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어수선한 봉황삼 깔끔하게 담금주를 했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오니 남편께서 이렇게 멋진 담금주를 담금을 해놓으셨네요
이뻐서 한참을 구경을 합니다 우직하니 참 잘생겼지예? ㅎㅎ
깍꼬 봉황삼 담금주 무거운데도 힘차게 들고 인증샹 담아봅니다 ㅋㅋㅋ
이렇게 저희집에 담금주가 또 늘었답니다
봉삼의효능
(봉삼)를 이용한 여러 가지 치료법
1, 비염.위장병.신경질환
봉삼피를 벗기어 그늘에서 말려 곱게 가루 내어 창출과 1:1 천마로 알약을 만들어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번 먹는다. 탕제로 만들때는 필히 흙으로 빚은 놈으로 달이기를 9번한다
2, 모든병증과 염증성질환
뿌리채 손가락 굴기 두뼘되는 길이로 대추와 감초를 넣고 달이기를 9번한다
가벼운두통, 현기증,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메스꺼울 때도 있다.
복용시 불쾌한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2주정도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목근심을 그대로 사용시 연하게 달이면 괜찮은데 병증치료 목적으로 달일때는 물량과 봉삼 비율이 상당히 중요하다. 보통 염증성질환과 비염질환 90%는 고칠수 있다.
3, 암환자용 농축액 만들때
봉삼 목근심을 제거하고 항아리에 봉삼과 흙설탕 비율을 같이한다
봉삼은 물기가 적어 설탕을 녹여 사용한다
너무 많은 병증 활용 법이 있지만 글로 다쓸수는 없구나 산삼은 보약이고 봉삼은 치료약이다,
봉삼의 가격
1. 과거 백선 봉삼의 가격
백선(白蘚)은 봉황삼(鳳凰蔘)으로 알려져서 한 뿌리에 수천만원이나 수억원씩에 거래 되기도 했고, 봉삼 600년 근이 3억에 팔린 것을 알고 있으며, 4년 전 서초동에서는 400 년 된 봉삼을 1억 5천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2005년 12월 초에는 100년 된 더덕이 800 만원에 경매 낙찰되었다는 신문의 뉴스가 있었고, 백선(봉삼) 1000년근 2m 짜리가 7억에 경매된 적도 있었다.
2. 현재 백선봉삼의 가격
[둥근 잎 봉삼 술 수령 500년. 술도수 30도. 숙성 3년 이상. 4병 한 셋트 20리터에 500만원]
[둥근 잎 봉삼 술수령 1,000년. 술도수 30도. 술량 12리터. 숙성 3년 이상. 가격1,000만원]
봉삼 캐는 시기
봉삼은 양력으로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췌취해야 제대로 된 봉삼을 캔다. 그 때에는 봉삼잎이 지고 봉삼 대만 남아 있기 때문이고 봉삼대에 있는 약기운도 아래로 내려가 있기 때문이다. 봉삼이 아픈 몸에 좋다. 이른 봄에 새싹이 올라 올 때부터 열심히 찾아서 캐다가 말리고 술담고 하시는데, 그런 봉삼은 봉삼 특유의 향기만 풍길 뿐 약성은 거의 없다할 것이고 중국에서 들어온 봉삼하고 다를바 없게 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산삼과 중국의 산삼에 비유하는 것과 같이 그 약성의 차이가 엄청 크다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동안 모든 분들이 아무때나 봉삼을 캐어서 돈이나 벌려고 하는데 참으로 그런 분들을 보면 다 내탓이다 싶다. 그리고 아무리 봉삼을 빨리 캔다 하더라도 봉삼씨가 다 떨어지고난 후, 즉 장마철 지나고 무더운 여름이 지난 후에 캐셔야 그나마 약성이 어느정도 살아 있다.
그 때 캔 봉삼이라 해도 봉산의 약성이 잎에가 있기 때문에 그 때는 봉삼의 잎과 대 뿌리까지 동시에 다 잡수셔야 한다.
