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구수필가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 수필 할슈타트에서
김남희 추천 0 조회 63 21.04.06 12: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4.06 13:54

    첫댓글 얌모, 얌모, 꼽빠 얌모야
    가자, 가자, 꼭대기로
    푸니쿨리 푸니쿨라, 푸니쿨리 푸니쿨라
    케이블카, 케이블카
    푸니쿨리 푸니쿨라라는 나폴리민요와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를 건넜던 기억이 떠올라 신납니다. 덕분에요!

  • 작성자 21.04.06 14:54

    푸나쿨라를 타보셨군요 아쉬웠습니다. 거기까지 가서 그냥 돌아서는 길이~^^ 감사합니다

  • 21.04.06 14:34

    저는 일본 여행에서 첫날 그것도 아침부터 차선을 잘못잡아 사고를 냈지요.
    다치지는 않았지만 바퀴 휠이 다 날아가고 했어요.
    다행히 렌트회사에 연락했더니 다른 차로 그자리에서 바꾸어줬어요.
    물론 보험으로 해결되어 추가 비용은 없었지만. 해서 이제는 페키지가 제일 편하고 좋아요.

  • 작성자 21.04.06 14:58

    난감하셨겠습니다. 자동차 사고라니~^^
    렌트회사가 서비스가 좋네요.
    저는 일본에 가서 중죄인 취급 받아 (동명인인줄 알고)공항에서 못나올뻔 했습니다. 향후5년 동안은 일본 오지 말라고 해서 일본 안가고 있습니다. 아직 몇년 남았습니다.

  • 21.04.07 06:03

    할슈타트를 읽으니 저는 오스트리아를 겉핥기로만 어슬렁거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읽었습ㄴ;다.

  • 작성자 21.04.07 12:47

    렌트카 여행이 보기보다 스릴이 있었습니다.

    빈대때문에 하루를 꼬박 빨래방에서 머무르기도 했지요.

    감사합니다. 회장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