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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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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문화모임방 Re: 11월 12일(일) 오후 2: 45서울도보해설관광 10차: 정동 - 참석인원, 식당 & 카페
킴볼 추천 1 조회 536 23.11.07 14:0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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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7 14:08

    첫댓글 혼자 영업다니다 자주 먹는데
    북창동순두부 괜찮았습니다.
    저는 주로 카레순두부를 먹었었지요.
    꼼꼼한 답사 수고많으셨습니다.

    마지막이라 하시니 짠합니다

  • 작성자 23.11.07 14:13

    앗 테란님.

    다니던 식당이 이 집 맞나요?
    같은 집이면 걱정없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23.11.07 14:15


    체인점이니 같은 레시피를 쓰겠지요
    먹을만 했습니다
    생계란 동동동 ㅋㅋ

  • 작성자 23.11.07 14:16


    맞아요. 생계란을 준다고 하더군요. ^^

  • 23.11.07 14:24

    애쓰십니다.킴볼님.
    감사합니다.

    야경투어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11.07 14:44

    네 헤네시님
    야경투어 잠깐해야죠. ㅋ

  • 23.11.07 14:24

    식당이 넓고 깨끗해보여요
    분위기라는게 있으니까
    함께 먹으면 뭐든 맛있어요
    벙주님~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07 14:43

    넵 적당한 식당 계속알아보겠지만..
    같이 먹으면 맛있겠죠. ㅋ

  • 23.11.07 14:28

    처음 참석인데 좋은 곳 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하셨어요~~^^

  • 작성자 23.11.07 14:44

    네 나오미님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 가보죠. ^^

  • 23.11.07 14:38

    순두부외 다른 안주류로 시켜도 되는지요?
    이인 한상차림이 땡기네요~~
    아시다시피 주류파라 ~죄송~^^

  • 작성자 23.11.07 14:41

    네 2인상으로 주문할겁니다.~~^^

  • 23.11.07 14:46

    넵 감사합니다.~^^
    50여명이면 정신이 없겠네요.
    에효 매번 수고만 하시는 킴볼님 그리고 금별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07 14:4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07 14: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07 14:48

  • 23.11.07 15:04

    많은 인원이라 상당히 힘드살것 같네요
    그럼에도 기분좋은 날로 정동길을 걸어보고 야간투어도 짧게나마 누리며
    추억을 더듬어 볼게요 ~~~~기대 됩니다

  • 작성자 23.11.07 15:20

    제 느낌엔 야간 산책이 하이라이트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ㅋ

  • 23.11.07 15:39

    예전엔 초겨울에 (야간)
    청계천 물 흐르는 곳을 걷다가 광장시장으로 가서 빈대떡과 막걸리 먹던 추억도 있구요
    삼삼오오 짝지어 걷다가 세종문화관 옆으로 가면 7080 라이브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중
    어느곳 한곳으로 들어가 놀던때도 있었네요 .

    낭만은 그나름 있었지요~~

  • 23.11.07 16:26

    크~~
    옛 추억이 새록새록~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지금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

  • 23.11.07 16:27

    몇년전엔 여름하고 가을은 있었는데요
    주변에 하도 빌딩이 새로 지어지면서 모르겠네요
    이번 모임이후 집에 갈때 함 봐야겠다요 ㅎㅎ

  • 23.11.07 15:31

    밤 산책은 특별 부록일까요?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11.07 15:42

    특별부록~~
    반짝이는 어휘의 재치가 아름답습니다. ^^

  • 23.11.07 16:26

    많은 인원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23.11.07 16:31

    나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판을 벌렸나요? ㅋ

  • 23.11.07 16:47

    많은 인원에
    고생이 많으십니다.2

    ( 그치만 팔자는 자신이 만드는거라
    했뜸. 만든 팔자니까 어쩔 수 없뜸.
    위로고 자시고~~~맞쬬?? ㅋㅋㅋ )


    산책길까지 따라다녀야징~~ㅎㅎㅎ
    감사합니다.

  • 23.11.07 16:56

    (아주 즐기시는 거 가토요~ ㅋ)

  • 23.11.07 17:21


    ㅎㅎㅎㅎㅎ
    (아시는 분~~ )

  • 작성자 23.11.07 17:23

    12일 후
    '킴볼 잠수타다'
    기사 뜰거에요. ㅋ

  • 23.11.07 17:32



    커플???

    그땐 방해 안하고
    말도 좋게 하겠뜸~~
    그전까진
    음.........ㅎㅎㅎ

  • 작성자 23.11.07 17:33

    사라진 후 후회말고
    있을 때 잘하자~!!!! ㅋ

  • 23.11.07 17:55


    (기어드는 목소리로 급 공손)
    네에...........


    ps)
    내적알람 띵동~~~
    (오늘치 깐족이 다 채워졌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아샵님께
    하루치 뿌듯함포인트를 드립니다~~)

  • 23.11.07 17:23

    날이 추운 관계로
    찬조하려던 김밥은 다음에 할께요

    재료는 사놓았지만요 ㅎ

  • 작성자 23.11.07 17:23

    현명한 결정입니다~~^^

  • 23.11.07 17:33


    김밥 재료에겐 현명하지 않아요

  • 23.11.07 17:33

    영하인데 드실라우?

  • 23.11.07 17:34


    겨울 영하에도 김밥 안먹나요?

  • 23.11.07 17:35

    밖에선 안 먹을듯

  • 23.11.07 17:37


    ㅎㅎㅎㅎㅎ
    맞는듯~~~

    언젠간 먹고말테야~~그 김밥

  • 23.11.09 15:53

    만나자마지 걸으면서 먹어도
    되는데 그김밥.........(먹고프다)

  • 23.11.07 18:06

    감밥 묵고싶어요 ..담에 꼭 해주삼...
    남자가 해 주는 김밥...ㅎ
    저희 어릴 때 아버지가 김밥을 해주셨어요..

  • 작성자 23.11.07 21:24

    루시퍼님이
    담 기회에 맛있는 김밥
    꼭 싸 주실겁니다.^^
    김장도 잘하신다고 소문이..ㅋ

  • 23.11.07 21:22

    킴볼님^^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07 21:23

    감사합니다 ~^^
    저도 행복했습니다.

  • 23.11.07 21:36

    킴볼님 정말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8 12:04

    지금처럼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 23.11.08 12:03

    늦게 합류했지만 정말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올해 수고하셨고 내년애도 또..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3.11.08 12:05

    캐런박님 감사합니다.

    정동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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