봉삼 대와 잎은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렸다가 뿌리와 함꼐 다려서 잡수시면 된다. 그 동안 봉삼을 캐신 분들 99%가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봉삼을 캐어다가 말리고 술담고 하여 비싼 값에 팔려고 열을 올리고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봉삼을 봄.여름,가을까지 찾아 다니되 캐는 것은 11월부터 췌취를 한다. 담근 봉삼주를 잡수시는 분들은 각종 염증으로 된 병들이 잘 잡히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스스로 깨어나지 않으시면 봉쓰기 딱 알 맞는 것이 요즘의 봉삼이라고 한다.
봉삼[백선]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봉황(鳳凰)모양을 갖춘 봉삼(鳳蔘)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고,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 없이다 좋다는... (중앙일보 93년 3월 7일자 참조)
◎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3.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쪽).
4.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532쪽).
※본초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노에 특효라하고, 폐경, 대장
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했고...
봉삼 달임액으로도,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임상실험 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라 한다.
◎ 동의학 사전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 신경근염, 뇌 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위의 기록(본초강목 1.2.3.4)과 같이 봉삼은 60년전 개성 삼상인들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사진과 같은 그림을 재료로 보더라도, 산삼(천종인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 수 있고, 산삼을 보신재로 대게 쓰이지만 봉삼은 보신과 아울러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국내 한방약에서 조차도 봉삼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위 고증의 참고문헌은 우리나라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대학교의 한의과 대학 본초학 교실에도 소장되어있다.
봉삼의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봉황산삼의 특징은, 보통 산삼(천종인삼)과는 그 종자부터 다르고,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는 것이다.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 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천종백선)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습니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라.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고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진삼. 왕삼, 등등 30 여가지가 넘는데,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산삼이라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천종백선 즉 봉황산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일부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 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고 있다.
그러나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산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그 삼에는 뿌리에 목근과 같은 심이 들어 있으며,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아주 크다는 뜻)하다 하였으니, 오직 봉황산삼 이란 것은, 천종백선 뿐이다. 라는 것은, 두번말할 필요가 없다 하겠다.
봉삼의 약효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습니다.
봉황산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한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감암이나 폐암등을 낳게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봉삼 복용시 주의사항
봉삼 드실때 주의해야 할분(천식,혈압약 복용자,당뇨, 수술환자,혈관질환환자
1, 생삼으로 드실때는 반듯이 목근심을 빼고 하루 5센치 정도를 2번이상 나누어 우유나 요구르트에 갈아드시면 먹기편하다.
2, 생삼이나 건삼으로 달여드실때는 볼펜굵기정도면 한뼘길이로 두 개정도를 물3리터에 약한불로 2~3시간달여 재탕 두번하여 냉장보관하여 드신다. (일주일 않에 드시는게 좋다 ..일주일 지나면 맛이 가기때문 ) (85도정도에서 증탕해서 드시는게 좋다)
3, 봉삼주는 술을 잘 드시는 분이라도 숙성은 3년이상 된것이 좋은데 그렇지 못할때는 1년이상 숙성된 술를 조.석으로 소주잔으로 한잔씩 드신다. 2일 드시고 하루는 꼭. 금주한다 ( 머리가 맑다) (10명중 1명정도는 간수치가 올라가는분이 있어 꼭숙성된술을 드신다)
하루 쉴 때 탕제를 조, 석 (밥 먹기 30분 전)으로 하루 공복에 2포씩 드시면 병증 치료에
빠른 효험.
4, 탕제 복용시 첫날은 한포만 드신다.
냉장보관해도 되고 겨울에는 뜨거운 물에 살짝담그어 데워서 드신다.
(특히..비염 환자나 .천식 ..속이 냉한사람 )
처음복용시 머리가 어지럽거나 아픈부위가 아프신경우도 있다. 이것은 뭉친혈이나 아픈
부위가 뚫리느라 그런것이며 이때는 하루 쉬고 다시 한포씩 복용한다.)
