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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300미터 꽃길 걸어요
지우/홍천 추천 0 조회 112 22.09.30 07:1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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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30 07:28

    첫댓글 어머나~~~~~~~~완전 꽃공장이네요...

  • 작성자 22.09.30 07:29

    ㅎㅎ 꽃밭보다 전체적인 정원의 아름다움을 꿈꿧어유~~

  • 22.09.30 07:46

    함께 아침 산책한 기분입니다. 정말 자연스러우면서도 조화롭게 잘 가꾸신 정원이네요. 얼마나 많은 수고가 함께 했을까요.

  • 작성자 22.09.30 08:01

    긴외투 꼭 입고 따라오셔유~~ 새벽은 썰렁 춥네요 두시간후쯤엔 기온이 막 올라가 더운데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 22.09.30 07:55

    에덴동산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에덴의 북쪽쯤 될까요ㅎㅎ

  • 작성자 22.09.30 08:04

    ㅋㅋㅋ 쭉 올라가면서 개인 길을 내버렸더니 풀도 안나고 신발에 흙 안묻고요~~ 감사합니다 지기님 ^^

  • 22.09.30 14:20

    @지우/홍천 꽃길 가꾸시느라 참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 그 덕분에 이렇듯 좋은 구경을 합니다.

  • 우와~~보는내내 감탄사 터져나오네요
    300미터 꽃길~~날마다 산책하는 님의모습 상상됩니다
    자연미가 묻어나는 정원 너무 이뻐서 눈호강실컷합니다

  • 작성자 22.09.30 08:08

    물옆 계곡가라 돌 바위가 다여요 ㅡ그걸 경계석으로 투박투박하게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속에서 꽃자랑하는 재미로 살아요 ㅎㅎㅎ

  • 22.09.30 08:52

    집까지 300m꽃길~
    대문이 아니라 정문으로 고쳐주셔요^^
    집에 계곡을 두시다니 정말 좋은 곳에 터를 잡으셨습니다.
    텃산, 텃계곡~
    어제 가입했는데 웬 눈호강인가 싶네요ㅎ

  • 작성자 22.09.30 08:59

    그냥 놀이터구요
    꽃길 중간중간에 작은집 세개는 있어유 지인들 오면 알아서 해먹으라고요 야외주방 야외화장실
    오성급 꼬꼬닭집놀이터
    백미터 넘게 계곡물 저만 쓰니
    터는 잘 잡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22.09.30 09:26

    @지우/홍천 ㅋ 급 친해지고 싶어지는 분이네요~

  • 작성자 22.09.30 09:28

    @행주농장(고양) ㅎㅎ 친해짐 되쥬~~~~
    저는 좋아유 ㅎㅎㅎ

  • 22.09.30 09:29

    @지우/홍천 아래 댓글을 읽다보니 텃밭을 뺏네요.
    사진에 텃밭이 없어서 뺏는데 역시 기우였어요.
    부러운 것이 저만은 아닐거라 확신합니다.
    텃밭, 텃산, 텃계곡~

  • 작성자 22.09.30 09:30

    @행주농장(고양) 계곡물 건너에 수국과 차수국밭 500평 ㅎㅎㅎ와우 ㅋㅋㅋ

  • 22.09.30 09:39

    @지우/홍천 밭 500평은 일거리라... ㅋ
    계곡물은 넘 부럽습니다.
    근처에 짜투리땅 없나요? ^^

  • 22.09.30 09:55

    @지우/홍천 저는 물이 좋아서 손 바닥만한 밭 한쪽에 방수포 깔고
    한두평이라도 연못팔까 했는데
    올해 큰고무통에 연을 키우는 것으로 대리만족했습니다.
    그런데 계곡은 대체제가 없네요^^

  • 작성자 22.09.30 10:37

    @행주농장(고양) 밭 오백평은 ㅡ손 별로 안가게 물호스깔고ㅡ 맛난거 사먹는 용돈벌이유~~

  • 작성자 22.09.30 10:39

    @행주농장(고양) 이상하게 이동네 차로 가야하지만 세집 살았는데
    세집이 더 이사왓데요~~

  • 22.09.30 11:42

    @지우/홍천 갈수록 시골 인구는 준다지만 좋은 곳이니 다들 알아서 찾는 것이겠죠.
    완전 부럽습니다^^

  • 22.09.30 08:58

    한발자국 한발자국 띨때마다 행복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2.09.30 09:01

    맨날보니 그려려니 한다용
    텃밭에서 싱싱한 채소 자급자족하구요
    오이 방울토마토 잔대 부추 대파 수박무 무 배추 상추 미나리 쑥갓 깻잎 참취 눈개승마 헉 ㅡ많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2.09.30 09:28

    정말 정말 꿈꾸는 정원을 가지셨어요 .
    이렇게되기 까지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보는 즐거움 너무 쏠쏠합니다 짙은가을도 눈덮인정원도 앞으로 계속 보여주세요
    마구마구 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 작성자 22.09.30 09:31

    3년은 서방 혼자 포크레인 하나 사서 토목작업
    그리고 꽃심기는 제가 6년~~ 유

  • 22.09.30 09:36

    @지우/홍천 네 ..전 이제 3년인데 지쳐 갑니다...풀한데 계속 지기만 하니~~
    그래도 내년봄에 또 시작할겁니다...너무이쁜정원 자주 자주 보여주세요...

  • 작성자 22.09.30 10:24

    @유화/영천 남쪽은 풀이 일찍도 나오고 늦게까지도 나오고ㅡ따뜻해서
    여기는 유월은 넘어야 풀나오고 장마 지남 ㅡ 풀이 덜크고요ㅡㅡ풀도 겨울준비하거던요
    화이팅입니다 ㅡ꽉 채우셔유~~

  • 22.09.30 10:12

    꽃길이 300m 이니
    집 주변 크기가 엄청~
    크겠어요
    여우의 꿈에 계곡 이예요

  • 작성자 22.09.30 10:35

    백미터는 울집 꼭대기 저만 쓰는 산속 오솔길요~~양옆으로 산작약 씨앗을 엄청 심어놧는데 나오면 거기도 꽃길되겠쥬^^

  • 22.09.30 14:05

    작은 수목원~~~~ 집뒤로 산길 걸어 보고 싶네요
    지우님~~~ 하얀 뻐꾹나리씨앗 나눔해주세요~~~~처음보는데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22.09.30 14:15

    반송이 보내주세요
    여긴 우체국이 왕복 한시간 ㅡ 이어서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30 14:1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30 14:19

  • 22.10.01 09:45

    정말 멋진 곳에 사시네요. 그동안의 수고가 다 보상되시겠어요.
    오래오래 더 더욱 멋진 곳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0.02 15:32

    초봄부터 꽃이 부족하다 하는 계절이 없었어요
    피고 피고 또피고ㅡ날마다 새로운 제가 감사하답니다^^

  • 22.10.02 14:23

    저의 꿈의 정원 입니다.`

  • 작성자 22.10.02 15:30

    꽃하고 놀며 월동 잘되는거 공부하다봄 어느새 꽉 채워져 있을거에요 화이팅요~~

  • 22.10.02 15:24

    홍천인데 무화과가 열리네요..
    여기 보은인데 대추만하게 크고 더 이상 안커요..
    넘 멋져요!!!!!고생 하신거 보여요 ㅋㅋ

  • 작성자 22.10.02 15:29

    큰화분에서 해마다 열리네요 올해는 33개
    증말 달고 싱싱 맛나요
    이파리 떨어지면 야외 샤워실 들어가서 내년봄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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