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캠핑 낚시~
청평가는길 아주 익숙한
금강고속 버스~
옛날 시골집 통과하던 금강버스~
금강직행 버스~
청평의 하늘 ~
특급 호텔 부럽지 않을 명당 텐트자리~
나무 그늘도 지고좋네요.
강가에 낚시도 던질수 있고~
소맥 한잔 합니다.
짠~
강도 보이게~
집냉장고에서 덜어온 반찬입니다.
청평가는길 지인께서 격려차 들렀습니다.
이상합니다.
밤이 되었는데도 소주는 그모델 그대로 입니다.
북한강의 야경입니다.
첫입질에 메기가 ~
조과입니다.
메기.빠가.장어 각각1수입니다.
아가장어는 방생했습니다.
저녁때 집에와서 홍어회에 막걸리 한잔 합니다.
이렇게 휴일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첫댓글 참 좋은 경치네요, 박춘호님!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