5, 봉삼 복용시 간혹 잠이 안오는분도 있다.
아침..저녁으로 식사하기전 30분전 7시~9시 정도에 한 포씩 드신다.
일주일 정도 드시고 하루쉰다. 이 떄 곰탕국을 드시면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이된다
6, 아무리 좋은 약성을 보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복용을 금지한다.
약리작용
습열로 인한 피부발진,습진, 풍진,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신경성 피부염과 급성간염으로 인한 황달, 습열성 하지마비에 쓰며 해수, 인후건조, 번갈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해열작용과 피부진균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 된 곳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 폐, 위,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습니다. 각종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체내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작용으로 각종암과 염증들이 예방/치료되며, 관지염, 천식, 위암, 관절염, 닭살건조증/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당뇨,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도 산삼과 견줄 수 있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
뿌리껍질을 약용으로 사용한다.(뿌리의 심을 같이 쓰면 답답한 증상이 생긴다고 한다)
하루 6~12g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쓴다.
*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천식, 간염 등에 탁월한 효능을 지녔다.
* 습열에의해 생기는 피부질환에 상용되는 약물이다.
*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을때 생기는 피부염과 신경성 피부염에 사용한다.
봉황삼 이란 인삼이나 산삼 뿌리가 봉황을 닮았다는 예기지 식물이 따로 있는건 아니다.
봉삼 (봉황산삼:鳳凰山蔘)
천제가 지상에 내려와 단 한뿌리 얻어간다는 전설적인 산삼.
그 산삼을 봉삼이라 하는데, 그 봉삼의 뿌리가 봉황을 닮아서 봉삼이라 한다.
중앙일보 1993년 3. 7일자에서는 본초강목을 예로 들면서, 체내에 산소를 다량 공급하여, 성인병 정복이란 글을 올리면서,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안 쓰이는 곳이 없다. 라고 했다.
1. 본초강목에서 말하는 봉황산삼(봉삼)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2. 동의학 사전에서 말하는 봉황산삼(봉삼)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며, 퇴충, 간헐열, 두통, 류머티즘, 황달, 뇌막염,
척수신근염, 월경장애, 열내림, 거풍, 진정, 습진,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 오줌내기,
아토피성 피부염과 몸속의 독성을 없앤다.
3. 의학박사 송규택씨의 저서에서는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시는데 다스린다고 되어있다.
4.봉삼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봉삼의 약효.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다량의 산소를 공급하여,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하고, 억균 작용을 하며, 각종 암이 예방도 되며 치료가 되고, 비염, 기관지염, 천식, 간염, 위염,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과 닥 살 피부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다뇨, 야간다뇨, 소양증, 신장염, 방광염, 전립선염, 요도염, 중풍, 당뇨, 오십견 사십완, 무좀, 발가락 찢어지는 습진, 악창, 종창, 진땀피로회복, 수족진땀, 낭습, 두통, 대머리 탈모증, 원기회복, 저항력을 높여주고, 피와 정신을 맑게 한다고 합니다.
고증에 의한 봉삼(본초강목)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527쪽)
3.봉삼은 산삼중의 극품이라하며, 그 이상의 삼은 없다했다.(532쪽)
4.봉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다.(532쪽)
위 기록과 같이 봉삼은 개성 삼(蔘)상인들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 사진과 같은 그림을 재료료 보더라도, 산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 수 있고, 산삼은 대게 보신재로 쓰이지만, 봉삼은 보신과 아울러 치료제로 사용 한다고 하는데, 국내의 한약방에서도, 봉삼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또한 사용해본적도 없다고 한다.
