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면은 사진에서 처럼 그냥 막 분사하는것이 아니라 천천히 몸을 이용해서 이물지를 고압으로 제거 한다는 생각으로 분사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큰 이물질이 고압에 의해 제거가 되고 다음 세제시 잔기스를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으니까요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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