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산문을 읽다 64번, 67번, 68번 질문있습니다

[음뽀차무]

64. 백이열전비평

3문단에서 自家는 태사공을 지칭하는 말인데, 5문단에서도 自家가 나옵니다. 이때 自家는 태사공을 지칭하는 말인가요? 그러면 5문단에서 태사공이 공자를 드러내어 후세에 알리겠다는 포부?정도로 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67. 잡언 구(술오) 

(1) 古詩須善用平仄。調用之粘法然後。> 善用平仄과 調用之粘法의 문장구조를 둘 다 술목으로 봤습니다. 이때 之의 역할이 궁금합니다.
(2) 不如平仄相間而平爲多也。"평측이 서로 섞이되 평이 많은 것만 못하다."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아니면 爲=用라고 보아서" 많이 쓰이는 것만 못하다."라고 봐야 하나요
(3) 能知余生平本末及與共文字甘苦之境者。여기서 及을 "~와"라는 접속사로 보면 되나요?

69. 여김창강(병진)

若蒙告急의 해석순서를 1432라고 봐도 되나요?

[원주용]

1. 주인과 객의 관계를 설정한 것임.

67
1. 어조사
2. 爲 되다
3. 네

68
1423

**질문 요령 꼭 읽어보고 질문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