다만 옛날에는 고무신이나 구두가 없었으므로, 발 바닥이 찍히거나 논밭에 일 나가서, 발바닥이 상하면, 악창이나 종창이 되어, 매일같이 고름을 흘리다가 목숨을 일었는데, 그때 봉삼을 진하게 다려서, 고름 집을 자주 씻어주면, 낳게 되었으므로, 그때부터 봉삼(봉황산삼/천종백선)은 피부병이나 고치는 독초로만 잘 알려져 있었고, 한의사들도, 봉삼은 피부병이나 고치는 독초로 알고 있었으며, 제2의 허준과 같은 노력에는 관심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고무신과 가죽신발이 나오게 되므로, 봉삼을 찾는 사람들이 차차 없어져감과 동시에, 심마니들과 인간들의 관심속에서 봉삼은 피부병이나 고치는 독초로 인식된 채, 쓸쓸히 1000 년을 보내오다가, 이제 해원시대를 맞이하여 스스로 모습을 들추어냈다고 하겠습니다.
위 고증의 참고문헌은,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대학교의 한의과 대학, 본초학 교실에도 소장되어있으며, 봉삼은 뿌리에 목근목(심)이 박혀있고, 장대하다 하였으므로, 단종뿌리인 신삼을 봉삼이라 우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산삼은 천년이가도 뿌리속에 심이 생길 수 없으며, 돌연변이로도 불가능함은 과학적으로도 불가능함을 아셔야할 것입니다.
본초학에서 말하는 봉삼은 장대하다 하였으므로 아주크고 길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실제의 봉삼 뿌리가 오래 된 것은 70cm ~ 1.5m 나 되고, 봉삼의 뿌리가 봉황새의 깃털을 닮았다하여 봉삼(봉황산삼/천종백선)이라 하였으니, 산삼을 봉삼이라 우기는 무지막지한 짓은 이제 절대로 살아져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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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선(白蘚)은 봉삼(鳳蔘) 또는 봉황삼(鳳凰蔘)으로 알려져서 한 뿌리에 수천만원이나
수억원씩에 거래되기도 했던 식물이다.
뿌리의 생김새가 봉황을 닮았고 산삼보다 약효가 더 높다고 선전하면서
이것을 술에 담아서 은밀하게 팔아 엄청난 재산을 모은 사람이 꽤 여럿 있었다.
가끔 중앙의 일간신문에도 어떤 스님이 꿈에 계시를 받아서 큰 봉삼을 여러 뿌리 캤는데,
값으로 따지면 몇 억쯤 되는 것을 자선단체에 기증하기로 했다는 식의 엉터리기사가
버젓이 실리기도 했다.
나는 요즘에도 봉삼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봉삼이 산삼의 한 종류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본디 봉삼이라는 이름은 일본인 가네무라(今村)가 쓴 인삼사(人蔘史)라는 책에 만주지방에
뿌리모양이 봉황을 닮은 삼이 있어서 봉삼이라고 한다고 적혀 있는데에 근거로 삼은 것이다.
그러나 그 책에서는 인삼이나 산삼 중에 봉황을 닮은 것을 봉삼이라고 한다는 뜻이지
봉삼이라고 하는 식물이 따로 있다는 뜻은 아니다.
백선은 흔한 식물도 아니지만 그렇게 귀한 식물도 아니다.
백선은 뿌리껍질을 백선피라고 하여 흔히 피부병 치료약으로 쓰는데, 한약재 시장에 가면 600g을 2,000~3,000원이면 살 수 있다.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기는 하지만.
2. 그러나 약초의 가치는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흔하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약효가 얼마만큼 뛰어난가에 따라 평가를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따진다면 백선 뿌리에 봉삼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비싸게 받는 것이
오히려 타당한 일인지도 모른다.
백선 뿌리는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천식, 간염 등에 탁월한 효력이 있는 약초이기 때문이다.
백선은 여름철에 하얗게 피는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서 관상용으로도 좋고
야생화 애호가들한테도 인기가 있다.
3. 백선피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백선피는 백선의 뿌리 껍질이다. 백양선(白羊蘚), 금작아초(金雀兒草)라고도 한다.
