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가 있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다.
오늘은 어버이 날 이다.
높고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하늘보다 높다.그것은 가까운 것 같고 손에 잡힐 듯 하지만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높다.하지만 난 이 문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왜냐하면 하늘의 끝은 비행기 우주선으로
갈수가 있다.난 이 문구를 높고높은 하늘이라 를 우주로 바꾸고
싶다.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꼐서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이 나라를 창조해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실 때에 엄청 높이 우주를 창조 하셨다.
하지만 우리 어머니들의 사랑은 만물 창조가 아닌 자신의
아이들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준다.거의 2~3명의 아이를
낳는데 그 두아이가 우주 끝 가지 가있다해도
어머니의 사랑은 거기까지 뻐쳐지는 것 같다.....
너희 그거 알아 카내이션의 유래 조금은 잔인해 한번 들어봐
옛날 로마에 '소크니스'라는 관을 만드는 아름다운 처녀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솜씨가 어찌나 뛰어나든지 다른 사람과는 비교도 안되었습니다.
때문에 '소크니스'는 늘 사람들의 부러움과 시기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를 시기한 동업자들은 끝내 그녀를 암살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아폴로 신은 그의 신단을 항상 아름답게 꾸며 주던 그녀를 불쌍히여겨,
그녀를 작고 붉은 꽃으로 변하게 했는데 그 꽃이 바로 '카네이션 입니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모정,감사,사랑입니다.
이제 나의 어버이날 이야기를 들어 봐
난 5/8일 오늘 아침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지 못했어
솔직히 난 카네이션을 저녁에 드리는 줄로만 알았었거든
그런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어 커네이션은 아침의 드리는 거였어
하지만 이번에도 저녁에 드려지 모야 부모님에게 죄송했어
너희는 부모님에게 어떤 선물을 드렸니?
난 화장품을 사드렸어 난 정말 슬퍼 이번에 쓴돈은 내가 어린이날에
받은 돈이 였어 정말 찜찜했어 내 돈으로 사야 되는거 아닌가
결국 어머님,아버님께 선물과 편지 카네이션을 드렸어
정말 나는 내 자신이 한심했어 어버이날 어머니,아버지의
돈으로 사다니 난 내가 커서 부모님께 효를 실천하지 못할까
두렵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건이 하나있다.
난 학원에 파일을 가져 갔다.영아트를 지나 화장품 가게에
들려서 다시 학원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화일이 없어 진 것이다.영아트에 들려 물어보니
노란화일을 들고 갔다고 하는 것이다.난 더 당황을 하였다.
그래서 풀이 죽었다.어버이날인데 부모님에게 또 걱정거리를 만드는 구나
라고 말이다.학원이 끝나고 화장품가게에 가니 거기에도 화일이
없는 것이다.자그 맞이 3개를 잊버렸다 정말 힘이 들어
집에 왔는데 화일이 집에 있었다.영아트 아줌마가 본 것은 무엇일까?
첫댓글 오~뽕준 이제 실력발휘좀 하는겨.??^^
응 나두 열심히 써 보려고
잘 하는데??? 의외로 꽤 한단 말야,,
역시 의외인가ㅜㅜ
잘한다.. 나도 이렇게 써보려고 노력해야지
너도 할수 있을 거야 열심히 해봐
실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쑥스러운데 너 한태 칭찬을 받았다는 게 공지 여왕님
마지막 글이 좀 섬뜩하다.. 아무튼, 어버이날 만이라도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지 않도록 할꺼야.
응 고마워 나두 등골이 오싹했어
와우 정말 금쏨시가 들어난다...그리고 나도 뽕진이와 같은 의견 섬뜩
금쏨시 라니 이거 쑥스러운 걸 난 동쏨시인데
오우~~ 마지막 사건은 정말 섬뜩하다... 정말 화장품 가게 아줌마가 노란색 파일 가져갔다 그랬어? 그 아줌마가 정말로 유령아니야?
그치 나두 정말 궁금하단 말이야
좀나아 졌네..
많이 나아진거 같은데
ㅎㅎ많이나아진거아니야??
정말 고마워 나두 이거 쓰느라 조금 피곤 했는데
이제 많이 낳아졌다
조금 더 좋은 말을 써줘
많이낳아진것같아^^화이팅
너도 화이팅 ^^
잘 썼다...나도 열심히 노력해야 겠어...
넌 원래 잘하는데 열심히 노력하면 나는 어떻게 하니
오^^ 잘썼네^^그리고 정말로 마지막 섬뜩하다^^
그렇치 영아트 아줌마가 본것은 무엇일까.........
잘 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