일인 일요일이 하나님의 예배일로 바뀔 수는 없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사람의 임의로 하나님의 계명이 변개되어서는 안 됩니다.
(계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어둠 속에 감추어져 있던 진리를 만천하에 드러내시며 우리가 지켜야 할 참된 예배일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곱째 날 토요일에 거룩히 지키고 있는 안식일 예배는 재림 그리스도께서 회복해주신 순수한 초대교회 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
첫댓글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사단은 하나님의 계명을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런 궤계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되찾아 주셨으니 소중히 기억하고 지키는 모습으로 천국까지 달음질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셔서 천국가는 우리가 되어요^^
저도예전에는 일요일예배가 맞는줄 알고 잇었습니다.
지각을 주사 참진리 안식일을 깨닫게하시고 지킬수있는 축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지킬때 하나님의축복을 받을수있지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지킬때 하나님의축복을 받을수있지요^^
아멘~! 성경대로 안식일은 일곱째날이며 오늘날 요일제도로는 토요일입니다!
일요일에 예배드린다는 말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일요일은 태양숭배에서 비롯됐습니다!
모두가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드려 축복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지킬때 하나님의축복을 받을수있지요^^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약속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식일은 천국축복이 있기에 감사히 지키고 있어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지킬때 하나님의축복을 받을수있지요^^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에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네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지킬때 하나님의축복을 받을수있지요^^
교회가 변질되고 세속화 되면서 교회에 유입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일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일요일은 사람의 법!
하나님의 법은 안식일이네요!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안식일을 알려주셨으니 이제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