산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백선의 뿌리껍질을 말린것이다.
백선은 늦은봄부터 여름 사이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은 다음 목질부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4. 백선피에 관해서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백선피는 성질차며 옴과 버짐 황달 임병 두루쓰는 약이지만 비증 또한 낫게 하네"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한다.
오징어뼈, 도라지, 복령, 비해와 상오약이다.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 많은 의사들이 외과병에 흔히 쓴다.(본초)"
백선피는 양의 냄새가 난다고 하여 백양선이라고 부른다.
뿌리껍질 달인액은 열내림에 효과가 있다.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여러 가지 꽃돋이 증에 뿌리를 달여서 바른다.
5. 민간에서는 씨를 달여서 기침과 목구멍 카타르에 먹는다.
백선피 줄기인 전초도 달여서 가래를 삭이는데 쓴다.
전초를 달여서 무좀에 바르거나 담그면 낫는다.
꽃이 5월에서 6?셀?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핀다.
백선피를 캐내어 속의 딱딱한 심부를 빼낸 다음 햇볕에 말려서 잘 게 썰어서 사용한다.
(심을 버리고 쓰라고 하는 이유를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심을 버리고 쓰면 답답한 증세가 생기지 않게 한다.")
1회에 2~5그램을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뿌리를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환부를 닦아낸다.
하늘이 내린 신약
현대 의학에서나 천식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거의 불치병으로 간주 한다
심한 기침이나 숨이 차고 답답하면 인탈(호흡기를 진정시키고 기도를 확장시켜주는 스프레이)을 하는 방법으로 대신한다
곰보배추와 백선(백선피)은 기관지염이나 폐질환에 관해서는 하늘이 내린 신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효과가 대단히 뛰어 나다.
그러나 비단 호흡기 질환에 국한 하지않고 그효능은 실로 광범위하게 쓸수 있는 신약 이다
당뇨병에도 아주 효과적으로 쓰이고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호흡기 질환등에 놀라운 효과를 나타내는 현대의 보기드문 명약 이라해도 겷코 과언이 아닐것이다
약초 전문가 이신 최진규씨는 기침 천식 폐질환 폐농양으로 중증인 환자도 모두 완치시켰다고 적고 있다
아토피 는 그원인이 폐에 있다 폐가 약하여 피부가 가렵고 염증 또는 진무르기에 폐를 건강하게 치료하면 아토피는 저절로 없어져 버린다
여기서 분명히 가려야 할것은 아토피와 아르레기는 전혀 다르므로
같은 약으로 치료해서는 않되며 가려움증이 심하여 연고 종류를 바르면 일시적일뿐 치료는 되지 않는다
진드기나 미세먼지 분진 또는 각종 공해 때문이라 규명을 하지만
태어나면서 부터 호흡기가 취약한 체질로 타고 났기에 호흡기 를 건강하게 치료 해야하며 이체질은 곰보배추와 백선을 쓰면서 따로 음식을 가려야할 필요는 없다 아토피 증상은 폐의 질환이기에 대단히 체력소모가 많고 이질환의 환자는 성장발육에도 상당한 저해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아토피 환자는 음식을 가릴게 아니라 매운 음식등 모든 음식을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
