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박종필입니다.
맘같아서는 홈런을 열댓개를 친것같은데 요^^
몸이 따라 주지 않더라구요
더욱더 열심히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는 좋은 만남의 형제님들을 뵙고 인사를 드렸구요^^
아직 인사를 못든린 선배님 후배님들도 있는데요.
다시 한번 인사를 드립니다.
43이구요.
목포서부초에서 5학년때부터 영흥중학교 3학교까지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근대요^^
많이 부족하다라구요^^ 실력이...ㅠ
서울. 구리. 남양주에서 식당도 하구요
부동산. 분양.시행업을 15년 정도 했구요^^
해남에서 절임배추 김치공장도 하다가 2년 전부터
사업이 어려워 다 정리하구요
지금은 죽교동66-8번지에서 옛날집에서 혼자 살고
있네요^^
어머니는 다른데 사시구요^^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목포 내려온지는 4개월 되었네요^^
앞으로 지켜보시면서요
친하게 지냈으며 합니다.
오는 사람 안잡고요
가는 사람은 잡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선후배님들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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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파이터스 회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발전하고자 하는 팀에 큰 힘을 더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연습경기 후 더욱 가까울 수 있어서 반가웠네요^^
고맙습니다...단장님
연습할려니 배트하나만 대여 해주시죠^^
유달산서 지옥훈련 해야 되겠습니다...^^♡
환영합니다..천천히 페이스를 끌어올리시면 형님이 원하는 홈런 빵빵 치실거에요 ㅋ
올해 큰거 여러방 보여주실듯~~!! 기대됩니다..~!!
잘 할거야. 느낌아니까...
YouTube에서 거북이 빙고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fK_OaUYSOuY&feature=youtube_gdata_player
^^♡
배짱! 하나 만큼
덩치 잇네요 ^^
먼저 저를 넘어주세요 ㅎㅎ 농담입니다 ^^
환영합니다
홈런 한방 보다 값진 안타 2개 먼저 ㄱㄱㄱㄱ
[Daum카페]
당신의 웃음을 전해보세요
http://m.cafe.daum.net/dreamt/Snn0/739?q=%EB%8B%B9%EC%8B%A0%EC%9D%98+%EC%9B%83%EC%9D%8C%EC%9D%84+%EC%A0%84%ED%95%B4&sns=kakaotalk
남양주근처에서 군복무했구요
부동산과 경매에 관심있어 공부중이구요
배추장시할라다 똥값되서 시금치농사 짓다가
야구하고파서 갈아엎고 나온 파이팅 했던막내입니다^^
인생선배로서 야구선배로서 잘부탁드리구요
환영합니다.
네...반갑습니다...창우님
저는 남양주 한강변...미음나루란 곳에서
식당도 하였구요.
해남에서도 절임배추 김치 공장도 하였답니다.
부동산은 98년도 부터 하였구요^^
부동산은 용인 명지대땅1500평을 원룸 신축하려다 금융권의 이자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사업을 접게 되었답니다.
부동산 을 저는 밑바닥 삐끼 부터. 떳다방
.시행사 직원 부동산 사장.분양업계 분양도 하였구요.
많이도 경험 했네요...^^
창우님. 부동산 1차 바람은 73-75. 새마을 운동 하면서 강남 복부인 강남개발
이 시작 되면서 불었습니다.
그때 지가가 많이 올랐어요^^
2차 바람은 88올림픽 하면서 부동산 활성화가 되면서 93년 전까지 엉청나게
투기 바람이
불었답니다...
그때는 통장이 딱지라고 해서 거래를 많이
하였답니다...청약 통장 있죠...
93년 김영삼 정부에서 금융실명제를 해요
그때검은투기 자금들이 숨어 버렸어요.
저아는 선배 분들도 그때 피해를 많이 봤다고 하더라구요.
97년 Imf 오면서 부동산 경기는 바닥을 칩니다.
저는 그때부터 부동산에 입문했거든요.
정부에서 일시적으로 부동산 활성화 대책들을 막 쏘아 냅니다...비과세 . 종토세.양도 소득세 부분을 대폭 완화를
했답니다...
98.99.2000년대. 이후를 부동산 3차 바람이 불죠...저는 그 현장에 있었답니다.
너무나 좋은시절 돈이 돌아가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눈으로 보았답니다.
너무나 즐거운 일이 었죠.
300백자 밖에 못 써서 끈어 지네요^^
그래요^^
경험은 돈으로도 못사죠...어떤 이들은
무시를 해요^^
과거 얘기을...참 한심 하답니다.
그래서 노익장의 지혜는 무시를 못한답니다.
젊은 이들을 무시 하면 안되듯 나이드신
분들을 무시하면 안됩답니다.
우리 창우님은 많이 무엇을 하려 하군요
선배로서 조언한다면...선을 바탕을깔고
믿음...어떠한 종교도 좋습니다.
믿음을 바탕을 깔고 사업을 시작하십시요.
제가 사업 넘어가면서 후회를 한다면
너무나 교만 거만 하였답니다.
그리고 사업은 옆에 지인들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채권단 이든 적군이든 다 친구로
포옹하세요.
포옹이 안됬을때는 무시하고 만나지 마세요.
그
그런 사람때문에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예수님도 복음전파가 안된 집은 그집에
먼지까지 털어 버리고 상종도 하지 말라 했답니다.
내가 내 믿음이 흔들리니까요.
사업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선배로서 부족하지만 몇자 적었네요^^
앞으로 시간 많으니 얘기 할 기회가 많다고 생각 됩니다.
얼굴을 보면 누굽니다...하세요
제가 아직 낯설어서 누가 누군지 아직은
헤갈리네요^^♡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