항암 효과까지 뛰어난 곰보 배추와 백선은 앞으로 신약으로 개발 되겠지만 하늘이 내리고 자연이 인간에게 내린 선약이니만큼 남획이나 멸종을 면하게끔 항상 필요한 양 만큼만 체취 하시고 번식의 조건을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안타까운것은 효과도 변변치 않은 몇알갱이 약 보다는 원천적으로 완벽한 치료를 할수있는 선약이 있음에도 불신하고 화려한 시설 검증 이 않됬느니 하는 등의 우매한 생각으로 귀중하고 가치있는 명약을 밝혀내기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신분들에게까지 불 이익을 주었던 엉터리같은 우리나라 의약법의 관행에 늘 못마땅 함을 느끼며 하루속히 개선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질수 있길 소망 하며 적습니다
우리의 약초와 민약 등은 오랜동안 우리의 조상들 이나 지혜로우신 선학들께서 몸으로 검증하고 스스로 그 것을 입증한 것 이거늘 우리와 음식과 약 이다른 다른 나라의 기준에 의존하는 이 시대의 모순 작태도 하루속히 시정되어야 할것이다
곰보 배추와 백선을 다른약초등과 가미하여 치료효과를 높일수 있는 방법을 나열 합니다
참고로 아토피성 체질은 페가 취약하여 생기는 증상 이지만 산모가 임신중에 약물의 오 남용 또는 항생제의 잘못 사용으로 출산후 신생아에게 참으로 감당키 어려운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 체질을 구분하는 방법은 한의학 박사 권도원 선생님이; 쓰신 분석표가 가장 현실성이 있다고 본다 또한 그 근원은 청화스님의 스승 이셨던 금타스님이 작성하신 금강 삼매도의 명쾌한 해석에 기준함이 옳다고 본다
자신의 생년월일(四柱)을 五行 (金木水火土)에 대입하여 사람의 장기중에 木은 간 火는 폐와 심장 土는 위장 비장 金은 대.소장 水는 신장에 해당하게 되니 오행중에 폐와 심장이 취약하게 태어난 사람은 火가 부족하거나 없는 사람으로 보면 틀리지 않는다
* 심한 기침 천식 폐농양 폐렴 *
곰보배추를 삶거나 생즙을 내어 막걸리를 담듯이 하여 그위에 뜬 동동주를 퍼서 가볍게 취할정도로 마신다. 술을 못 마시거나 주량이 약한사람은 약한사람 나름대로 작은 양을 마시면 된다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한다면 5~6그램(말린상태)를 달여서 먹는다 맛은 약간 알싸하고 조금은 쓴맛이 있는듯 하다
아르레기성 체질을 겸한 사람은 백선을 (뿌리껍질)35도 이상증류주에 담궈 서늘한 곳에 6개월정도 두었다가 그술을 가볍게 취할정도 먹는다 그러나 백선은 맛이 몹시쓰다 쓴약이 간에 좋고 몸에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백선은 간염 간기능 활성화 또는 폐기능 보호나 치료 에도 아주 효과가 좋다백선의 독특한 냄새와 쓴맛 때문에 끓여 먹는것은 적정량으로 감초를 섞어가며 조절 해야 좋다
백선으로 담근 술을 벌레물린데 또는 풀독 옻 이올라 가려운데등에 바르면 가려운 증상이 쉬 가라앉는다
이술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대머리 치료제로도 쓰였으며 하수오등과 한련초를 같이쓰면 흰머리를 검게하는 약 으로도 민방에서 널리 쓰여왔다
[백선피(白鮮皮)]
【이명】 백양선, 백전, 백양, 지양선, 금작아초.
【식물명】 백선 Dictamnus dasycarpus Turcz. 운향과 Rutaceae에 속하는 백선의
근피를 말린 것으로 외부는 유황백색이고 내부는 순백색을 띄었고 소
관상의 근피이다.
【산지】 중국, 우리나라의 전국각지에서 야생하며 또는 재배도 한다.
【채집시기】 9~10월.
【기미】 맛은 쓰고 약성은 차고 독이 없다.
【귀경】 비, 위, 폐, 대장, 소장, 방광에 들어간다.
【성분】 alkaloid인 dictamnine C12 H9 O2 N와 고미질 obakunone C26 H30 O7,
obakulactone C26 H30 O8, dictamnolide C28 H30 O9을 함유하였다.
【약효】 한, 치개선, 달, 임, 비탄, 공불천.
주치두풍황달의 요약으로서 황저,해수 임질,사지마비,탈모,여자음중종통,
치일절열독풍, 관절염, 이구규, 장열오한, 해열, 안통 등에 유효하다.
【수치방법】 세정하여 세좌하여 용한다.
【용량】 3~11.25g 일반적으로 3.75g을 쓴다.
【금기】 경사선기일절혈열과 혈열성 자궁출혈 산후에 혈허증으로 수반되는 현훈
증 등에는 금한다.
【동유생약】 털백선 D. dasycarpus var. velutinus Nakai.
【異名】 白羊鮮, 白甸, 白羊, 地羊鮮, 金雀兒椒.
【植物名】 백선 Dictamnus dasycarpus Turcz. 운향과 Rutaceae에 屬하는 백선의
根皮를 말린 것으로 外部는 類黃白色이고 內部는 純白色을 띄었고
小管狀의 根皮이다.
【産地】 중국, 우리나라의 전국각지에서 野生하며 또는 栽培도 한다.
【採集時期】 9~10月.
【氣味】 맛은 쓰고 약성은 차고 독이 없다.
【歸經】 脾, 胃, 肺, 大腸, 小腸, 膀胱에 들어간다.
【成分】 alkaloid인 dictamnine C12 H9 O2 N와 苦味質 obakunone C26 H30 O7,
obakulactone C26 H30 O8, dictamnolide C28 H30 O9을 함유하였다.
【藥效】 寒, 治疥癬, 疸, 淋, 痺歎, 功不淺.
主治頭風黃疸의 要藥으로서 黃疽,咳嗽 淋疾,四肢麻痺,脫毛,女子陰中腫痛,
治一切熱毒風, 關節炎, 利九竅, 壯熱惡寒, 解熱, 眼痛 등에 有效하다.
【修治方法】 洗淨하여 細挫하여 用한다.
【用量】 3~11.25g 일반적으로 3.75g을 쓴다.
【禁忌】 經事先期一切血熱 과 血熱性 子宮出血 産後에 血虛症으로 수반되는
眩暈症 등에는 禁한다.
【同類生藥】 털백선 D. dasycarpus var. velutinus Nakai
첫댓글 새식구 늘어남에 축하합니다^^
골쇄보님 감사합니다 이러다 저희가 집밖에서![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점심 맛있게 드세요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애구 부럽다^^
다 읽을라하니깐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하여튼 세심하게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상아님 고마 참고하시라꼬예![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저도 다 못읽었습니다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맛점 하십시요^^
와이구야 엄청씨리 많이두 담금주를 하셨네요
근디 ㅎㅎㅎ 멋지십니다
하루더 말려도 될듯 싶었는데예 어찌나 빠르시던지예 제와 갔다면 두병만 담금하자할까봐서
혼자가셔서 배신을 때리던걸예 남편님께서예 히히히히 맛있는 점심 드시구요 감사합니다 천자봉님예
옆지기님의 동작이 엄청씨리 빠른가 봅니다 ㅎㅎㅎ
보기좋습니다 ~ 까꼬님
허덜시리 담금하셨네예 축하를드립니다,
한가지 부탁 드림미더 앞으론 으막을 소리줄임 쪼메만하입시더예 ㅋㅋ
청유수님 그렇치예![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음악땜시 놀랬는갑네예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소리 줄이는건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오늘은 어느산으로 가시는지예![?](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오늘도 ![젓가락](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7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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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거운날 되이소예
제가 몬함미더예 줄이는거 있을낌미더예
서울가신다 카시더마는예
좋은 담금주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백선 봉황삼 약성이 도라지 보다 좋나요???
아직 초보라..죄송
사람마다 체질이 틀리듯이 생각의 차이인듯 합니다![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산도라지약성또한 으뜸이기에 백선과 약성이 틀린부분이
있기때문에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것 처럼 무어라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백선이 좋다고
온산이 뒤집어 졌다는 말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오후시간도 행복하자구요
축하드려요~~^^
좋은 약성 보세요~~^^
소춘님 감사합니다 남은시간도 알차게 보내입시더예![*.*](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2.gif)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저 많은 담금주 어쩌실려구요...
인자고마 사랑받는아내도 싫어 질라감미더예
좀전에 남편과 통화했는데 저보고 술값뱅이값
없다꼬 던 많이 벌어라카네예
그저 초보는 부럽기만힐뿐입니다
축하드려요
해미님 감사합니다 혹 창원방모임에서 뵌분맞는지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부러우시면 지는것입니다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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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시간도 ![파이팅](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8.gif)
하세요 감사합니다 해미님예 ![빵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4.gif)
요즘 약초케러 안다니시는지요
어디가서 저렇게 많이 해왔을까나... 대단하시네요.. 던 마이 벌어야 할낀데...ㅋㅋㅋㅋ
던 많이 벌어라꼬 그렇지 않아도 압력이 들어오는걸요 남편께서예![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빵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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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하세요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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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열심히 깍꼬뽁아야 함더예 히히히히 감사합니다 영수기님예
살째기 영수기님께만 귓속말로 드릴게예
사실 저도 잘 모른답니다 남편께 물어봐도 저한테도 안가리켜 주네예
아직 억수로 많더라 카면서 약만올리고예
저 많은 담금주 언제 개봉하남요~~~
5년전부터 담금을 하였으니![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아직 10년은 더 있어야 될듯 합니다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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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당님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딸래미들 시집보낼때 혼수로 보내도 좋지 않을까예
감사합니다 모을려고 모은게 아닌데 이렇게 되네요
페백실에서 사돈과 한잔이라
고거 멋진 생각입니다 ~~ 까꼬님 ㅎㅎㅎ
고것도 좋코예![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큰딸과 작은딸 시집보낼때 보낼것도 미리 준비 해놓았담써예 천자봉님예 ![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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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드님 계시는지예
그냥 술집 차리세요
담금의 마력에 빠지셨습니다......ㅎㅎ
그다지 손이 안가는 약초라..... 잔뿌리가 많은 것과 없는 것 두가지가 있는 것 알고 계시죠.
거실에 만향(萬香)이 가득 하시길요~~
두가지 다 채취하신듯 하더라구요 이제는 그만 담아야될터인데예![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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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고뽁꼬님 축하드려요 완전히. 담금주 백화점을개점 하셨야겠네요
참말로 그냥 술집을 차려야 할듯하네 ㅎㅎ 잘하는기라 ㅎㅎ
담금주는 보다는 벽에 걸린 액자의 "행복"이라는 표구가 눈에 확 띄네요 저는..ㅎㅎ
쪼매이만돌라카믄욕드러물꺼가꼬지도바지런히싸도라댕기가담금주맹글정도록노력해야델낀데.....ㅎㅎ
대바아~악 &^^&
친정오빠께서 글을 쓰시는지라 동생 행복하게 잘살라고 친필로 쓰셔서![선물](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29.gif)
을 주더라구요
행복하게 살려고 늘 긍정적이고 밝게 살려고 노력하네요 전국구님 감사합니다
봉삼담금주 축하합니다. 늘어나는 술병이 부름습니다.
연뿌리님 감사합니다 안방까지 침범하면 큰일인듯 하구요![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연뿌리님 감사합니다
저술값 병값 만만찬아요
잘 아시네예![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담금주병과 술값 감당이 안되네요 열심히 깍꼬뽁아야 합니다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담금주 사려면예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저녁 맛있게 드시구요 감사합니다
대물 백선피 멋집니다.연수가 꽤 된것들 같네요...좋은 약성 보세요..
한번에 많이는 드시지 않도록 하시구요.간에 많은 무리를 준답니다..조금씩 약으로 드실때는 약성도 좋구요..
네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막내![삼](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7.gif)
촌님예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늘 안산 기원 드립니다
아~~수고하셧습니다
봉삼이 그리 비싼술이구나 1첱년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